dosa

The Dao B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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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卽心是佛
  1. In my opinion, Korean is the words in between. It was just a clever use to make it easier to interpret. You just need to leave Korea out.
  2. My translation: 止火機來兮,光三偃武然。 陽光之二現之后三現,止火之候也。 外腎不縮而有光者,非也。 과-> and 之后 -> next 和 -> and So 之后 -> 和 -> 陽光之二現和三現 or 陽光之二現, 三現
  3. I quoted a dictionary phrase, I think it means that I don't get tired of eating often. Is this not a good meaning? Then I'm so sorry.
  4. You did a good job as apples and rice.
  5. This is the original book. Please let me know if there is anything lacking, And I'm sorry. I have been negligent in finding the original. Because I love classical books, but I don't trust everyone.
  6. 緖言 人之自由는 莫如養精凝神 而成眞者니 精神은 原天也라 先天元精元炁元神이 爲人之三寶故로 道法이 以意로 運用精炁神於玄牝之內하야 煉精化炁하며 煉炁化神하며 神化成眞而合天者는 此是大道之眞傳也니라 人之精神이 是性命故로 將欲盡性住命則必先養精凝神하나니 養精凝神之學은 卽性命雙修之道니 性體命珠가 堅固凝結하야 如金剛王常住不壞者니 詎非無上哲理之極致者耶아 是爲金丹至寶精神專學也니라 金丹은 是先天太極乾金이 賦人爲性命之理하니 水鄕眞鉛이 本乾家所出而今還歸干乾故로 曰金液還丹이니 後升前降하야 取坎塡离而結成神胎之謂也니라 大抵丹功之始終切要가 都在於玄牝一竅하니 人能通透玄牝運用陽神出胎之妙라야 能見眞我之眞面目也니라 陽精者는 金花眞種子也니 辨得水源之淸眞然後에 動則施功하고 靜則眠은 是下手之妙法也니라 每活子時에 收回烹煉曰調藥이요 龍虎交媾曰黃芽요 神炁凝結曰金丹이요 變化出神曰胎仙이요 神通合天曰道成也니라 大道本旨가 如右所述하니 此爲世界無上最高之學術而唯致虛極守靜篤者라야 成功無疑也니라 玄關이 爲大道眞傳之至理故로 太上曰谷神不死는 是謂玄牝이요 玄牝之門은 是謂天地根이니 綿綿若存하야 用之不勤이라하시니 由是觀之컨댄 成始成終不二法門은 其唯在玄關打坐式乎인져 斯學也를 善能修養하야 內果가 成熟則神通變化하며 超凡入聖하며 宇宙在手하며 萬化生身하며 救脫祖宗하고 接引衆生하며 無量憶劫에 永生不滅하나니 所謂無上自由者가 此也니라 以上은 眞我인 天仙之總要가 己具나 然이나 學人이 於斯에 勿眩於閨房丹等傍門近似之說이 可乎인져 唯願性命雙修成眞之人은 尤當合致儒家經世之學하야 克盡日用人倫忠孝德行之實業然後에야 不負我上帝의 賦畀之重者也니라 戊午一陽之月曙宇全秉薰謹書 (朝鮮人) 座銘 吾道는 博而畧하니 誠敬信三字라 不怕塵念起하고 惟恐覺來遲로다 非其人而傳之면 必受其殃이요 得其人而不傳이라도 亦受其殃은 古之戒也니 後之有綠하야 得遇此書者는 謹以守之하고 勿示非人이 可也니라 精全하면 不思慾이요 炁全하면 不思食이요 神全하면 不思睡니라 羅浮山空蟾先師(姓名古誠明) 玄關打坐式傳述(支邦人九十歲紺髮) 學道에 先須學打坐는 古聖之明訓也니라 一 . 曰足結跏趺요 蟠兩足十字하야 兩足掌이 向上也하고 以左手로 合右手하야 安於十字中也라 二. 曰頭正腰直이요 頭爲元神本居之宮이요 萬神朝會之鄕이니 宜正之하고 腰爲 一身之砥柱故로 常挺其腰홈이 乃能振刷精神이니 宜直之라 三. 曰收視返聽이요 眼이 爲神之鏡故로 眼之所至에 心亦至焉하나니 先將眼耳하야 內照炁穴하야 不干外境하나니 所謂眼無見色이면 離憎愛요 耳不聽聲하면 絶是非者가 此也니라 四 . 曰忘語調息이요 不忘語不息則內三寶가 不全故로 輕閉口鼻하고 沉湛內守하야 忘其言語하고 調其呼吸也니라 息之閉到難忍處則嚥津時에 略放一陣하야 卽以閉回也니라 五. 曰空定正靜이요 空者는 內無思慮하며 外無牽罣하+야 心與意會則自然定이요 正者는 內心不邪하며 外身이 不側하야 神與炁凝則自然靜이니라 六.曰注意玄關이요 此時에 可用天一生水法하야 專注意玄關也니라 意乃心之所發이니 意住則神住하고 神住則炁住하나니 卽凝神返照炁穴하야 須臾不離之謂也니라 七. 曰愼勿着意요 不卽不離하며 若有若無로 爲常用文火之眞意하니 如是守之가 可也니 若太用意則落於後天하야 無益而反損故로 戒勿着이니라 八. 曰切忌雜念이요 坐는 以空字로 爲主하니 若不知眞空而徒空하면 便落於頑空이라 必要內有景色之見而無存景色之見이라야 是爲眞空也니 浮思雜念則最忌니라 九.曰死灰血心이요 煉以心死則神活하나니 蓋血心은 屬陰하고 元神은 屬陽하니 陽盛則陰衰故로 坐時에 必要虛靜하야 身入無爲하야動靜을 兩忘하야 內外가 合一이라야乃得也니라 十曰寧耐待時 以有恒으로 爲作聖之基하나니 欲速則不達이니 所以有堅忍之力하야 毅然有守하야 直到水落然後에 石出也니 虛而待其陽生之活子時니 他日成功이 全賴寧耐二字하야 勉俟니라 總論曰夫道者는 以眼煉也니 神發於眼而以神御炁하나니 所謂正法眼藏이 是也나 然이나 心이 主之하니 盖心이 爲一身之主요 意爲精炁神之帥니 以此悟之라야 便得煉之之宗旨矣니라 以上打坐法은 每日或兩次三次隨便行之니 每坐에 以久로 爲佳니 易能見功也니라 坐到定靜之際에 以舌로 輕柱上齶하야 使升淸降濁하야 甘津이 滿口커든 嚥入丹田이니 嚥時에 略放口氣하야 免帶後天濁氣가 嚥入而作患也니라 坐完 에 將兩手搓熱하야 拭出眼火七度하고 又要伸拳弄脚하야 運動一次하야 使舒筋活絡하야 以出其屈火하야 免其流入肌骨而不寧也니라 坐處는 必以密室下帷하야 不使人見으로 爲上이니 盖恐三寶露而招魔也니라 入手未通關時에 遇飢飽아든 勿宜打坐하고 又當體天地之仁心하야 勿殺生하고 免人物之穢氣하야 勿近死가 是爲至要也니라 總要時時에 意在此關하야 不離這箇然後에 此關이 乃易開니 以待眞積力久하야 炁通神回之時에 自然關開니라 又不可着意其開니 若着意則久而不開니 當輕安觀照하야 知而勿着이라야 便可開也니 此關이 開通則上下之炁가 緊接豁然爽心大快하나니 此後엔 一守玄關則水火旣濟가 自然運轉而諸病이 從此消盡矣니라 此是通關功夫初步니 其法이 輕安觀照知而勿着八字가 爲至緊至要之眞訣이니 余가 勤行六七介月에 關이 果開하더라 (原式以上) 古先師曰日用長生法하야 噤口端坐하야 莫起一念하고 存神定意하야 眼不見物하고 耳不聞聲하야 一心內守하야 調息綿綿하야 莫敎間斷하야 似有似無而榮衛가 自然流通하며 水火가 自然升降하야 靈眞이 付體하야 得至長生이 不難矣니라 又曰煉道에 先煉心이니 必要降伏其心하야 四大가 皆空이라야 方可得道니 盖酒色財三字를 固要勘破요 氣之一字도 更要加意推平이니 當以怒狂으로 爲戒하야 忍辱而免害三寶니 盖天地萬物이 備於一身하니 喜如春生하고 量同海闊이라야 心平炁和하야 精血이 生生不己하리니 豈非延年益壽之道乎아 正如燃燈添油면 誰從熄之리요 老當益壯을 如是同勉哉어다 打坐式이 畢矣라 通關己後에 諸般用功이 亦必用打坐故로 爲修道始終之正路니 學道之士는 以此로 爲入門而勤誠精進然後에야 庶乎其不差矣리니 深深志之어다 節要篇에 曰仰俯黃婆作善媒하야 虛中生有自栽培라 故敎姹女當時待하고 抱引朗君自外來라 兩竅가 融通無滯碍하고 中宮聚會不分開로다 洽然淴合春無限하니 孕箇嬰兒號聖胎라 人身難得이요 佛法難聞이요 道場難遇요 眞師難逢이요中土難生이니 學者는當知하라 大道密印歌 匡盧山人壼雲禪師述 大道淵微兮玄關이 最秘傳이로다 玄關은 卽玄妙機關也니 腎前臍後稍下前七後三之間에 空懸一白圈하니 先天慧命元炁가 卽在其中하야 無形無相하며 至靈至明矣니 丹田炁穴이 是也니 每活子時二候之許에 炁發則成竅하고 炁息則渺茫而爲眞息往來必由之所故로 曰玄關이니 歸根復命하며 安爐立鼎이 皆係於此故로 修丹之士가 於此玄關之內에 撰結聖胎也니 以有心으로 求之則恍惚無象하야 莫見其有요 以無心으로 求之則炁機充周하야 不竟爲無니 黙黙體認於不着有不着無中에 自然得之니 知而不着이 是功夫는 觀竅之法也니라 回光返照兮下手在先天이로다 至眞之道는 在乎逐日凝神返照炁穴之功이 純熟而後에야 有來之機緘矣니 或一月에 玄關이 顯露하며 或數月에 玄關이 明朗也니라 先天은 卽慧命元炁也니 以靜而入하야 至動而取는 下手之法也니라 九難十魔兮斷然執志堅이로다 九難者는 一曰衣食逼迫이요 二曰恩愛牽纏이요 三曰名利縈絆이요 四曰殃禍橫生이요 五曰盲師約束이요 六曰議論差別이요 七曰志意懈怠요 八曰歲月蹉跎요 九曰時世亂離니 免此九難이라야 方可奉道요 九難之中에 或有一二면 但徒勞而不能成功也이라 十魔者는 一曰六賊魔요 二曰富貴魔요 三曰七情魔요 四曰恩愛魔요 五曰患難魔요 六曰聖賢魔요 七曰刀兵魔요 八曰女樂魔요 九曰女色魔요 十曰貨利魔니 此十魔가 雖有나 不認者가 是也니 旣認則着하나니 所以不成道者가 良以此也니 起火焚身一揮면 群魔가 消散이니라 晝夜功勤兮打坐學叅禪이로다] 以眼視鼻하고 以鼻對臍하야 專注意玄關爲法也니 初試百日也니라 煉己待時兮虛極靜篤先이로다 煉己는 卽內絶思慮하고 外除塵境하야 泰然堅固也니라 心中無物曰虛요 念頭不起曰靜이니 致虛極하고 守靜篤은 煉己之要法也라 時者는 慧命元炁自動之天機니 卽身中活子時也라 若欲有心待之則屬於抱滯하야 眞陽이 反不生이요 若欲無心待之則落於頑空하야 妙機를 恐錯過니 此는 有無에 兩失矣라 然則若何爲哉아 且有還於無而無內에 靈似乎有故로 沅遊篇에 云無滑而魂兮彼將自然이로다 一炁孔神兮於中夜存이로다 虛以待之兮無爲之先이라하니 文火也니라 一陽生動兮外物이 自擧旋이로다 靜極而動者는 大道之根苗요 造物之主宰니 卽下手之時也라 此所謂辨得水源之淸眞者也니 活子時에 陽生一候也니라 凝神御炁兮攝收回丹田이로다 陽動之時에 凝神入於炁穴則其機가 受神之制伏而又起呼吸之氣하야攝收向外之精而逆吹하야 回於本宮也니 武火也니라 迎而又迎兮止在龜縮顚이로다 一迎二迎乃至十迎하야 外物이 縮則止也니 武火也니라 烹煉鎔化兮調藥未採先이로다 久久烹煉하야 使其神炁二物로 鎔化하야 合而爲一也니 武火也니라 築基多要兮救護老病年이로다 此則調藥이니 卽以精補精之築基라 壯年은 少要하고 童年은 不要而採其大藥하야 卽運大周天也니 以上은 煉己築基也니라 調到物靈兮天機가 現目前이로다 先天炁發하야 玄關이 顯露는 卽活子時藥産二候也니 生而後에 採也니라 神炁相包兮時至本自然이로다 神不捨炁하고 炁不離神하야自然而然하야紐結一團하니 虎吸龍精이 是也니라 藥産神知兮恍惚又酥綿이로다 心身이 恍惚하고 四肢가 酥綿而癢生快樂은 藥産之景象也니라 勿驚勿訝兮靜候旺動焉이로다 若起警訝之念則神馳炁散而隱矣요 若起明察之念則後天之氣가 因念而起하야 包裏先天之炁而不得融盛也요 又不可妄起呼吸之武火며 亦不可迷失眞候하야 靜聽炁之自然則所發之陽이 旺生矣니 此所謂辨得淸眞之中에 又有辨其至淸至眞之天機也니라 當令採取兮入爐封固全이로다 藥嫩則炁微하고 藥老則炁散이니 皆無用也라 故로 內藥外腎이 並旺之時에 急以採取하야 入爐封固를 名曰小藥이니 卽運小周天也니라 火逼金行兮槖籥이 憑巽旋이로다 金은 元炁也니 藥之未旋엔 以文火로 逼之하고 藥有旋機則漸以武火로 催之하야 從督脈而上升泥丸하고 從任脈而下降丹田하니 此는 小周天之道路也요 槖籥은 先天消息이요 巽風은 後天呼吸이니 先天之炁가 因後天之氣하야 轉𨋀升降故로 神炁가 同行同住而不離也니 武火也니라 周天息數兮四揲逢時遷이로다 自子至巳六陽時는 三十六爲度하고 自午至亥六陰時는 二十四爲度하니 非眞有時也라 使神炁로 無太過不及之弊故로 立此法而勻之也니라 沐浴卯酉兮子午中潛還이로다 沐浴者는 不行呼吸之武火而洗心滌慮也니 中間에 行其沐浴하야 以完周天而還於本宮하야 閏餘沐浴也니 文火也니라 文武幷用兮二候六候全이로다 封沐은 文火也요 採煉은 武火也요 陽生과 藥産이 二候也요 採封과 升降과 沐浴이 六候也니 此는 小周天火候之總訣也니라 歸根復命兮切防陰魔堅이로다 內觀과 夢裡와 及身外에 或見女人케나 或有障病케나 或夢虎怪커든 當用武火하야 猛烹極煉而化之也니라 動煉煉靜兮小藥小周天이로다 藥物이 生動則煉運하고 煉運則靜하고 靜則溫養하야 循環不己니 此는 時來時煉하야 補完眞炁之法也니라 以上은 煉精化炁也니라 數足三百兮景兆透眉前이로다 三百은 卽妙周之限數며 火足之候요 景兆는 卽陽光之發現也니라 止火機來兮光三偃武然이로다 陽光之二現과 三現은 止火之候也니 外腎이 不縮而有光者는 非也니라 馬陰藏相兮採其大藥恮이로다 三百妙周와 陽光三現과 外腎不動은 卽採大藥之候也니 採而後에 生也니라 雙眸秘密兮七日看中田이로다 此는 採大藥之靜功也니 勤心精進하야 於七日中에 守留不怠也니라 六種震動兮眞鈆이 出爐全이로다 身中六處가 次第震動은 卽得藥之驗이니 金丹大藥이 出爐커든 愼勿驚懼하고 待動而幷行이요 不可引而使動也니라 幷行幷住兮善護寶珠牽이로다 珠가 行則幷行하고 珠가 住則幷住하야 聽其珠之自然也니라 切防蹊路兮大藥大周天이로다 大周天者는 過關服食之法也니라 蹊路者는 命門과 肛門과 鼻孔이 是也니라 還入中宮兮金丹이 結成全이로다 左旋右轉三十六하고 右旋左轉三十六하야 歛聚而結成也니라 寂照十月兮不昧正覺禪이로다 寂而照하고 照而寂하야 勿忘勿助而溫養也니 切忌昏沉散亂而不昧醒醒而己니라 太空中一点甘露가 自降커든 收付於胎中하고 靜定之中에 月先出日後出하야 懸於空中커든 收付於胎中하고 至陽之物이 自湧泉穴而上升하야 自合於胎中하야 法輪이 再轉矣니 此는 胎成之驗也니라 息停脉住兮性定道胎圓이로다 口無呼吸하고 手無六脉하고 白髮이 還黑하고 落齒가 復生은 胎圓之驗也니라 嬰兒가 現形兮超脫在上田이로다 自太玄關으로 上升泥丸하야 端拱冥心하야 合於自然하야 寂滅僞樂니라 陰盡陽純兮雪花가 自飄天이로다 全無昏沉散亂하며 白雪이 紛紛은 出神之驗也니 卽以出神이 可也니라 初出三界兮切防外魔堅이로다 愼勿驚懼하고 卽從頂門而出하야 在一二尺虛空하야 寧而待之하면 一輪金光이 懸於當空하리니 此는 煉形之至寶也니 以陽神으로 近於光하야 歛而臧之하고 更入凡軀하야 長定不己也니라 初出定時에 若有外魔之現相커든 一切를 莫認而除之니라 以上은 煉炁化神也니라 乳哺三年兮面壁又九年이로다 乳哺者는 在上田而再養出入이니 卽煉神還虛也요 面壁者는 定而又定하야 煉虛合道也니 身外有身이 雖爲奇特이니 虛空粉碎라야 方露全眞하나니라 功圓行滿兮逍遙紫金仙이로다 三千功圓하고 八百行滿하야 上報四恩하며 下濟三途하며 天下有道앤 與物皆昌하고 天下無道엔 修德就閑하야 千歲厭世어든 乘彼白雲하고 以遊大羅하나니 是爲上品天仙也니라 拔七祖父母하야 同亨極樂無彊하니 孝莫大焉이요 救一切衆生하야 永離苦厄하니 聖莫加焉이라 然이나 非人이면 莫傳은 古之戒也니라 仙佛合宗語錄 伍冲虛子暑 伍眞陽註● 大明吉王太和十問 太和一問曰蒙師指我以眞藥物하시나 猶未明辨藥物之眞하노이다 伍子曰眞藥物은 卽眞精也니라 彼後天交媾之精은 卽非眞精이요 交媾之精은 己成濁質하야 不能變化而復返爲無形之元炁요 亦不能化神이니 旣不能化炁化神하면 便是不可用者故로 不眞이니라 陳眞人이 曰貪嗔愛慾을 不能離하면 安得此身이 延壽考아 仙天元精을 謂之眞精이니 未有天形之先엔 只是元炁요 未有人形之先에도 亦是元炁니 生天과 生人과 成仙과 成佛이 皆是此炁也니 每到至靜中生曰元炁요 靜而將動曰元精이니라 精炁가 本是一物也니 乃修仙作佛之根基요 始初下手可用之眞精이라라 世人이 能脫眞精은 不過執後天交媾之精하야 冒認爲眞精者也니라 或有暗與道合하야 偶爾每遇其眞者有之하나 終不知其所以然之妙理也니 何也요 動靜生滅之有循擐은 人人之必然者也니 且循環不窮하나니 何不一遇리요마는 由學不得眞傳하야 雖遇先天發見而竟失却之하며 亦不知辨眞與不眞而用之는 皆由不知活子時之妙理며 亦不知修煉節次之妙用等故也니라 彼世人이 有從有念而爲精者는 所謂交媾之精이 是也요 有念者는 有淫事之妄念也니 楞嚴經에 曰汝以淫身으로 求佛妙果인댄 輪轉三途하야 必不能脫하리니 如來의 涅槃을 何路에 修證하리요 陳虛白이 曰大道敎人에 先止念이니 念頭不住면 亦徒然이라하니 卽仙佛이 皆同除此妄念也니라 有從無念而爲精者는 所謂先天元精이 是也니라 無念者는 無淫事之妄念也니 虛極靜篤하야 未有念之先에 在杳冥中之精이 爲先天元精이니 世人도 每從無念而遇컨마는 未得師度先機하야 竟棄而不用하며 或知元精之虛名而不知當用之眞時故로 不免當面錯過니라 於斯二者에 亦有煉之而竟無成功은 是何故也요 不過是傳得世間凡夫法耳니 子己從凡夫學煉者矣라 按其無成이니 便見其藥之猶不眞也니라 當知하라 有異於彼而爲眞藥者가 在也니 夫無念而得爲眞精者가 固是也니라 人而無念則心眞虛靜矣니 至於虛極靜篤時하야 似有萌而忽有動機하나니 正是先天元精也니 此는 人人에 本有니 可遇可得者라 能調此淸眞之炁하야 以補則身中元炁가 自能長旺圓滿하리니 方可伏胎入定하야 出神作仙故로 古聖이 云杳杳冥冥其中有精하니 其精이 甚眞이라시라 得此自然之眞精이라사 方能成仙而了道하나니 此는 正所謂道之原也요 凡夫法은 皆是邪淫事也니라 雖有知眞精而不得元神靈覺하면 竟失調功하야 精雖眞而不能爲眞精用하나니 此는 上天의 所秘之妙가 寔在如是하며 擧世人이 不得知之妙가 寔在如是하며 海誓山盟而不敢輕洩者가 寔在如是하니라 調功은 卽烹煉鎔化하야 補精之法也니 功德經에 云不善修持而失法하면 不能長生이라하고 天來子曰月無庚炁金無水하면 縱有眞鉛이나 枉用心이라하니라 得此라야 卽爲天仙矣며 卽同世尊佛矣어니와 不得此則談宗說道가 皆爲幻妄虛言矣니 子가 今得此明言하야 精始眞矣요 藥始眞矣니 下手一試之하라 起首에 便能合道하야 悟一步則行二步하고 行一步則入一步하고 入一步則得一步하고 得一步則知不傳之妙와 得藥之靈과 證道之速이 非彼世人의 所得知며 所可及也而世人이 誤信邪師의 誑惑者가 可不惜哉아 得此元精而調煉如法하면 精盡化炁하야 成漏盡通하야 超無量劫하리니 惟此眞者라사方是天仙之道며同是如來之道니라 太和二問曰如何分辨水源淸濁이닛고 伍子曰水는 喩眞精하고 淸은 屬先天하고 濁은 屬後天하고 源者는 精炁之所由以生者也니 此는 先聖이 示人至切之語언마는 奈何로 世人이 錯解聖言하고 ■誣後學하야 不自源字上用辨하고 只於淸濁字에 勞心하야 謂無形之精을 爲淸하고 有形之精을 爲濁이라하니 嗚呼라 此는 地獄種子之說也로다 殊不知先天元精은 由靜極而自動하야 炁至足而源至淸하니 可謂眞藥物矣而元神靈覺이 卽能和合하면 是謂以覺合覺이니 隨而採取하며 隨而烹煉하야 不作塵綠念想하면 用功一刻에 卽長一刻黃芽而金丹을 可就요 仙道를 可冀어니와 若念想塵綠하야 擬議習染而交媾之精이 因之而生則純是後天思慮之神의 所致니 此는 源濁者라 不可用이니 以其眞炁不足하야 不産黃芽而生死를 可必者也니라 神炁和合이 如一夫一婦하야 始終不離之象也니 許㫌陽이 云內交眞炁存呼吸이라하고 兪玉吾가 云眞炁妙處는 在杳冥之內冬至之時하니 必先閉其兌目하고 澄心黙守하야 使神炁로 同歸於爐中함이 如日月合璧則神凝炁聚하야 金液이 乃結하나니 倘忘其緘하야 炁任重樓하야 浩浩而出則自取傷敗也니 誡之誡之하라 源者는 卽心也라 或有水雖自動而源亦淸矣라도 其元神靈覺이 雖覺而不正覺하야 墮於塵綠習染하야 轉爲後天思慮之神의 所攝則不復淸眞而用之라도 亦無成藥之理하니 如此辨得源字眞이라야 藥斯眞矣니라 白玉蟾이 曰學仙學佛이 實非難이라 離慾出塵이 最甚難이니라하고 王玉陽이 云隨情流轉하야 落於慾愛則道難得功難就嶪難當이니 若不改過遷善하고 自投地獄하면 可不懼哉아 問曰水之淸濁이 何由神之淸濁이닛고 答曰定靜中에 神炁가 合一하야 由是로 靜亦神炁一이요 動亦神炁一하야 時至神知는 卽神炁同動이 是也니라 動而外馳逐妄則爲二요 動而不馳外하야 猶然合一이면 非淸而何며 元神이 一馳하면 精炁도 亦走요 元神이 一染하면 精炁도 亦散하나니 非濁而何오 學者가 不着妄念而神淸則水源도 亦淸이니 是는 聖眞의 長生種이요 若着妄念而神濁則水源도 亦濁하니 是는 凡夫의 輪回種故로 仙佛이 敎人에 辨此로 爲急務하니라 卽元始道經에 云意靜神全水源淸이요 意動神狂水源濁이라하고 愣嚴經에 云塵은 旣不綠하면 根이 無所偶하야 返流全一하야 六用이 不行이라함이 是也니라 黃庭註에 云學仙之人이 一犯婬則損十年之藥勢故로 古今仙佛이 常以婬殺盜로 爲戒하니 塵者는 色聲香味觸法야요 根者는 眼耳鼻舌身意也니 除得六根之慾則精炁神이 逆行而不離也라 天眞皇人이 云靜則靜干神意요 動則動干炁機라하니라 問曰淸者는 何爲닛고 答曰淸炁者는 天之本體니 欲爲天仙인댄 必明淸炁하야 合天之本體而後에 能與天으로 合德이요 若有一毫行而不能妙則同於地體而合地德하나니 止爲地仙矣니 有志於天仙者는 不可不辨之也니라 太和三問曰古云煉精者는 煉元精이라하니 未審何謂先天元精이닛고 伍子曰 元精者는 身中無形之精이요 又名元炁而能生育者가 是也니 隱於寂寞之中하야 靜極而動則生精하니 卽天地自然循環之道理가 當如是故로 由靜極而生之精則炁足故로 卽成丹이요 不用交感精者는 以其偶觸耳觸目而生之하야 不由靜而炁不足하니 炁不足者는 原非丹本이니 卽不能成丹이니라 以此故로 精生有時하니 知眞時者는 卽得元精이요 不知眞時者는 卽不得元精이니 予가 有一詩하니 子其悟之하라 詩曰元精을 何故로 號先天고 非形非象未判乾이로다 太極이 靜純에 如有動하니 仙機靈竅가 在吾前이라 夢回妙覺에 還須覺이요 調到眞玄에 便是玄이로다 說與後來修道者하노니 斯言은 不悟면 枉徒然이 明矣니라 守精篤致虛極者라야 成功無疑矣니라 以上은 調精補精之法이니라 太和四問曰如何是藥生埰取며 如何是運火煉丹이며 如何是養胎成道닛고 伍子詩曰陽炁生來에 塵夢醒하니 攝精合性歸金鼎이라 運行三百에足周天이라 伏炁四時歸定靜이로다 七日天心에 陽復來하니 五龍이 捧上崐崙頂이라 黃庭十月에 産嬰童하니 雲霄駕鶴任遊騁이로다 調精充滿之後에 得小藥産景則待其旺生하야 採封候足에 煉小周天하야 三百妙周之限數가 己足하야 得大藥産景則於則七日之內에 靜功採之하야 行大周天하야 入定養胎하야 得出神景而出之하고 三年乳哺하며 九年面壁하야 成天仙也니 此는 大丈夫功成名遂之日也니라 太和五問曰世人이 學道에 有云必之調息者하야 執呼吸而不己하야 障於道而無成하며 有云不必調息者하야 縱呼吸而不顧하야 背於道而無知하나니 所爲가 何事오 皆凡夫外道의 擬議作知見耳라 未審如何是仙家調息이닛고 執者는 與佛說法縛者로 同하니 此는 是不知從有入無者也요 縱者는 與佛說頑空者也니 同하니 此는 是不知從無入有者也니 非徒無益이라 且有大害하니라 伍子曰調息之義는 難言也니 汝自悟來而後에야 可言하리라 問曰參悟하야 己不知旨故로 詳問之하노이다 答曰調息者는 古仙所謂調息에 要調眞息息이요 煉神에 須煉不神神이 是也니라 調其進火退符沐浴溫養之義也니라 難言者는 難以一言而徹始徹終也라 凡對初機之人하얀 言必由乎粗而淺하야 以漸進悟하고 旣悟粗淺하야 明了而後엔 可言妙深하야 眞參實悟니 學者가 未有不悟粗入妙하며 悟淺入深也니라 眞息之息과 不神之神은 卽先天也니라 一呼一吸이 爲一息하고 不呼不吸이 亦爲一息이니라 此는 非口鼻之出納이라 卽玄關之作用也니라 眞息之息은 仙家謂之太極之○也요 佛家謂之圓相之○也며 不息之息은 仙家謂之太極中無形之•也요 佛家謂之圓相中眞空之•也니라 當呼吸之息하야 心與息이 不相依則不調하고 心息이 依矣라도 蕩然漫行而不由眞息之路則不調하나니 古人所謂行之不精이 是也니라 神炁가 間隔則不調하니 是는 神不能御炁也요 惟交幷則調하나니 黃庭註에 曰出爲呼氣요 入爲吸氣니 呼吸之間에 心常存之라하고 佛言隨順하라하심이 是隨息而順其自然之妙也니 皆言心息이 要相依요 若雖相依라도 强制執着呼吸而不隨順自然則亦不調也며 心息이 相依而行則同行하고 住則同住하나니 行所當行之路하며 住所當住之處하야 如是相依라야 方可曰調니라 眞息之路는 卽任督二脉也니 若能由此路하면 採取而能得藥하며 烹煉而能成丹하며 胎息而能冲和大定이어니와 不能由此路則不能得藥成丹而定神矣니라 能由眞息之路矣라도 行之太速則近蕩而不調하고 行之太緩則滯有相之氣而必成大病하리니 亦不調니 古仙의 所謂非煉呼吸之氣가 是也니라 行貴的中而忌太速太緩하나니 太速則神炁가 浮而不均하야 散漫而不凝聚니 心息이 雖交라도 不成相依之功이요 太緩則神炁가 滯而不行하나니 神炁之行이 必資於有相呼吸之氣나 然이나 全不宜執着이니 若執着則便起邪火而爲病하리라 問曰如何而後에야 可言調닛고 答曰速而不蕩하며 緩而不滯하야 自然能由眞息之路者가 是니 不見其有하니 謂之勿助요 不見其無하니 謂之勿忘이니라 眞息은 似有而不有하니 若起見爲有則助長邪火요 似無而不無하니 若起見爲無則不成眞息이니라 非有非無非見非不見하야 合乎自然하며 同乎大道니 此는 一呼一吸者를 不得不如是也니라 若不如是則火候가 差失하야 不合天機하야 必不成丹而超脫이니라 問曰不呼不吸之息은 如何닛고 答曰更有天然之妙가 在焉하니 非閉氣也라 閉則失於急而不調하니 亦如禪宗人의 所言轉得身吐得氣而後에야 可稱禪那柱杖이요 調는 是作用이요 息은 是呼吸이니 閉氣는 是外道傍門之强制閉하야 必至於迫極而非自然이니 眞息之能은 無迫極故로 不調也니라 禪者는 靜也요 那者는 息也니 人持柱杖而行路는 喩人修佛法에 心必依息而後에야. 能離塵境하야 解脫而見性이니라 大修行人이 心不依息而禪定則止於凡夫口頭禪而己니라 非縱氣也라 縱則失於無知而不調하니 亦如禪宗人의 所言未到山窮水盡處하얀 且將作伴過時光而後에야 可能攝心寂滅이니라 劉海蟾이 云專炁致柔神久留하니 往來眞息이 自如如라하니 言不可住라 如凡夫旣住而不照菅則心不依息하야 全然不知有息하니 息이 何以調리요 元始道經에 云心目內觀하야 眞炁가 所以淸淨光明하나니 玄玄黙黙하야 正達無違하야 安定六根하며 淨照八識하며 空其五蘊하며 證妙三元하야 得道成眞하야 自然修度라히시니라 問曰如何是大用이닛고 答曰古仙이 云自有天然眞火候하니 不須柴炭及吹噓라하니 如此면 便是自然定靜이니 定靜不己하면 百尺竿頭에 猶進一步하야 至於久而安이니 安者는 和也니 和而能冲하며 冲而無極이라야 冲和之理를 得矣리라 安은 卽佛之輕安이요 和는 卽佛之禪悅法喜요 冲和는 卽入藥鏡에 云先天炁後天氣得之者常似醉라하고 王重陽이 云尋自在하며 覓逍遙하야 漸漸歸禪定이라하니 皆同此義也니라 然이나 眞息이 在內하야 本有實相而若空空無息하나니 非果無息而實有也니라 旣曰眞息則與凡息으로 不同하니 言眞息이 在內則有眞息之實相하니 實相者는 似空空而無息이라야 始可入定하야 到眞無息한 眞空實地요 若不能空空而逼塞하야 不似無息而浩浩者는 乃是凡息而非眞息也라 故로 中和集에 云守似有하고 却如無라하니 言眞息이 在內之妙用也라 盖眞息者는 是入涅槃寂滅의 必由之路也니 此節은 言初習入定之旨하니라 不息則無相하고 無相則實不見有也而亦若不見無也니 上文에 言初習入定而雖欲無息이나 未得無故로 曰實有요 及今에 不息之久而將定未定에 全無凡息之相하니 旣無息相則直入眞空性地니 若起一見有見無之念則不可也라 起見則非定旨故로 混而不見有無니 如此라야 方得眞定而還虛니라 所以空而不空하며 不空而空은 卽世尊之如來藏者가 不外是矣니라 當不空之時而但知不空者는 墮於常見坑故로 不空而又若하니 正是照而常寂也요 當空之時而頑然乎空者는 墮於斷見坑故로 空而又若不空하니 正是寂而常照也니 卽佛宗에 云分明不受燃燈記라도 自有靈光이 耀古今之說也라 予云始終이 只在寂照雙修와 寂照雙忘而己니 仙佛二宗에 言空言不空言有言無가 皆言心息相依之定者也니 言心則息在其中하고 言息則心在其中하니 若非心則不能定息이요 非息則不能定心이니 果能悟之者라야 仙佛合宗之旨를 見矣리라 悟得眞空實性者라야 方能調化眞息이니 息不能調하면 終難大定이니 人能卽此息而離此息이라야 斯可入滅盡定矣리라 本是以心主宰而定息하니 息不調則心不定이니 何以至於合道리요 傳大師가 云六年雪嶺에 有何因고 志定調和炁與神이라 一百刻中에 都一息하니 乃知大道가 顯三乘이로다 卽息而離息은 是萬法歸一이요 一歸無之說也니라 滅盡定者는 心無生滅하며 息無出入하야 得眞大定也니라 咦라 滅盡定而後에야 能出定하야 神通境界가 正有向上還虛合道之旨가 在也니라 咦는 驚醒後學之辭라 未到滅盡定하야 無出神景而妄出則正有退墮之危險이니 宜防之니라 大定之中에 得景而出神은 是所當出而出也니 慧而不用하고 三年九載功完이라야 升天入地하며 變化自在며 六通十通百千萬億을 無所不通이니 此는 證還虛合道之至極處이라 太和六問曰藥火之說이 紛紛하야 不知所以信受하노이다 一云神是火요 炁是藥이라 以神御炁는 卽以火煉藥이라하니 此는 卽言神言炁爲二也요 一云火卽藥이요 藥卽火라하니 卽言不分神炁一也요 一云採時엔 謂之藥이요 煉時엔 謂之火라히니 意謂神炁를 皆可言藥이며 皆可言火니 二說이 同耶닛가 異耶닛가 伍子曰同說이니라 問曰言旨가 似異而理旨가 何同이닛고 答曰皆以神御炁也가 採時엔 炁向神中하야 神炁가 合一而同升同降而得藥也則謂之藥也가 可니 卽得汞之物而名眞鉛者가 是也요 煉時엔 神歸炁穴하야 神炁가 混融而同行同住而有火也則謂之火也가 可니 卽得鉛之物而名眞汞者가 是也니 總是二物交幷而歸一矣니 謂火謂藥謂一謂二가 何所不可리요 我有一詩하니 子其悟之하라 詩曰言鉛言汞이 總皆非라 日月齊輪承氣飛로다 子後엔 幷升天上去요 午前엔 同降地中回라 歷辰十二皆留伏하고 灌頂三雙黙轉移라 古聖이 强言爲火藥하니 不離神炁自相隨니라 眞鉛眞汞은 合二者之全而言眞也니 二者가 不合이면 只是凡鉛凡汞而己니라 神炁二者는 本宜合一故로 先聖이 每幷一而言之하시니 汞中에 有鉛曰眞鉛이요 鉛中에 有汞曰眞汞이니 神炁가 有相依而同行하고 相依而同住之理이나 然이나 神本虛無라 在有知時而卽似有하고 炁本妙有라 在無相時而却似無하니 有無不同者는 自不相合이니 必因呼吸之氣而合之故로 先聖이 皆喩以火煉藥하시니 非此면 必不能使神炁合一이요 亦不能同行同住를 如法也니 丘祖가 云運行周回가 自有逕路라 不得中氣幹旋則不轉故로 曰承氣飛라하시니라 元始道經에 云令此神炁로 妙合太空하야 空體가 自然이라 不屬陰陽하니 自無生死出入하야 無形而極證道位라야 方名得道라하니 灌頂은 精이 逆上하야 注三雙이니 背三關이 各二穴이니라 太和七問何謂如猫捕鼠닛고 伍子曰以性으로 攝情하고 以神으로 召炁之喩也니 猫之捕鼠에 四足으로 據地하야 寂然存不動之勢하고 雙眼으로 視穴하야 凝然守專一之權이라가 見鼠하면 卽擒也라 故로 陰符經에 云機在目이라하고 又云長生久視라하고 禪家에 云正法眼臧이라홈이 卽此義也니라 謂寂然不動이라가 感而遂通者는 可不似百日關中에 知白守黑하며 知雄守雌者乎며 可不似晝夜靜觀하야 以除六賊者乎며 可不似安坐靜室하야 恒作是念者乎아 故로 以猫로 喩主人하고 以鼠로 喩藥物하니 但捕鼠掃塵은 皆初機小成有爲之事요 過此者而忘猫忘鼠하고 無虛無我而後에야 可稱了道니라 黑也雌也는 卽內腎之陰水也요 白也雄也는 卽水中之陽炁也니 故로 知其白而守其黑하며 知其雄而守其雌也니 其始也에 精生有時하니 若不知眞陽生時면 將何以能悟其眞機며 知藥産眞機而不知採取眞候면 不能 以歸根復命하고 徒然枯坐頑空이면 比如癡(痴)猫가 守空窟也니라 太和八問曰何謂冲和닛고 俉子曰冲和者는 不息之息也니 充塞天地하야 薰蒸一身하야 冲和는 乃二炁가 混同인 最玄之理也니 天地와 幷一身之問에 全是氤氳充滿하야 無空隙處니 若有不足하면 不名冲和니라 不爲呼吸之所障하며 亦不爲升降之所囿하야 沐浴은 固曰當然이요 守中은 亦稱密法이라 有呼吸則無冲和니 若吸升呼降之不己하면 不能與冲和로 迭爲循環이요 亦囿干升降이면 害干冲和니 必離障離囿라야 方得冲和之妙處하리라 百日關中小周天之用者는 沐浴이요 十月關中大周天之用者는 守中이니 不偏着有하니 着有則墮於常法이요 不偏着無하니 着無則墮於斷法하나니 以有入無하야 合乎中道之必然者而自然일새 故로 曰沐浴이요 曰守中이니 正言所以冲和之妙用하니라 世人이 不知調息之謂何라커든 我則曰調其息之和而可冲也라하리라 世人이 不知於此에 防危慮險之謂何라커든 我則曰防其不和而不可冲之危 險也라하리라 王重陽 이 云全呼吸定喘息이 實非難이라 養炁神調冲和가 應甚易라하고 又云神炁冲和成大藥이라하니 不和則墮於强制邪法이라 非不空而空之旨也니 焉能得冲乎아 唯和故로 可冲이요 不和則不能冲이니라 此二句는 重申明上文四句之義하니라 採藥을 以是며 野戰을 以是며 守城을 以是며 結胎를 以是며 養胎를 以是矣니라 此는 言百日十月小周天之火候가 皆當不外乎冲和也니 劉長生이 云冲和結坎离라함은 言百日關也요 又云冲和養炁神이라함은 言十月關也니라 問曰以是若何景象이닛고 答曰不偏不依며 無過不及이며 不疾不徐며 非無非有니라 如是라야 除此八病則和而可沖이요有此八病則不能冲이니라 問曰是何作用이닛고 答曰夫妻가 幷肩하고 陰陽이 合一하야 心息이 相依하야 無極之眞과 二五之精이 妙合而凝也니라 晝則同行하야 不前不後하고 夜則同住하야 不逼不離니 如是了悟라야 便是冲和作用眞三昧니라 心은 隨息而動也니 前則墮於導引而不冲和요 後則失其宰運而不冲和니 皆非合一之義也라 故로 佛言隨順하시고 息은 隨心而止也니 逼則太過干冲而不和요 離則不及干和而不冲이니 若着於前後逼離면 皆差干冲和니 冲和者는 禪定之妙義요 三昧者는 禪定中眞受用이니라 太和九問曰何處에 當防危慮險이닛고 伍子曰自始至終히 正多危險하니라 陳泥丸이 云藥産有時하고 採藥有候하고 斤兩有則하고 升降有度하고 水火有等하며 與夫抽添進退之妙와 沐浴交結之奧가 無不防危慮險이니라 且藥産有時하니 不知其時而採取而當面錯過면 此危險也요 時者는 卽身中活子時也니 後學은 莫作頑空枯坐之禪이니다 採藥有侯하니 失其候而不得其眞炁하면 此危險也요 早則嫩하고 晩則老하니 皆不結丹也라 待藥炁長旺之候하야 採取而入爐封固니라 其於督任二路에 茫然不知其循由면 此危險也요 督은 爲上升之路요 任은 爲下降之路니 採封之後에 若不由此而升降則不就爐鼎而煉丹也니라 進火는 不知進之於當起止處하며 退符에 不知退之於當起止處면 此危險也요 進火는 起於炁穴하야 止於泥丸하고 退符는 起於泥丸하야 止於炁穴하니 不如是則不結丹이니라 進退에不知抽添之程度하야不合於多寡之仙機면 此危險也요 神炁가 專憑呼吸之氣而升降이니 不及則火小하야 不能成長旺之功而變化하고 太過則火大하야 法輪이 不能轉運而烈焰을 無所制하니 皆不結丹故로 以三百息數로 限之니라 火足而不知止火者는 有傷丹之危險이요 至火足之候와 止火之景而妄行武火則豈不誤哉아 此後엔全不用武火니라 得大藥而力微하야 不能冲關者는 有敗藥之危險이요 此는 由始初에 知藥産而或水源不淸케나 或採取失候케나 或周天失妙케나 或火候不足之故也로 雖似丹이나 藥力이 微弱하야 不能長生이요 亦不能冲關故로 藥이 復敗而同凡夫니라 冲關而竅不直通하야 便向穀道하면 大有危險이요 宜以法器秘法으로 保而通過니 不然이면 難免走失이니 下鵲橋之危險也니라 關竅初通에 心不能專一而聚者가 或倏散이면 是爲危險이요 聚는 由神而主之니 或不精誠勇猛하야 以一箭으로 卽透三關하고 一或怠忽則火가 卽退散하야 正當同行而不同行也니 可不勉哉아 三關을 過矣而危險이 在鵲橋하고 鵲橋가 本無路可通이언마는 鵲橋而通行하나니 鵲은 喩南离하니 心神也니 全憑心神이 領炁渡過此處故로 喩鵲橋渡之하나니 少有不合仙機則難免走失이니 此는 上鵲橋之危險이니 當以挾鼻牽牛之法으로 通過也니라 上鵲橋는 鼻孔也라 鵲橋를 渡矣而危險이 在服食하고 自口天으로 大藥이 化爲甘露하야 流入口中커든 呑而服食하야 納干黃庭中宮이니라 若沒干昏沈散亂而忘之則前功이 廢矣리니 豈不大危險耶아 歸黃庭하야 步步向竿頭에 無着脚處라 虛空에 着一脚하니 大有危險者요 王重陽이 云尖竿尖上에 細搜尋허라 煉陽神而餘陰이 未絶하야 胎神就而魔障이 百出하면 大有危險者요 當以正念으로 不認而除之니 見而不見하며 聞而不聞하며 知而不知가 可也니라 神無出景而妄出則固爲危險이요 雖能長生이나 終有退墮輪回之患也니라 天花가 亂墜에 乃不知出其陽神則不能無危驗者也니라 呂祖云壽同天地一愚夫라하니라 及乎出定而入定에 危險을 豈能盡述이리요 卽如斯危險을 俱謹過하야 勘盡無餘라야 僅得超脫一箇輪回니 謂之長生不死에 方爲有分하야 與道相應하나니 自後로 證到虛空不壞라야 始無危險이니 所謂萬般이 有壞하되 虛空은 不壞가 是也니라 太和十問曰何謂沐浴이닛고 伍子曰沐浴者는 煉藥煉神之要法이니 火侯之秘機故로 不敢直言輕洩也而記喩沐浴하야 以示其意云耳라 夫五行이 在世道中하야 別有所論生死之理하니 長生一沐浴二冠帶三臨官四帝旺五衰六病七死八墓九絶十胎十一養十二가 是也니 生處에 有死하고 死處에 有生은 仙家之法이니 謂火之長生이 在寅에 沐浴이 在卯故로 借卯位하야 爲沐浴之名而獨稱卯時하야 爲當用之機하니 以陽符로 爲火候者요 水之長生이 在申에 沐浴在酉故로 借酉位하야 爲沐浴之名而獨稱酉時하야 爲當用之機하니 以陰符로 爲火候者나 然이나 卯酉子午는 爲四正之位故로 入藥鏡에 云看四正이 是也니라 問曰人皆言卯酉子午는 不行火候어늘 今乃謂之要法謂之秘機라하시니 得無有火候而與衆言으로 相違者乎잇까 答曰先聖이 言此時之火는 以不行으로 爲候也니 此는 隱言也라 非全無火候而不行也니라 我得之師眞而知之하노니 實不違於衆也而衆自違之니 彼衆人이 依傍先聖之隱言하야 遂言卯酉二時之沐浴은 不行火候而世因不能辨하나니라 我則咏之曰世稱沐浴은 不行火니라 不識吹噓가 寄向誰요 要將四位融抽補라야 方得金丹一粒歸라하노니 此足以發明之也니라 有謂卯酉之月에 不行火候而顯知其非也니 且論知非인댄 非之法이 安在오 以其有種祖之言一年沐浴防危險者요 可知也오 薛紫賢도 亦云一年沐浴更防微라하니 以此證之也니라 知十月懷胎가 皆沐浴이니 本不執於卯酉月이니 乃言世法中天道之理爲喩하야 以法으로 明沐浴時엔 生死之機컨댄 旣言莫向天邊尋子午라하고 又豈有曆數中에 尋卯酉耶아 若使養胎而廢卯酉月之功則神馳炁散而背道也니라 假令婦人이 懷胎而卯酉兩月엔 不懷孕乎아 今此에 洩萬古之秘하야 與我向之天仙正理直論으로 相爲大用이니 後之遇仙受道하야 嗣我丘祖嫡派者는 必當從此하야 引證過而後에야 可知眞仙道之沐浴이니 子午卯酉는 虛比也니라 ● 和太和律詩二首 一律詩曰到憑一字作根基하야 運化從心黙轉移라 道本無極하고 且無名無數하되 乃生有名有數之一太極也니 一而生二하니 陰陽也요 二而生三하니 精炁神也 三而生萬하야 變化가 無窮焉하나니 修士가 煉精化炁엔 以心主宰乎其化하고 煉炁化神엔 以心證成乎其化니 此는 有心之運化轉移가 固不外乎心이요 及煉神還虛하얀 得虛靈이 獨耀하니 實無心之妙用也며 亦不外乎心하니 正三界가 惟心之說也니라 金自水鄕還白液이요 木由丙穴返靑瓈라 水鄕은 北方賢位也니 白金이 生於黑鉛之中하니 卽眞陽之元炁也요 丙穴은 南方心位也니 靑汞이 生於朱砂之內하니 卽眞陰之元神也니라 丹凝神炁棲玄谷하고 星拱罡台照碧溪로다 玄谷은 炁穴也니 以神으로 御炁하야 凝入於玄谷하야 神炁가 凝結而成丹也요 碧溪는 神水華池也니라 罡台가 同旋十二位하니 卽斗柄이 運周天之說이라 神炁同行同住之喩也니라 待到無垠抰比境하야 黃庭獨坐伴希夷로다 坱比는 卽混沌鴻濛也니 證得虛無境界하야 同佛之生滅滅己也요 希는 不聞이요 夷는 不見이요 黃庭은 中宮이요 獨坐는 無對也요 伴希夷는 卽佛之寂滅爲樂也니라 次律詩에 曰旌陽이 曾爲斬蛟來하사 一釰功神逕自回러니 晉時에 許旌陽眞君이 至長沙府하사 斬蛟而回干南昌仙宮하시다 千二百年에 吾復至하야 幾微玄竅에 炁重開라 先天一炁가 生生不己하야 開而復開하나니 採藥有時하니 時至면 神知니라 丹凝玉鼎風生耳하고 火伏金爐息住胎로다 風生耳者는 比藥成之驗也요 息住胎者는 時時息注干胎而入定則成胎하나니 胎成則息이 自住하야 不出不入하야 心息이 常住而頓至於滅盡定矣니라 此道를 久將無用處에 求生에 捨我코 更尋誰하랴 無用은 卽無爲也라 言十月還神定性하야 從有入無而實證無生하야 以無爲寂滅로 爲大用者也오 求長生之大道而悟道得道成道了道가 皆由自己篤信修持精密功夫요 非他人之所助者也니라 太初六問 太初一問曰修眞功夫는 如何起首닛고 伍子曰以煉陽精而化炁로 爲首也니라 仙道의 始終之戒가 婬殺盜也니 婬則殺自己之性命하고 盜自己之精炁而甚於外殺外盜故로 古聖이 云婬爲諸惡之本이라하시니 可不誡哉아 少壯之人은 神炁가 盛하야 動靜循環之機가 速故로 陽生之後에 卽以採取烹煉이니 所謂一陽이 初動에 中霄漏永이 是也니 乃有藥而行火也니라 宗祖가 云最難得者는 是少年이니 少年은 修持에 根元이 堅固하야 易爲見功이니 不過千日而可大成이요 又難得者는 是中年이니 中年者는 先補益完備하고 次下手進功이니 始也에 返老還童後에야 乃超凡入聖하나니라 老邁之人은 神炁가 衰하야 動靜循環之機가 遲則敲竹鼓琴하야 爲喚龜招鳳之權法而後에야 陰極陽生하나니 卽所謂純陰之下에 須是用火煅煉이라사 方得陽炁가 發生하야 神明이 自來라하고 又云却將北斗向南移하니 神運河車無了期라 運罷河車君在睡하니 明朝依舊接天機가 是也라 乃火先而又生藥行火也 니 鍾祖가 云晩年修持에 先論救護하고 次論補益하야 自小成으로 至中成하고 自中成으로 至返老還童하야 煉形住世而己라 不能了道大成也니라 此는 起首玄妙天機而世人이 不得知者가 有如此하고 擧世가 皆言衰老者는 不可修라하나니 盖未聞此理也라 我則曰一口氣在면 皆可爲之라하노라 凡有呼吸之氣는 皆由元炁之所化生이니 一口氣在면 卽元炁之猶在라 是長生根本이 在也니 故로 可爲修仙之事也라 馬丹陽이 云炁不斷하면 神可固하나니 先把猿馬하야 用功擒住하야사 自然得性命이 停住라하니라 黃庭經에 云百二十歲에도 猶可還丹이라하고 古人이 有八十에 尙還丹하사고 老子가 嘗言頭上白하시니 由此觀之컨댄 衰老者가 安可自諉哉며 少壯者가 見斯에亦無自怠니라 太上이 降世에 示人以頭白者는 指人이 雖老나 猶可修煉하시었나니 惟要精進而求其必成이 可也니라 太初二問曰甚時候가 是初用功之時닛고 伍子曰人之炁與神이 皆日主動而夜主靜하니 天然之靜은 惟夜가 爲然이니 靜中에 每有動機則用功也니 古聖云動則施功하고 靜則眼之訓也니라 兪玉吾曰修煉力久에 更無夢覺之異하나니 雖當寢睡하나 神自不昧하야 精生之時에 不待喚醒하고 亦自覺悟라하고 夏雲峰이 云自然時節을 夢裡에 也敎知라하니라 我於萬曆壬寅春에 初試百日關於家할제 首一月은 調習하고 次一月은 精進하야 時至에 神知하야 運一周天하고 自是以來로 一夕에 行過三五周天하고 又至十餘周天하야 精盡化炁하고 火候가 足矣라 當其始也하야 幹旋斗柄을 自心에 黙悟하니 眞所謂世尊之見明星而悟道之說이 契我妙用이삿다 馬丹陽이 云當下手하야 暗修完功行하고 不許使人知라하고 王重陽이 云睡則擒猿捉馬하고 醒則復採瓊芝라 每依時這功夫가 百日에 只許心知라하니라 遂得止火之景而止之니 約兩月之餘三月之季하니 古稱百日之期者가 信哉인져 昔에 曹還陽眞人이 下功夫時에 晝夜로 功勤하야 不五十日而火足하야 採其大藥호대 只於五日而得火珠馳驟하야 上冲下突하야 有自然投關之妙늘어 始知天仙金丹大道가獨異俗世하니 眞不違仙旨之聖哲也歟인져 太初三問曰止火之候는 何謂至要닛고 伍子曰丹熟則可止火요 丹未熟則火無止니 若丹熟而不止하면 縱經多劫이라도 不能超輪回하야 未脫凡胎하니 猶有生死가 在니 非正道也라 惟止火而有服食脫胎가 正爲超凡入聖關頭第一玄機니 有止火之景則止니 此後에 更不用小周天之武火하고 無止火之景則又宜精進行火하야 必煉至成丹而後에야 止니라 夫火를 旣止而採金丹大藥하야 混沌七日에 除一二日은 速而不得丹也요 外於三四五六七日에 其或一日之間에 丹田에 火熾하고 兩腎은 湯煎하고 風呼耳後하고 鷲噪京山하니 斯時也에 眼底에 金光이요 田中大藥一粒이 産矣니 又名水裡玄珠니 乃由靑龍姹女가 採取而來故로 略言之曰龍女獻珠라하니 得受持者는 獲無量壽하리니 豈可忽忽而不知究竟哉리요 種祖가 云眞水眞火가 合一하야 煉成大藥하야 永鎭丹田하면 浩劫不死니라 天眞皇人이 云炁不散則命不亡하고 命不亡則形不滅이라하고 靈寶度人經에 云道壽無量이요 天壽有窮이요 人壽無定하니 眞與道通하면 壽自無量하나니라 太初四問曰世人이 不知止火者는 其後에 如何하닛고 伍子曰知止而止以後에야 知用採大藥之功이니 不得大藥則安於小成하야 不過長生而己니 其眞炁가 猶可散이며 其築基가 亦可壞니 必知止火而後에야 能超脫이요 不知止則不能別用採也니 採而得之하야 力足以過關은 是知辨得水源之淸이며 行得火足而止하야 火候不差之力也요 若大藥이 不應採而不採케나 或採而力不足以過關은 是水源之不淸眞而火未及而止하야 火候不足之病也則前功이 盡棄하야 與走丹으로 無異하니 須從丹頭하야 煉而候에야 可니 此丹이 一成하면 卽爲長生不死之神仙이니 彼千二百歲와 八百歲와 五百年老古錐가 皆是也로되 尙未超劫運이니라 古聖이 所以有云未煉還丹커든 須速煉허라 煉了還須知止足이니 若也知盈未巳心하면 不免一朝에 遭殆辱이라하고 又云饒經八萬劫이니도 終是落空亡이라하니 可不愼哉아 大藥이 能沖關者는 煉精之時에 辨得水源之淸하며 採得長旺之候하며 運得小周之妙하며 行得火足而止하야 火候不差之力야 不能沖關者는 是水源之不淸이며 是採取之失候며 是小周之失妙며 是火未及而止니 火候不足之病也니라 太初五問曰何謂周天火候닛고 伍子曰周天은 如日月之行天하야 一日一夜에 行一周天이 是也니라 問曰如何云爲一周닛고 答曰天之周圍가 三百六十五度有餘者也니 借以太陽日度로 言之컨댄 其初上升에 自地下로 轉而運上於天之上이라가 運而復下於地之下하야 遍過三百六十五度를 謂之一周니 一日一周하고 明日에 又一周하야 積三百六十周而爲一年하야 煉金丹之火候도 當藥炁運行之初하야 亦從地下하야 運升於天之上하니 古聖이 云黃河水逆流漕溪水逆流洞庭水逆流而亦順降於地之下하야 一周於天者也라 然이나 三百六十息은 又象一年之數하니 便能復還一年之炁也니라 問曰身中에 造化를 如何合得天地度數닛고 答曰許眞君이 云二百一十六은 用在陽時하니 自子至巳六陽時는 各三十六息으로 爲度也요 又云一百四十四는 用在陰時하니 自午至亥六陰時는 各二十四息으로 爲度也니 正合三百六十之數也니라 問曰古聖이 稱大周天之說은 果何所用而分大小乎닛가 答曰種祖가 云一年沐浴防危險者는 大周天也요 張紫陽이 云只此大周天一場은 大有危險하니 不可以平日小周天火候로 例視之也라하니 小周天은 用於化炁時하니 其中玄妙가 有子午二時之陽火陰符와 及卯酉二時之沐浴也요 大周天은 用於化神時하니 其中玄妙가 有不息하니 卽有無之息이 是也니 如是而言火候컨댄 少有彷彿其跡者而玄妙天機는 猶在參悟라야 自有眞知也니 言不能盡述이니라 逍遙子가 云法輪이 要轉커든 常須轉하라 只在身中이나 人不見이라 法輪이 轉得커든 莫停留하라 念念不離에 輪自轉이니라 太初六問曰蒙喩精雖眞而不得爲眞精用은 是何故也닛고 伍子曰未調藥之故也니라 藥을 必先調니 自眞精生時로 至小藥産時히 調定其機하고 自小藥産時로 合當採之時히 調其老嫩而用當採之功하나니 所謂調者는 未採未煉先之功이니 非若行火時用調者也니라 此는 萬古至秘之天機也니 未得此法則不補先天元炁하야 不能成仙了道니라 今生에 有幸하야 得聞吾師曹還陽云忙裡에 偸閒調外藥이요 無中生有採先天之句하니 此는 仙家口授來에 金丹之秘訣也니라 調藥者는 正所以調金液也니라 問曰如何用調法이닛고 答曰精生時에 用調하야 調其合干小藥當採之時나 然이나 正門과 邪門이 皆言精生有時호되 世人所知之時는 乃傍門邪法之所謂時니 非天仙聖道之所謂時니라 學者는當知허라 天仙之道는 言藥이 有不同하고 調藥이 更甚異하니 唯應成天仙者라야 得聞하야 知之調之요 世人은 不能知不能調也니 不能調則精生之時에 淸濁이 不齊하야 其補精之用이 有所不可하니라 問曰世人도 皆言有淸濁之分別하며 有老嫩之分別하니 或是彼巳知者어늘 今何言彼不知不能이닛고 答曰天仙은 以精生之時候로 辨淸濁爲調하고 邪道는 以精生之形質로 辨淸濁不調하니 由此不同하니라 又問何謂時候며 何謂形質이닛고 答曰辨時候者는 辨干淸眞之先天이요 辨形質者는 辨干重濁之後天이니라 問曰何謂淸眞先이며 重濁後닛고 答曰覺覺是眞覺이라 調之에 皆得眞覺하야 全無妄覺하나니 卽是淸眞之先이요 若以妄念으로 貪淫事而求至於形質微路는 卽是重濁之後니 信奉如是辨者는 未有不得眞精爲用也니라 佛家言淫事는 卽塵境이요 淫念은 卽妄識이니 覺이 依塵則入魔而爲六途種하고 覺不依眞하야 背塵合覺하면 此爲六門初入一妙也니 佛道初機가 與仙道初機로 同하니라 必單單先如法用功調藥하야 調其精生淸眞之足者하야 可烹煉補精하야 能至滿足者가 爲是也니리 若不知調則不得眞足之元炁하야不惟藥不能産이라 或生而有老嫩之異하야 是其採取之假而無驗하야不證成仙了道니라 得其調者는 每精生之時에 皆如是補精하야 能至滿足則方名眞陽이며 方成小藥이니 生生如是不差別而後에사 可謂之調요 若精不能補하야 炁不滿足則大藥이 不能産也니라 調到眞覺則得眞炁요 不到眞覺則不得眞炁니 炁嫩而急採케나 炁老而緩採하면 皆不成丹也니 必要辨得淸眞之精하야 調以補精하야 精到滿足하면 眞炁가 發生을 謂之小藥이요 又要調得長旺之炁하야 運以補炁하야 炁到滿足하면 得止火景而止之하고 用七日靜功而火珠가 呈象을 謂之大藥이니 能冲三關而成神仙天仙이요 精炁가 不足者는 不能生大藥이요 不能冲三關이니 此는 見調藥이 爲至要之天機니라 從姪太乙伍達行十二問 太乙一問曰藥物은 世人이 皆用交媾하야 以取精하나니 如是妖人淫說은 惑世誣民이라 必不論矣어니와 今言精雖眞而不得爲眞精用이라하시니 願聞何旨닛고 伍子曰不得爲眞精用之理가 有兩句仙機하니 一은 是得眞精時至而神不知則無配合而不能留요 一은 是知眞精時至而雖能配合이나 採取之時가 過早過晩則炁嫩炁老而皆不結丹하나니 所以萬劫之人이 修之無成이니라 問曰先聖이 只說時至神知나 然이나 神知之果가 又有知眞機之妙乎잇가 答曰然하다 敢問眞中辨眞之妙秘를 可得聞乎잇가 答曰道則勤求而聞이요 苦修而得이니 萬劫不傳之旨가 正在於此하니 絶與世法所談者로 不同하니 所以世無金丹之道하야 生不能長者는 皆由不知此淸眞之中에 又有辨其至淸至眞易修易成之天機故也니라 此眞精者는 補精後小藥也니 小藥이 産於虛極靜篤之時하야 固曰淸眞이요 當其覺初에 眞炁가 未及甚足則不可急用하고 必要淸候長旺하야 以覺神으로 主之하야 配合採取歸根而留하니 固曰至淸至眞이요 能得此滿足之炁則成金丹大藥하나니 唯自調精補精하고 調炁補炁라 不必別行異術이니 何其易修며 不過百日之功하야 採取烹煉하야 築基成丹 何其易成가 此是至秘之天機也니라 得此句後에 全要謹言이니 我雖多言하나 不過摹古寫其粗跡하야 指人尋究之門하야 令人으로 咸入至道케하노니 如遇後輩가 入道之淺하야 信道不深하면 雖然이니 問爲所以辨커든 我則遵天命而應之曰別有辨法이라하고 不敢輕言하리니 言者와 聞者가 皆有天責하나니 前聖이 濩禁戒之報가 詳傳記矣니 後世에 必有眞心悟道者라야 吾傳度之하리라 吾又恐其不知求所以辨故로 常留此하야 以爲後腎의 憤悱케하노라 太乙二問曰古云聖人이 傳藥不傳火하니 從來火候를 少人知라하니 願聞火候之秘하노아다 伍子曰火候는 最要自悟하니라 自悟者는 專心勤苦하야 實地用功하야 必知其候之精妙處而行之하야 合干精妙之機라야 必得其眞火候之正果하나니 仙道가 借呼吸有形者하야 爲火候以行先天元炁無形者而有形之火도 亦同歸干無形이라야 方是精妙自然이니 學者는 深味之어다 悟其順時合則하나니 非言之所可罄也며 非喩之所可肖也라 何以火不可罄이며 不可肖也요 且言火所當起之候는 隨藥産之候하야 固然矣니라 則은 法也요 罄은 法也요 罄는 盡也요 肖는 相似之類也라 火藥은 本是一處居故로 隨藥産하야 爲起候하니 所謂有藥이라야 方能造化生也니라 當活用而虛比爲子하야 以周十二時也니라 於其火藥同用之機에 有兩情相知之微意하나니 果同用가 不同用歟아 果相知아 不相知歟아 未可言其似也로다 同用者는 卽以神御炁也니 神行則炁行하고 神住則炁住하야 神炁가 合一而不相離也니 於此에 必要相知라가 方是眞得不離也오 若神爲徒用하야 不知有炁하면 不能御炁요 若炁爲徒用하야 不知有神이면 不能隨神이니 如此不相知則悖同用之機라 不同用則金木이 間隔矣니 如炁가 同神用炁라야 卽可證長生不死之本이요 神이 同炁用神이라야 卽可爲神通超劫之主니 不同用則不免輪回니 用而相知는 是眞同이요 用不相知는 不眞同也니 相知者는 神知炁하야 合一而隨之하니 卽凝神入炁穴이요 不相知者는 神行而不知炁隨行否하며 神住而不知炁隨住否하야 或炁行而神反住하며 炁住而神反行하나니 如是則神炁가 依舊爲二하야 不能得採取烹煉築基成丹養胎化神之理也니라 文柔之候는 用進而升하고 武剛之候는 用退而降하니 文不過柔요 武不過剛이니라 文武之法이 必當適中하야 合乎自然이니 過柔則不及하고 過剛則太過니라 剛變而柔하고 柔變而剛하야 升而不離二炁하고 降而能順四時하나니 前此之所以言者는 抑曾以是로 爲言乎인져 文完則必用武하고 武完則必用文이니 當柔而不變柔則傷太過하고 當剛而不變剛則傷不及이니 必不可差毫髮하야 循環變化로 以完周天也니 神當升時엔 先天元炁와 後天呼吸之氣가 相隨而不離하야 爲採取也오 神當降時엔 二炁가 隨神之凝而歸於炁根하야 順身中四時之令而和其冲融薰沐之妙干烹煉은 皆心息相依之意也니라 以上은 小周天也요 以下는 大周天也라 而謂胎息을 又可以易言乎아 其肇也에 結胎之息은 從無入有矣而實若無於不息之中而或暫有하니 有無兼用之際也요 結胎者는 化神入胎之初也니 神御二炁하야 歸於炁穴而爲胎하니 得此住定을 謂之結胎나 然이나 炁穴中에 自從■地以後로 二炁가 皆發散於外而爲人生日用이라가 直至干今則此中에 本無胎息이니 當於此時而歸復幻化하야 作有眞息而凝神住炁故로 曰從無入有니 若執爲實有息而强爲息相則墮於外道之妄弄後天者矣라 天仙聖道則入有호되 不見有息故로 曰若無니 卽所謂有不着有하야 不空而空也요 不空而空也요 不息者는 入干有息而爲胎하야 雖入有息이나 猶妙似干不息故로 曰不息이니 此는 無上仙佛의 眞胎息之妙相也니 不同外道之强制不息者에 比나 然이나 極致時에 亦暫有息하야 少有循其屈伸之理하야 不至如傍門强制不息者之散漫故로 曰眞胎息이니 卽道一禪師之所謂未有住而不行者나 然이나 有而必無하고 無而必有故로 曰有無兼用이니 卽佛家之有餘涅槃이 是也요 其旣也에 脫胎之息은 從有入無矣而實無於無息中而靜定寂滅하니 此正所謂無餘涅槃之陝也니라 從有者는 從入爲有息之胎하야 乃不息之定息으로 爲有息하니 是有定息也라 非有呼吸之息이 如凡夫浩浩然者에 比니 卽上文實若無也라 由若無而至實無故로 曰入無而實無則滅盡息而得大定矣라 然이나 無息而或不能盡無息則猶是有餘涅槃이니 言尙有餘息하야 未滅盡이라도 及息이 全無하야 至寂滅而常在大定이라야 方可陽神出現而出定하야 爲無餘涅槃之實證也니 必至如是라야 爲眞陽神眞出定이니 所謂如來出現者가 是也니라 夫以不息之功者로 爲胎를 謂之萬法歸一矣니 有一在則爲目之所易見이며 心之所易知니 亦猶可易言可易傳者어니와 以無息大定而胎圓則一이 又歸於無矣니 無者는 無其先天後天之二炁也요 無其心之生滅動靜之循環也요 無其六脈而滅盡定也니라 不息爲胎者는 以胎中之息으로 爲法하야 求證無息也니 蕭紫虛云能守眞一則息不往來라하니 言心歸一息而住定하야 旣定干一에 往來가 自無니 若有往來면 是二라 非一이니 謂常見也라 猶有一胎息이 在也故로 目必見此요 心必知此니 所謂萬法歸一者는 歸此也요 歸依法者는 歸此也니 是爲眞胎息故로 愣嚴經에 云若不知心目所在則不能得降伏塵勞라하시고 金剛經에 云應住라하시니 卽言住心住息이 爲道胎覺胤也요 卽言悟佛知見하며 入佛知見하야 習學禪定者之必然者故로 如是直言心必依眞息三昧而住定則不住於六塵而應當住하야 如是正定而成正覺也니 由是로 佛得住定法而成佛故로 華嚴經에 云菩薩이 住佛所住則亦能成佛所證이라하시니 無息胎圓者는 滅盡定之所證이니 陳泥丸이 云虛心凝神하야 得神炁가 俱住하야 息不往來를 謂之大定이라하고 趙眞人이 云眞火는 本無候하니 時人은 莫强猜어다 要知端的意인댄 無去亦無來니라 無之見은 目有所妙其見이요 無之知는 心有所妙其知니라 此는 言入佛知見하야 爲心目所在之極證이니 妙見者는 無色空之所見하야 離所見而瞭然若見이요 妙知者는 無思慮所知하야 離所知而昭然自知하니 證到干此에 無知見하며 無仙佛之地하니 是爲眞歸干無者也니라 而謂無之無知見也도 不可하니 何也오 嫌於晦昧하야 非妙覺也요 無者는 是無有爲之法하며 無所執之相하니 卽眞空也요 知見者는 是仙佛正覺之正知見이요 非凡夫有爲執相之知見이며 非外道斷常之知見也니 當入無之時하야 用仙佛正覺之知見하야 以入定而後에사 始能無니 若無正知見則無入者之主宰니 如是則神不能凝하며 炁不能聚하야 不能圓滿胎神而出定하고 墮在晦昧無明之頑空하야 不成正覺이니 妙覺者는 卽正覺之精妙處니 證入洞虛玄眞之境하야 雖至於 無天地之時나 覺猶獨在하야 覺道가 圓滿而超劫者가 是也하니 覺旣圓滿이 卽是妙覺이니 由始正覺而至요 非別有所至니 所以覺道가 必由仙佛正知見하야 以入以成故로 曰無知見也도 不可하니 陳泥丸이 云無心無念에 神己昏이라 安能凝聚成胎仙하랴 而謂無之不可知見也도 不可하니 何也오 嫌於不知復性眞之體也니라 無者는 心無生滅而定하며 息이 至無出入而俱無也니 無生滅則無妄覺而有正覺之所至요 無出入則無妄動而有禪定之眞寂이라야 方是眞無也니 無出入故로 有寂靜하고 無生滅故로 有覺照하니 如是者는 唯有仙佛之正知見者라야 能之故로 曰不可知見也도 不可하니 若不有正覺이면 將何者하야 名爲仙佛이리요 盖正覺은 原是我의 性眞之體니 人人心中에 本所自有也니 人必由正覺知見而後에야 見性體하나니 性體는 卽仙佛이니 內秘眞經에 云大乘之道는 離一切相하며 離一切行하야 覺法이 空寂하야 覺無所覺하며 寂無所寂하야 無覺而覺하며 無寂而寂을 名無上道라하나니 此는 寂而照하고 照而寂之義也니라 若此者는 皆妙悟深入하야 密修密證而致言者乎인져 總上文은 以正覺知見으로 成正果之義也니라 密修證者는 至精妙之大用이니 悟到至精妙之地故로 曰妙悟니 蓮花眞經에 云不滯有無하며 永絶生滅을 是名眞人이라하니라 予雖多言하나 猶是摹寫粗迹之敎也니 非心悟所到之萬一也라 是心悟然後에야 能妙合其宜니 子勿執此傳火而以聞으로 爲得하고 正以心悟로 爲得也를 萬幸萬幸하노라 . 太乙三問曰直論中에 云當呼而闢하얀 六降不升하고 當吸而闔하야 六升不降하나니 此旨玄妙라 實不能測하노니 願再詳之하소서 伍子曰昔에 鍾祖師度純陽祖師할새 己言可升之時엔 不可降이요 可降之時엔 不可升矣라하니 謂一陽이 初動하야 元精이 流而欲下故로 六陽時엔 從子後皆升하야 以升之하니 升은 卽採取也요 無可降之理則不降也니 升而旋歸於本根故로 六陰時엔 從午前皆降하야 以降之하니 降은 卽烹煉也라 無可升之理則不升也니 升時엔 有降而若無降하고 降時엔 有升而若無升하니 所以妙於升降者는 由顚倒用之라야 始得其妙니 此는 萬古不傳之天機也니라 言行火之機는 當在吸之時하얀 隨吸機而至乾故로 曰六升不降이니 非全然不降이라 但輕其降하야 若無而專重干升하야 只見有升하고 不見有降也요 當在呼之時하얀 由呼機而至坤故로 曰六降不升이나 非全然不升이라 但輕其升하야 若無而專重乎降하야 只見有降하고 不見有升也니라 太乙四問曰天仙正理直論之鼎器는 以爲下丹田中丹田也어늘 今日에 敎旨는 以乾坤으로 爲鼎器하니 可是一說이닛가 二說이닛가 伍子曰非有二說也니 用之時가 異也니라 今言乾坤爲鼎器者는 是百日煉精化炁時也니 凡採下之炁하야 必向上而至於天頂之內하고 取上之炁하야 必向下而至於地腹之中하니 斯用乾坤故로 云歸根에 自有歸根竅요 復命에 寧無復命關가하니 雖欲捨乾坤이나 不能也니라 問曰何故로 有向上向下之理닛고 答曰元精은 屬水하니 生本下流하야 易用於淫根而五藏이 皆有精炁하며 皆有絲管하야 行於二十四椎之間하니 欲逆之而回故로 必由之而向上하야 依於神明하니 向上則離習氣而卽得眞炁矣요 元神은 屬火하니 動本上炎하야 易用於思慮而發於眼耳鼻舌之間하니 欲順之而回故로 必由之而向下하야 依於精炁하니 向下則離舊境而盡脫四塵矣니라 問曰中下二田을 謂之鼎器之理는 如何하닛고 答曰下田은 卽然精之時오 中田은 卽煉炁化神之時也니 前化炁時엔 用上田之乾과 下田之坤하고 極致其上下二田而虛其中田하며 化神時엔 用在中田而上下는 特所經由之虛路耳니라 煉神還虛時엔 唯寂照干上田하고 不用中下二田者는 炁己無而神己虛也라 三田이 各有當用之時故로 亦各爲之說이니 有綠遇此者는 見聞此說커든 當識之爲定論이니라 習炁는 卽淫媾之事요 四塵은 卽色聲香味也라 太乙五問曰法中에 有五龍捧聖하니 前且未聞이라 果凡耳之不得聞이어니와 抑前此聖眞도 無此法之可聞乎잇가 伍子曰有而且多하니라 皆功法之喩耳니 昔에 世尊이 喩之曰蘆芽穿膝이라하시니 豈磐石之上에 能長蘆芽乎며 達摩가 喩之曰折蘆過海라하니 豈航海之僧이 江不以蘆而海以蘆乎며 皆其妙喩而獨惡愚夫가 執之하야 妄言以誑世하니 可嗟也乎인져 問曰五龍捧聖之喩도 亦喩古人乎잇가 抑今日之喩也닛가 答曰昔에 玄帝가 證道於軒轅黃帝五十九年甲子歲하니 當離凡質하야 以養神胎之際에 用此法하야 留爲法象於武當山하고 號捨身崖라하니 超脫凡胎也而曰五龍捧聖으로 入聖位也이 喩此하야 以示後人하니 度人之心이 何段也오 故로 修仙傳道之士가 得聞而謂惡無聞也리요 昔에 虛精張眞人이 幽棲於武當山하사 其後에 口傳於廬江李虛庵하시고 虛庵은 口傳於南昌縣武陽里曹還陽하시고 還陽은 口授에 止我及汝父眞陽하고 得與聞者는 還陽은 有熊秀庵하니 名守虛와 鄧紹光名守空은 皆新健縣西山之仙種也라 並曹還陽之子希名守玄者數人과 虛庵이 以此로 得仙하야 大顯神通하야 濟民濟世하시고 仙隱於萬曆乙卯하시며 還陽은 以此로 證道하야 含光太虛하시고 又仙隱於天啓壬戌年하시니 當此欲藏跡於西山之時에 以形於筆하야 留記干予曰五龍捧聖萬金機를 齋戒焚盟코 己受之허라 初願臨期能妙用하면 眞眞惟此가 上天梯라하시니 吾亦因之하야 以筆로 代爲口授하야 普開後學而凡大修仙佛最上乘妙道에 只此에 是聖凡分路니라 他人이 縱說能仙有證이나 非此一法이면 無以透關하야 脫凡證聖이요 盡是誑語妄說이니라 此至要當秘之機를 不得不露一句하야 令後人으로 知此參求케하노니 有志仙佛者는 不得輕議斯言이니 背此不求者는 設修萬劫이라도 終難逃其六途니 可不思之爲急務哉아 太乙六問曰如何是養胎며 如何是胎成이닛고 伍子曰養胎者는 煉炁化神之喩라 非實有胎也니라 問曰旣無胎하면 何云養이닛고 答曰似胎之理故로 借喩而言其似也니라 以其初養胎之時에 似無呼吸矣而又不能無呼吸하니 以煉炁之初에 本要似胎中之無呼吸者而習入定하야 而求至無요 不能全定全無니 此는 仙佛聖의 初習禪定自然必由之漸法也니라 若人胎가 將産之時에 生滅之相이 尙在하고 出入之迹이 猶存하니 人之胎孕이 十月滿足將産之時에 呼吸이 自有故로 初習禪定이 似之也라 生滅者는 心也요 出入者는 息也니 心이 起一妄念하야 思相平日舊習하면 便是一生相이요 又起一正念하야 滅妄하면 便是一滅相이니 習定之初에 求無相而不能頓無요 尙在者는 生滅이 不能滅己盡之也라 心有生滅則無以攝息이요 其息이 焉不出入이리요 懷胎者는 必存神而伏炁하고 存炁而留神하니 乃可留神이 在胎中이니라 名爲有餘涅槃이요 又名如理而來며 如理而去故로 佛言如來大仙道는 微妙難可知而華嚴之言을 可不驗乎아 燃燈佛이 謂諸行이 無常은 是生滅法이 是也니 入涅槃而未實證하야 由此而漸超者也요 又稱爲漸法이니 仙家가 謂之養胎라 心定則神凝하고 息住則胎長矣니 若動念則泄眞炁하야 胎息이 不成하리니 如何得道리요 蓮花眞經에 云專養精神하야 不爲物雜을 謂之淸이요 返神伏炁하야 安而不動을 謂之靜이니라 其終成也 無呼吸而滅盡定矣니 若人之始媾而未成胎하야 混然無物也니 生滅之相이 滅己하고 出入之迹이 寂滅하야 心爲不生不滅之心하고 身爲不病不死之身하니 燃燈佛之謂生滅이 滅己하고 寂滅로 爲樂이 是也니라 眞實用四禪許多定力而後에야 得寂滅也니 六祖가 云禪心은 無想하고 禪性은 無生者也니 若世人夫婦가 始媾之時에 祗二氣合一而 未成胎之象也니라 從此一得頓然하야 直與虛空同故로 世尊이 謂之無餘涅槃이 是也니라 過此以上則爲眞頓門하야 不隨天地同壞者니 仙家가 謂之胎成而後에 脫胎出神이니 所以楞嚴經에 云旣遊道胎하야 親奉覺胤홈이 如胎己成하야 人相이 不缺인닷하니 身心이 合成하야 日益增長하고 形成出胎하야 親爲佛子가 是也니라 張紫陽이 云覺此身이 如在虛空이라하니 常入如此則禪定也라 心息이 俱妙而滅盡定을 謂之胎成也니라 夫旣喩之曰胎니 宜若有似於胎也라 何也오 生人之理는 胎嬰이 在腹하고 修仙之理는 胎神이 在心하니 世人이 但聞胎之名而遂謂胎中에 是嬰兒라하시니 此又可笑可甚也로다 有志仙佛者는 不可不以此로 破凝니라 生男生女는 順行之凡法이요 成仙成佛은 逆修之聖道니 非高遠難行之事라 有志者는 事竟成하나니 後學은 當勉之哉인져 世人이 皆言身外有身이라하나니 非但身外有身也라 何也오 本性이 至虛至靈하야 無論動出靜入하고 純然皆無形體하니 我今에 不過以得定之性으로 出定而爲神通이니 亦只虛空이라 無形無體而無盡이니 非苟苟於身外有身也니라 乳哺神旺之後에 若欲顯身하야 令人으로 見之면 身外에 便能了道하야 一身十身百身千身萬億身을 皆能變化無窮이니 如此者는 是因元陽精炁가 歸元還虛之所能也니 洞靈神鑑에 云念動意動하면 處處分身이요 念停意停하야 處處歸眞이라하야 先我言之者가 亦如是하니라 太乙七問曰如何是出陽神이닛고 伍子曰先天元精을 謂之眞陽이니 得此眞陽而煉性通神하야 入定得定을 謂之陽神이요 不得眞陽之精하야 配合而入定得定者는 只名陰神이니 只習枯禪하야 當下에 了得息無出入하며 心不生滅하야 到眞空境界라야 方出得箇陰神하나 猶有生死하야 不免輪回之小果耳니 所以四果之旋則生天生人之堦者가 以此니라 陰神이 出而慧光이 發現하야 止有神境通宿命通他心通天眼通天耳通하야 能全通之五하고 所少於陽神者는 乃漏盡通一者가 不與也니 以其不合純陽之天理하야 陰神이 不能達天故也니라 若天仙之道는 煉精得陽精하고 煉炁化陽炁하나니 顧悟眞正陽神은 乃陰陽二炁가 合一之道者也니 入而靜則神通太虛요 出而顯則通天徹地하야 千變萬化하며 眼見宇宙하며 手轉乾坤하나니 是爲眞陽神이니 眞陽神은 卽眞空性體也니라 不能見性하야 不得眞空하면 不成陽神이요 不到見性眞空實地하면 必不能出陽神也니라 陽神者는 顯然出現하야 變化莫測이니 世人之不能見者를 能見之며 不能爲者를 能爲之며 世間之所無者를 能有之며 所有者를 能無之하나니 人人이 共見此神通之能이 顯於世者曰陽神이니 若不能以身形으로 顯現於人世하고 但先知先見이 勝於世人而己으 亦只能隱隱暗現於世故로 曰陰神이니 無陽剛之炁故也라 所以得成陽神者는 由得元陽精炁也니 蓋元精은 是先天無形之陽炁니 能化精補其炁하고 能助胎養其神하야 乃成金丹이며 成仙道하야 顯神通變化之眞物故로 曰眞陽이며 曰陽神이니 若下手時에 精炁가 非眞無形이라 便是陽炁不眞하야 雜陰濁이라 無虛靈之變化하고 縱陽神이 到空이라도 亦是陰神故로 辨淸이 爲急務니라 徐復陽이 云未煉還丹이면 切莫內觀이니 恐出陰神하야 投舍迷眞道也라하니라 問曰若何知是眞空實地出陽神之時닛고 答曰性合虛空而不神用하며 不係不染하며 一塵도 不動하야 絶無出入生滅이 正是眞空實地니 一見天花가 亂墜커든 神念이 湧出頂門 하야 陽神이 超矣며 向上煉神還虛而合道矣니라 古聖이 皆未言及天花亂墜는 何也닛고 答曰不肯輕言泄道者도 有之하고 不知後知하야 不暇言者도 有之也니라 昔에 藍養素가 養胎圓成而不知出景하야 久定不出커늘 劉海蟾이 以李玉溪韻으로 寄之曰功成하면 須是出神景하나니 內院繁華로 勿累身하라 會取五仙超脫法하야 養成仙質離凡塵이러어다 養素가 遂撫掌大笑而出하니라 世尊이 說法에 至天花亂墜而證入道者하시고 丘祖가 云若到天庭하면 忽有天花어든 方出陽神得初果라하니 學者는 當知하라 仙佛이 同一功夫며 同一景像이며 同一陽神證果니 彼嘐嘐然强談分二者는 卽下愚不移者也니라 同一功夫者는 仙家의 煉精化炁하야 留得陽精하면 決定長生者가 卽同佛家의 戒婬修梵行하야 以出慾界也요 仙家의 轉神入定하야 伏炁胎神者는 卽同佛家의 四禪息定心定而滅盡하야 以出色界也요 仙家의 煉神還虛者는 卽同佛家의 初地菩薩과 乃至十地菩薩이 以出無色界也요 仙家의 煉虛還無而寂滅者는 卽同佛家의 十一地等覺菩薩이 再次修證하야 如來出現而超最上乘也니 功夫之同也가 如是며 證果之同也도 亦如是하니 學仙者는 同此면 卽成仙이요 學佛者가 同此면 卽成佛이니 一切學人이 能見聞此며 能信受此며 能知悟此하면 猶可望成仙佛이요 若反是者는 不知仙佛眞訣이니 豈可以妄想으로 成仙成佛耶아 仙佛二宗人도 亦當知之니라 太乙八問曰何謂乳哺닛고 俉子曰煉神之喩也니 神炁가 定而爲一神하면 神出矣니 所謂常定者는 正當在是也오 不常定則失敗矣니 乳之哺孩也에 養臟腑하야 令具足케하며 養形軀하야 令成完케하니 乳哺之功이 大矣乎인져 盖初定之陽神은 是撓이세 必定而久定以後에 了其大成이니라 當此初定者는 滅盡出入息而證一日之滅盡定하며 久定者는 一七二七三七乃至七七四十九日을 不食而滅盡定久矣라야 方是寂滅爲樂之實證이니 此는 正到阿那含之因也니라 三年完了하면 阿那含之果也오 乃至九年面壁하야 功完하면 登阿羅漢道果를 了矣니라 以煉神還虛之義로 明之컨댄 煉者는 乳哺之義니 煉之又煉하야 合乎自然虛空하며 卽乳而又乳하야 完全法體者也니倘不常定於上田則止上乘而非上之上이요 頓而非頓이 或退迷於小乘者도 有之하고 或墜陷於異類者도 有之하니 所謂無色界中에도 尙有生死者가 此也니 可不惜哉아 乳至還虛而粉碎虛空이라야 方路全眞之體하나니 豈不大快耶아 出三界之外하야 生死가 不能縛하며 天地가 不能拘하니 此는 皆乳哺之力也니 乳哺를 那能忽乎哉아 釋尊이 所謂虛空界盡이언정 我此修行은 終無有盡이라하시니 言定之無己也니 學者는 當知之니라 太乙九問曰李虛庵曹還陽二師가 相傳以來에 言句가 以何로 爲秘要닛고 伍子曰皆以採先天陽精하야 煉金丹으로 爲秘要也니라 虛庵祖曰一陽初動이 卽玄關이니 不必生疑不必難이니라 正好臨爐依口訣하면 自然有路達泥丸이니라 一陽이 動者는 卽玄關之藥炁가 産也라 依師口訣하야 由順路而逆回하야 爲採爲煉하나니 卽灌頂之路也니라 所謂夾脊三關透頂門하니 修行經路가 此爲眞이 是也니라 虛庵祖曰識破乾坤顚倒顚하니 金丹一粒이 是天仙이라 要尋에 何必深山內허라 所得은 不過自眼前이로다 忙裏偸閒調外藥하고 無中生有採先天이라 信來에 認得生身處하야 下手功夫가 在口傳이로나 乾坤顚倒者는 乾汞은 動升하고 坤鈆은 靜降而鉛得汞而上升하고 汞得鉛而下降故로 曰顚倒라 金丹一粒을 服食而證天仙也니 若非金丹이면不必天仙也요 不必深山者는 內煉神炁之金丹에 受眞師傳而後에야 知之眞이요 行之眞이라 不拘在山在野하고 皆可爲之니라 法眼者는 靜觀玄竅之眼이요 在眼前者는 長生久視之妙니 非其泛然無見則採取와 封固와 配合과 烹煉과 沐浴과 溫養이 都在於眼前이니 若少有不見則煉丹이 失機하야 墮虛幻이요 調外藥者는 晩年修士가 一陽生時에 收回本宮하야 猛烹極煉而化之하야 得藥産景後而止也니 藥有産時하며 有當採時하니 若不見調則老嫩을 無分別이라 皆不成丹이니 必師授天機요 産如能産之時하며 採如當採之時하야 産産採採가 皆如라야 卽謂之調요 無中生有者는 元炁가 自無而産藥하야 爲有요 眞火가 自無而起內呼吸하야 爲有하니 藥火가 皆自無而來故로 合先天하야 採煉成丹이요 生身處者는 卽先天炁也니 無眞師口訣이면 知先天이 不眞하야 採煉之功이 不眞故也니라 又曰偃月之爐가 在那方고 蛾眉現處가 是家鄕이라 色中無色眸先覺이요 身外生身道更香이라 先取元陽爲黍粒하고 次熏眞火醞黃梁이라 其間에 釀盡長生酒하야 一日翻來醉一場이로다 偃月爐는 喩玄竅요 蛾眉現處는 卽三日庚上에 現出一点光之月也니 陽炁가 生則爐를 始用故로 曰爐가 是家鄕也요 以元炁로 喩黃梁하고 熏蒸而成甘露하야 服之하야 一日一醉하나니 醉者는 熏蒸沈酣之喩라 還陽祖曰一陽初動이 是其時하니 其時가 又至에 我還知라 謹依師指臨爐訣하니 用功摛住這些兒라 陽炁가 每動은 皆陽生之機니 其時가 又至者는 生生不己하야 生而知하고 知而配採烹煉하나니 當切切愼此時而不可錯失也니라 正是指出參同契中에 二分水有餘之秘也니라 若非師指면 此事를 難知라 謹依師指示하야 採取烹煉하야 炁結成丹而住니 若不得眞師秘指則不知眞時며 不當採而採之則炁不足而嫩하고 當採而不採則過時而老하니 謹依師指則不難於擒住些兒者니 卽一陽動炁也라 虛庵祖曰一陽이 初動커든 待而遲하니 正是仙人採藥時라 速速用功依口訣하야 莫敎錯過這些兒어다 一陽動者는 一陽精炁가 於靜極中에 生動之初요 待而遲者는 待其旺生之當令而遲也니 當令採取라야 方得炁足而成丹故也니 修道之人이 用以還丹하나니 古人之喩가 以三日庚方之月로 爲藥産採取之侯요 速速者는 時當採則速採니라 不速則望遠하면 不堪嘗矣니 月減光則陽炁가 漸老하야 不能長生不死故로 囑曰莫錯過니 當採不採則當面錯過하니니라 又曰金丹大藥을 不難求하니 日視中田夜守留라 水火自交無上下하니 一團生意가 在雙眸로다 此는 全言採大藥之理하시니 卽直論所謂內藥은 採而後에 生者也니라 德不合天者는 難求요 志不動天者도 難求요 又謂大藥을 不求則不至故로 又提醒之曰不難求라하니 所謂不難求者는 視中田守留而己라 火固在上하고 水固在下하니 上下之間에 皆有守하야 時時守之則己成之炁가 聚而不散하야 求之에 卽得也라 故로 曰水火自交無上下隔碍하야 神炁가 爲一而丹을 豈不可求哉아 有不可詳言所守者는 卽天機至秘요 所難求者는 守之에 機在雙眸하니 目之神이 能運則徹上徹下하야 可專覺而常覺不味也라 後學은 見而潛心體覓則思過半矣리라 二眞師諸詩之義가 皆重宣火藥者耳니 金丹大道之至難明者는 眞火眞藥也니라 難明은 在調變火藥之眞候하니 藥候之眞은 於直論語錄에 旣而詳言無餘이니와 但調眞候於火者則有兩端하니 有呼吸之候가 一調法이요 無呼吸之候가 又一調法也니 若只混沌一言하고 不爲分別則何由로 實悟라요 然이나 有呼吸者는 不宜見有하니 必似於無요 無呼吸者는 不使强無니 强無則反着有하니 强無着有而不調者는 我則斥之曰逼塞難容이라하고 不强無而順時令하야 以調者는 我明之曰如空空無物이 是也니 此는 萬古에 聖眞之秘機며 天廷之所重禁者니 實爲難明也니 學者는 當信此語하야 修德盟天하야 誠尋眞師之度니라 二祖가 不得不反伏爲言之詳也니라 太乙十問曰鍾祖가 謂仙有五等하니 天先神仙地仙人仙鬼仙이니 何所 修證之異而不同也닛고 伍子曰仙雖五等이나 其鍾則二니 陰神陽神之不同也니라 鬼仙者는 陰靈之種類也요 天神地人四仙者는 陽神之種類也니라 四仙은 得陽炁之全而一根本之所修나 由淺深不同而證有次第하니 初證人仙하야 進至地仙하고 超成神仙하고 極登天仙하나니라 大修行人이 能採取腎中眞精陽炁하야 配合心中本性元神하고 宰運呼吸而爲小周天7之火候하야 熏蒸補助하야 補得元炁充滿하야 如十六歲童子純陽之體者니 所謂二八一斤者가 便是요 丈六金身者가 亦是則同天體之純陽矣니 此는 煉精化成陽炁者也라 炁足於下田커든 雖不用超脫離下而居中이나 但能守在下田이면 卽是長生不死之果니 百千萬億歲而名曰人仙이니 人仙者는 不離於人者也니 百日築基而得道니라 大修者가 學仙佛正理며 持仙佛正戒며 修仙佛正道者니 炁足云者는 陽炁가 純全하야 更不化精하고 返化炁而炁久固故로 身亦得其久固는 不離人者由未超脫凡軀니 若不守戒則不免死亡이니라 此는 不過初機小成之果니 守之則永保長年이니라 保法은 炁欲動則採取烹煉而還靜故로 命長在而身亦長生이니라 若不守陽炁則復洩眞精하야 與凡人生死로 同하나니 爲其不離於人也니 所以神馳則炁散하고 精竭則人亡이니라 古云留得陽精하면 決定長生이 是也니라 元神이 外馳於眼耳鼻舌身意하고 內炁도 亦散於六根而視聽言嗅淫思而命耗하야 最危險則當防之니라 地仙者는 從人仙하야 用功不己하야 進一階級者則精己化炁하나니 採此化炁之丹하야 更以至於服食者는 淫根이 除矣라 出離慾界矣니 無炁絶之死하야 仙行於陸地하야 猶有重濁凡質이 在故로 不能離於地者也니 不服不食이라야 方眞解脫者也니라 若呼吸이 有則亦不能免三灾니 水灾는 可以塞呼吸之竅하고 火灾는 可以燬呼吸之具하고 刀灾는 可以解呼吸之形也니 能使神炁로 離而爲二故로 皆謂尸解니 若不尸解하야 神炁合一하야 終能久行於地하야 十月溫養道胎而未出陽神之前也니라 歸性根太始及未生之己前이 是也니라 神仙者는 從地仙하야 用功勤進하야 自一箇月로 至十箇月히 行大周天之文火하야 煉炁化神하야 久定以成神仙者也니 我以不息而無息하야 二炁가 俱住而無呼吸하며 神全大覺而無昏睡하니 此는 以無呼吸之神으로 作無形骸之仙하야 見景而出定하야 爲神通無礙之神仙하나니 所謂神仙者는 不離於神者也니 三年乳哺而後에야 成道也니라 神而知有神하야 服炁守定一神故로 不離乎神이요 若神이 不有其神則還虛合道니라 由中田而證果하야 後天呼吸之氣가 己無하고 先天元陽之炁가 盡化하야 久守於中而不超於上田은 卽昔日藍養素가 養胎十月圓成而不能出者之類며 亦所謂壽同天地一愚夫之類니 於此에 火足神全하야 神炁가 大定하야 於是에 見景而出陽神이니 出神則神通變化하나니 煉其能化之神而還虛合道則曰天仙이니라 天仙者는 神仙이 用功向上하야 體同天之淸虛하며 德合天之空洞無極하야 九年面壁하고 乃至無量劫而完成了道하야 與無極으로 齊其悠久하야 不可以年劫으로 計니 此는 世尊所謂司衆仙第七仙大仙師大覺金仙이 卽此也則仙이 亦佛이요 佛은 亦仙이니 超脫天地陰陽之外하야 雖天地形壞라도 這箇性靈은 曠劫不壞則仙佛之至極이라 無以復加者也니 此는 人仙地仙神仙天仙이 皆一陽神之所證也요 鬼仙者는 學人이 不知元精陽炁하며 亦不知妙法輪烹煉하고 徒然借○爲用하야 所修者는 一性之陰而己라 所謂不煉還丹而但以內觀照者가 是也니 性自寂靜而不動於妄하야 當下에 眞空이라 不起念作輪回種子하고 不隨境入輪回窠臼하야 出得陰神하야 於此에 稟形炁盡하야 只此一死하야 不來人世受生하고 久爲中陰靈鬼하야 一向沉空滯寂去하야 便爲禪宗所極證하니 謂之得生淨土하야 不受後有者요 不墮於三途하고 不隷於死生之籍故로 曰鬼仙이니 昔有靈鬼가 自歌曰做鬼經今四十秋에 無煩無惱也無愁라 閻王이 勸我爲人去하나 只恐爲人도 不到頭라함이 卽是也니 後學은 幸無見不仙而輕視眞仙하야 得箇寶訣則亦可以美慕而進이요 否則傍門外道로 幷列하나니 將以何者로 爲當行之道乎아 太乙十一問曰世之從事仙佛者가 皆分爲二宗하야 各立門戶以爭高하니 我亦未識其爲同一하노니 請再詳之하소서 伍子曰道는 修於有爲하야 以至於無所爲하며 道는 成於有證하야 以至於無所證하니 仙佛이 皆然者也니라 紫陽이 云始於有作엔 人難見트니 及至無爲에 衆所知라 雖認無爲爲要妙나 誰知有作이 是根基아하시고 西僧肇云有爲가 雖僞나 棄之則佛道를 難成이요 無爲가 雖眞이나 執之則慧性이 不朗일라하시니 此則仙佛二宗의 修道同一之說이니라 內秘藏經에 曰眞道가 寂滅하야 滅無所滅이라하시고 圓覺經에 曰若得如來寂滅隨順인댄 實無寂滅과 及寂滅者라하시니 此亦仙佛二宗의 證道同一之說이니라 純陽祖云仙佛이 共同覺照가 此也니라 覺照者는 仙佛宗이 當禪定時則在禪定하고 當虛無時則在虛無하고 當寂滅時則在寂滅하나니 所以仙佛二宗이 自始至終히 皆用覺照니 覺照者는 心中之實悟也니 若不覺照면 乃是假修假證이라 全無實悟하야只爲口頭三昧者也니라 仙宗엔 詳言其始하시니 所以必詳始者는 是何故也오 蓋以其煉陽精之難得也니 諸經에 莫不反伏宣明이 不過入首做功之要法이니 初關百日에 煉精化炁而炁足하야 如全眞童子가 便是得長生不死初成之小果니 不如是則不得陽精하야 不能成其中成大成之妙果故也니라 卽養胎化神於十月하야 出陽神而乳哺三年하야 做中成神仙하고 面壁九年하야 還虛合道而作大成天仙하나니라 佛宗엔 畧言其始하시니 首楞嚴經에 曰若不斷婬하고서 修禪定者는 如蒸砂石하야 欲其成飯인닷하니 經百千劫이라도 只名熱砂니 何以故오 此非飯本이니라 以米作飯者는 最初에 嚴持戒律하야 斷婬悟道者之比也요 蒸砂作飯者는 以婬身而修禪者之比也니 佛家之斷婬離慾成金剛寶座는 卽仙家之煉精化成純乾白金之炁니 仙佛이 坐此而修禪定하야 證涅槃하야 成仙佛而得陽神如來가 出現은 卽仙佛二宗之同一事也니라 汝以婬身으로 求佛妙果인댄 縱得妙悟라도 皆是婬根이라 根本이 成婬하야 輪轉三途하야 必不能脫하리니如來의 涅槃을 何路에 修證하리요 若不斷婬하면 漏盡通을 不成이니 漏之不止則精枯炁渴而必死하야 終必沈墮三惡途中에 輪轉之苦는 只因不行如來斷婬修煉正路니 所以不能成如來涅槃之無上大道니라 必使婬機하야서 身心에 俱斷하고 斷性도 亦無하야사 於佛菩提에 斯可希冀니라 此는 仙佛入首之初功也니라 菩堤는 道胎也니 初由勉强斷淫而後에 得實證斷이니 身心에 俱斷은 是修仙佛初發心地之正因이니 身斷念滅하야 證入仙佛之正果하나니 此則佛이 示人以決然不可易之訣也시니라 明婬慾之非佛本하사 必斷婬寶精이 爲淸淨梵行之佛本也시니라 又曰修禪定者는 不斷婬則必入魔道니 作佛氏子하야 學佛宗者가 可不受佛言하사와 除婬根而脫魔道乎아 奈何로 事佛家者가 競爭爲大覺호되 不知佛之何以成其大覺而仙本同其大覺하며 事仙家者가 競爭爲眞空호되 不知仙之 何以爲眞空而佛本同其眞空하며 又仙이 畧言其終은 養胎成神而煉神還虛니 雖己合道나 不以爲得하야 實若無所得하니 是爲眞得이요 若己爲有所得則心被有相有妄하야 不能解脫繫縛而成道故로 內秘藏經에 曰眞道가 寂滅하야 滅無所滅이라하고 佛宗엔 詳言旣終하시니 諸經에 多言涅槃寂滅하시고 又圓覺經에 曰若得如來寂滅隨順인댄 實無寂滅과 及寂滅者라하시니 此는 皆仙佛同一之說也니라 茫茫二宗學者가 徒曰學仙而仙法도 不知커든 焉能識佛道며 枉稱學佛而佛法도 不知커든 焉能識仙道乎아 妄想으로 譏議不當은 皆末法學者之愚也로다 終於不知二宗之道가 皆以如是而了也니라 乃同理而異敎者耳니 然而從此究之컨댄 其言之詳도 並不爲勝愈於畧이요 其言之畧도 亦不爲負墮於詳者也라 遇有仙을 可學則學仙이 卽佛也요 遇有佛을 可學則學佛이 卽仙也니 唯眞修實悟者는 以頓了而各自誠力精進이 可矣니라 仙佛이 性固同道固同則所修者가 當有同一法也니라 不然이면 必爲頑空着相者之所害니 二宗이 俱不得之利益이라 予故로 說不可以有爲로 但說仙하며 又不可以無爲로 但說佛이니 以其皆用有爲며 皆用無爲하야 不能分而不分也니라 太乙十二問曰仙佛의 修證이 若同一法인댄 古今에 有如是說否닛가 伍子曰有하니 唯仙佛이라야 能知仙佛이니라 若非仙佛이면 不知故로 不說也니라 予畧擧世尊의 所自言而令汝로 徵之케하노라 法華經에 云昔有仙人이 授佛妙法하사와 如來가 因之하야 遂致成佛이라하시니 此는 佛이 自言得度於仙者也요 華嚴經에 云如來大仙道는 微妙難可知라하시니 此는 佛이 自言爲仙道者也요 華嚴經如來十號中에 或名釋迦牟尼며 或名毘盧遮那며 或名第七仙이며 或名司衆仙이며 或名大仙師며 或名大覺金仙이라하시니 此는 佛이 自言名爲仙者也시라 世尊이 旣說佛是仙而亦得度於仙이라하시니 余가 安敢謗佛非仙耶아 又問旣自稱爲仙인댄 不知仙도 亦自言於佛에 是一否잇가 答曰皆言是一하니라 昔에 元始天尊이 爲未生天地先有之靈이시니 以始有之義로 强名曰元始시니 化生天地而化生人하사 乃分身化現十方無量世界則佛亦從一分化現也가 無疑요 又佛言從無始來에 天地劫初而化生爲佛也라하심이 無疑則仙佛이 原爲一人故也니라 靈寶經에 云智士修之金身現이라하니 言煉心而見性하야 金來歸性하니 金佛이 現이라하니 此는 仙이 自言爲佛也요 白玉蟾入室歌에 云觀音菩薩은 正定心이요 釋迦如來는 大圓覺이로다 亦名九轉大還丹이요 又謂長生不死藥이라하니 此는仙이 自言以參禪見性으로 爲修道也요 海蟾이 云眞個佛法이 便是仙이라 一個孩兒를 兩個抱라하고 張紫陽이 云佛珠가 還與我珠同하니 我性이 卽歸佛性海라하니 此는仙이 自言仙이 卽佛也라 仙佛이 同一性也어늘 自何分二乎아 與天地로 齊其悠久하야 不可以年劫으로 計니 此는 世尊所以名爲第七仙者가 此也則仙도 亦同佛이요 佛도 亦同仙故로 華經에 云護持諸佛法하고도 攝取大仙道라하시니라 九天雷祖曰道者는 以誠而入하며 以黙而守하며 以柔而用이니 誠之似愚하고 黙之似訥하고 柔之似拙이니 夫如是則可與忘形이요 可與忘我요 可與忘忘이니라 入道者는 知止하고 守道者는 知勤하고 用道者는 知微하나니 能知微則慧光이 生하고 能知謹則聖智가 全하고 能知止則泰定이 安하리니 泰定이 安則聖智가 全하고 聖智가 全則慧光이 生하고 慧光이 生則與道爲一이니 是名眞忘이니 唯其忘而不忘하고 忘無可忘하야 無可忘者는 卽是至道니 道在天地도 天地도 不知하나니 有情과 無情이 唯一無二하니라 微者는 機微니 一陽生動之消息也니 此經의 始終之體要也니라 太上老祖曰谷神이 不死를 是謂玄牝이요 玄牝之門을 是謂天地根이니 綿綿若存하야 用之不勤하나니라 天谷元神之長生不死者는 由其玄牝之運用이니 此竅가 卽天地萬物之樞機故로 道家之秘密授受者也라 勤은 卽勞也라 呂祖曰專注意玄關打坐로 爲法하라하시니라 此는 修道之至緊至切이니 成始成終底金液還丹大主要之訓이니 學者는 勉之어다 玄關은 卽玄牝之門이니 現於諸經則曰戊己之宮이며 呼吸之根이며 虛無之谷이며 凝結之所며 不二法門이며 不動道場이며 至善之地며 先天之主며 混沌竅며 造化窟이며 西南鄕이며 祖炁穴이며 寂滅宮이며 希夷府며 歸根竅며 復命關이며 生殺舍며 闔闢處며 多寶塔이며 偃月爐며 長胎住息之鄕이며 安身立命之家라하니 異名이 頗多나 然이나 無非此一竅也니라 每日子時及十二時中에 可用天一生水法하야 輕安觀照하야 專一注意於玄關也니라 意乃心之所發故로 意住則神亦住하고 神住則炁亦住하고 炁住則精自生矣니 乃凝神返照炁穴也라 張紫陽金丹四百字序에 云身中一竅를 名曰玄牝이니 非心非腎非口鼻非脾胃非谷道非膀胱非丹田非泥丸이니 能知此一竅則冬至가 在此며 藥物이 在此며 火候가 在此며 沐浴이 在此며 結丹이 在此며 脫胎가 在此니 夫此一竅는 亦無邊傍하며 亦無內外하니 乃神炁之根基며 虛無之窟穴則在身中求之요 不可求於他也니라 大修行人이 不明此竅則眞息이 不住하야 神化가 無基니라 廣成子曰無視無聽하며 抱神以靜하야 無勞爾形하며 無撓爾精하면 乃可長生이니 愼內閉外하야 以處其和하야 入無竅之門케허라 深而體之則玄關大道를 有所望矣니라 節要篇에 曰一竅玄關要路頭는 非心非腎最深幽로다 膀胱谷道는 空勞力이요 脾胃泥丸도 實可羞라 神炁根基가 常恍惚이요 虛無窟穴은 細搜求허라 本來只是靈明處니 養就還丹跨鶴遊로다 少陵先師眞修語錄 (朝鮮人文宗時太白山僧) 夫初心之人은 先須憒習參禪(降伏妄想還於寂靜) 打坐니(掃除萬綠凡然自在) 其法이 頭正腰直하며(不仰不府不偏不依) 舌柱上齶하며(以舌撑上齷 使升淸降濁) 平眼合手하며(左手合右手) 足結跏趺하며(兩足掌向上) 四門外閉하고(耳目口鼻) 兩目內觀하야 含光黙黙하며 調息綿綿하야 常使性命二者로 相交而己니라(緊要在此) 每日兩次三次로 隨便坐之호되 以漸久로 爲佳니라 每嚥津時엔 畧放口氣하고(吐濁) 坐處則密室下帷하야 莫使人見으로 爲上이요 不氾婬戒하고 不近死尸가 最爲至要하며 每飢飽時엔 勿宜打坐하고 坐完에 將兩手搓熱하야 以出眼花七度하고 伸拳弄脚하야 運動全身一次가 可也니라 打坐功熟하야 身心이 安穩然後에 立志專一하야(不干他事) 至誠歸依(顯照) 金剛(法義) 般若(法體) 波羅(彼岸) 密(到也) 多하야(積累之謂也 不多則不成) 定穩雙修호되 寤寐一如하야 勿忘勿助하며 不急不怠하야 不可暫離也니라 金剛者는 堅利也요 般若者는 性命之根이니 動則動以煉之하고 靜則靜以養之하야 至於白光이 發現然後에야 纔能有用也니라(直養無害從微至著) 波羅密者는 轉法輪之謂也요 多者는 積功累行也요(功修身行利他) 若功行不多하면 大道를 豈可望乎아 古德이 云善根을 今不種하면 何日에 見生芽허랴 無常이 迅速하야 生死事大니 爲佛子者는 可不至誠發心乎아 大道坦坦하야 (生老病死解脫之道) 至簡至易하니 頓斷婬怒癡하고 勤修戒定慧而己라 務要遣慾止念이 爲修道之入門이라 性雖本寂이나 雜念撓之하고 心雖本靜이나 衆慾牽之라 常能遺其慾而心自靜이요 止其念而性自寂이니 一意가 混融하야 安穩入定則生滅이 俱斷하야 明星三昧가 無不現前히리로다 若慾念이 猝起커든 抑之又抑하야 久久純熟則炁自旺生하고 神自和暢하리라 般若는 智慧也니 古德이 云可貴天然物이 獨一無伴侶者가 此也라 凡坐寰에 不必深山이요 不必鬧市라 一片閒寂之地에 唯結道場하고 厚積法財하야 寒則加衣하고 飢則進食하야 莫使衣食之念으로 忽萌於心이어다 入寰에 非大小便及緊急之事러든 不得出外하고 莫向日月北斗而屎尿하고 不得擧眼遠望而使意散動하면 寢必側臥하고 首不覆被하고 又口中語少하고 心中思少하고 肚中食少하고 夜中睡少하고 行此四少면 法事를 可成이니라 座席에忌不潔寒熱濕風蚤虱하고 飮食에 忌大熱大冷肥膩狊腐와 及五辛酒肉하며 房中三鏡하고 壁書梵篆하고 長焚眞香하며 冬幕夏床하고 又忌看花聽樂과 聞哭交談과 及拔聲讀誦이라 左右前鏡과 書梵과 焚香은 皆擗魔之具요 其他則收心衛生等事니 學者는 實踐이어다 入寰에 必有魔難이니 如父母나 師友나 兄第가 病死하고 如盜賊刀兵과 蛇虎가 來侵하며 如佛聖天仙玉女가 下降者는皆非眞而假也라 俱以不見不聞不認으로 消之가可也니라 入寰에 眞修而久不見效者는 業障의 所干也니 誠心歸依諸佛菩薩하사와 發願暗祝하야 懺悔前罪則必夢恩佑하사와 或受夢敎케나 或遇眞師也니라 或이 曰當世에 豈有眞師乎닛고 答云聖人이 何代에 無之耶아 但恐汝無誠心耳일까하노라 老者와 病者는 猝難入寰故로 先須救護補益然後에 漸次眞修가 可也니 古德이 云苟得其養이면 無物不長이라하시니라 炁雖衰弱이나 豈可無回復之理乎아 故로 下設服氣運氣接察等方便하노라 每朝에(子後午前) 伸腰正坐하야 面東或南하야 叩齒三十六通하고 握固(兩手作拳) 存神(集中丹田) 然後에 以鼻로 徐柔細長히 遠引太陽空炁하야 當其欲滿未滿之際하야 服入丹田하야 培養命根하고 閉息良久에 腹滿漸極커든 微開口寧吐氣하고 (不令耳聞出氣之聲) 俟息調勻하야 卽以舌로 攪齒上下하야 漱煉津液하야(涎也)覺其津液이 滿口甘熱커든 嚥入丹田하야 灌漑命根허라 九服炁九閉息九嚥津而止니라 大風大雨大雷大霧之時에 不宜服炁하고 但閉息嚥津이 可也라 又伸腰正坐하야 兩手搓熱하야 擦兩足心(湧泉穴) 一百二十度하야 (以多爲好)足心이 熱徹커든 卽將脚指하야 畧畧轉動하고 擦兩腰心(腎兪穴) 一百二十度하야 腰心이 熱徹커든 卽將脊柱하야 略略轉動하고 擦眼과 擦耳와 擦鼻梁과 擦口頤과 擦頭面을 各七度하고 運眼引耳各七度而罷허라(此式不勞不喘輕安行之可也) 每夕에(午後午前) 勿服炁而但九閉息九嚥津而止하고 次擦勇泉腎兪各一百二十度而罷하라(正坐搓手皆朝同) 朝夕으로 行之하야 常久不廢하면 卽有深功하리니 試之二十餘日에 精神이 爽快하고 丹田이 溫煖하며 脚力이 輕健하고 顔目이 光澤하고 飮食이 多進하며 泄漏가 自絶은 是其效驗也니 久久聯續하면 其功을 不可勝紀라 (氣力이不足하야 脫肛洩瀉現泄夢漏昏沈散亂㤼弱者가尤宜) 閉息者는 不可强閉니 多時에 使氣錯亂하야 若奔突而出則反爲損害니 愼之愼之허라 切忌는 出入鼻中而有聲者는 風息也요 結滯不細者는 麤息也니 去此二者하야 綿綿不勤이 調息也라 調息然後에야 以意安注丹田하야 呼則抵於湧泉하고 吸則返於丹田커든 每數吸息하야 驗其出入이 至於十度면 周而復始하야 漸次得定이니 是之謂調氣閉息也라 經에 云先取數門이니라(勤은是勞也라) 夫運氣之術은 在於心目하니 欲氣之升則上其視하고 欲氣之降則下其視하나니 下는 用任脉於前하고 上은 用督脉於後而神行則炁行하며 神住則炁住하나니 神之所至에 炁亦隨之故로 乃至左右內外之升降도 無不如意니라(暗視之法不須開眼以意視之可也)大抵人皆上盛下虛는 卽由此氣之偏升而上下不交故로 百病이 發生하나니 先須務要此氣가 下行하야 守在丹田하야 使臟腑로 和暢하며 血脉으로 流通則病從何作乎아 其法이 伸腰正坐하야 專用意力하야 推引在上之氣하고 因吸勢而利導之니라 觀念空中에 甘露水가 潤頭腦而玦玦潤下하야 通胸透腹하야 入於丹田하야 涵欲命根하고 良久에 從此處하야 分兩派而貫脚穿膝하야 至湧泉而止니라(以溫爲驗) 苟能以眼視鼻하고 以鼻對臍則氣息이 不得不下니 當其此氣가 下降之時에 或有胸中이 煩懣而下者하며 或有剌痛而下者하며 或有雷鳴而下者하나니 皆吉兆也니라上部風邪가 爲正氣之所逼하야 墮於空亡處而瀉去然後에 身自平安이며 病自銷散이니 此는 乃初頭效力也니라(常患頭痛胸痛腹痛脚痛者尤宜矣) 初凡入聖之道는 非愚之所敢言이니 然이나 養身補益則千方萬藥이 莫能與比니라 行之月餘에 宿病이 皆滅이니 可不盡心乎아 夫風寒暑濕燥火之邪가 藏於血脈하야 爲殺身之斧斤하나니 久而傳經하야 深入膏肓然後에 尋方服藥은 亦云晩矣라 醫家는 治於己病之後하고 道家는 治於未病之前하나니 精神이 內守하야 正炁가 常存則何病을 不治며 何德을 不積이며 何道를 不成乎아 若推氣之時에 或有障碍하야 不得快下커든 猛烈可意下之니라 推氣功熟然後에 必使四門外閉하고 兩目內觀하야 黙想菩薩(音里) 之珠로 權作黃庭之主하고 呼接命根하야 從督脉而上升泥丸하고 吸接性原하야 從任脉而下降丹田이니 二脉이 常轉호되 如環無端則不求壽而壽長하며 不招福而福至矣니라 又有逐病解散之法하니 若滯氣가 在於左胸則引拳左手하야 置於頭上而壓下之하고 滯氣가 在於右胸則引拳右手하야 置於頭上而壓下之하고 滯氣가 在於左腹則側臥上左하야 心目注視하야 推氣下於右腹하고 滯氣가 在於右腹則側臥上右하야 心目注視하야 推氣下於左腹이니라 凡於頭面腰背六根四肢에 或有疼痛케나 或不便利則留心住目於當處하야 破散滯氣則毒亦解滅이요 又觀念存想心火가 烈烈하야 下注丹田이니 坐臥行立에 不忘不廢하야 常覺臍腹이 熅煖則宿病이 盡除矣니라 此皆倉卒에 不可求效니 久久積功하야 勤僅不怠則自當有得이니 必至於延年益壽요 得其粗粕이라도 亦能令終也리라 以上은 服氣와 嚥津과 運氣除病하야 救護補益의 方便이니라 蓋入寰做功之初엔 惟習伏炁而己니 其法이 伸腰正坐하야 專用眞意하야(不卽不離若有若無) 注於玄關하야 漸次伏炁커든 一任天然하야 輕安自在니라 若到難忍之際則嚥津之時에 略放口氣하고 卽爲閉回가 可也라 勤以行之하야 伏炁功熟하야 心神이 稍定然後에 細密히 推究此氣息之所從根處하야 隨出隨入하야 常使一呼一吸으로 自在於虛無之中하고 不由於口鼻之間하야 得此不二法門則百脉이 皆通하나니 由此而胎息하며 由此而法輪이니 成佛作祖始終切要가 莫不在此一竅也니라 胎息은 譬如在母胎之息也라 兒在胎中에 不以口鼻로 呼吸하고 但其臍帶가 通於母之任脉하고 任脉은 通於肺管하고 肺管은 通於鼻孔하야 母呼하면 兒亦呼하고 母吸하면 兒亦吸故로 不食能長하나니(重在此句) 此爲眞景象也라 若修此歸伏之法으로 精進不己則何因을 不成이며 何果를 不證乎아 古德이 云屋破에 修容易요 藥枯라도 生不難이라 但知歸伏法하면 金寶가 積如山이라 可知能行胎息然後에 此氣가 柔而和하고 和而定하야 至於無呼吸之可息이니 此之所謂歸根復命也라 法輪者는 運炁遍身之喩也라 性命이 常合於玄關하야 久久不分則虛靜之中에 自有溫煖之炁가 發動於其間하면 當此之時하야 採取封固로 行火如法則兩腎이 如湯煎하고 膀胱이 似火熱하고 督任이 猶車輪하고 四枝가 若山石而自腰以上이 淸涼爽快라 此時에 有文武火候와 斤兩度數와 進退之法하니 不可不審也니라 內觀之要는 所以存其心養其炁也니 若能存心養炁如法則丹田眞火가 日炎하고 華池神水가 時盛하야 上下升降와 與天地로 同流也니라 大道는 甚易知이라 甚易行이니 人之所恃而生者가 炁也니 炁旺則神强하고 神强則身健이라 長生久視之道가 從此始矣니라 炁者는 形之命也요 神者는 形之性也니 故로 炁耗則弱하고 炁衰則老하고 炁滯則病하고 炁盡則死하나니 當知허라 修煉之妙가 其唯一炁乎故로 古德이 云道者는 無非炁也라하니 若能如法修煉하면 心火는 下降하고 腎水는 上升하야 性命이 凝結하야 舍利가 成就則永以解脫生老病死하며 超出三界하야 長樂無彊하니 豈非大丈夫之快事耶아 佛子於此에 若老病者則先須救護와 補益을 完了하야 身根이 充實然後에 始以入寰하야 寧待妙機호되 如猫捕鼠허라 身根完全者의 入寰待機는 如靈猫가 守鼠穴에 必有所望이요 精炁不足者의 入寰待機는 如癡猫가 守空穴인탓하니 必無所得이니 衰哉인져 何也오 譬如靈猫는 四足據地하고 兩目觀穴하야 寂然不動하면 久之에 忽有自鼠가 欲出未出커든 益加靜守하야 知若未知하면 畢竟에 完出이니 突然擒捕하나니 此는 是採取菩提之比也라 封固隨機하야 轉小法輪하나니 如是行之하야 久久積累則自上齶으로 甘蜜一塊가 流下入口하리니 此는 乃先天眞一之炁가 返還之候니 急以舌로 收之하야 徐徐嚥入丹田하고 七日靜功하야 採取舍利하야 轉大法輪하야 輕安入定하야 溫溫黙黙하야 內息이 不出하며 外息이 不入하야 如龍養珠하고 如鷄抱卵하되 勿忘勿助하고 勿急勿怠하야 如是養之月餘則神光이 自五內出하야 褁窧一身하나니 此는 乃胎成之候라 愼勿太睡太飽며 或至炁旺息洪커든 以意로 平之하고 胎基立後에 至干三朔이면 大如黃橘하고 九月이면 漸如嬰兒하고 十月功畢하면 見景而出하야 乳哺三年하고 面壁九年하야 煉虛己(言乞)하면 法身이 自在하야 浮遊十方하야 度盡恩怨의 有綠衆生이니라 未及長成之前에 若或遠去하야 不住則難完抱一守中之功故로 恒謹收護嬰兒하야 勿使橫放久出하고 且勿役於六通이 可也니라 一向入定하야 全了九載還虛之功則宇宙가 在手하고 萬化가 生身하나니 此는 是無上自由者也라 此道를 如法修成則白髮이 還黑하고 落齒가 復生이요 寒暑가 不侵하며 魔邪가 莫犯이로다 但恐學者가 行之不能悠久耳일가하노라(華池는舌下也요丹田은臍下라) 華池神水者는 神凝丹田하야 保養漸久면 煖炁自盛이니 此는 所謂白蓮化開에 苟露和濃也라 此時逆水上升하야 甘津이 在口曰醴泉이요 曰瓊醬이요 曰玉露니 嚥入丹田하면 腹中이 大開하야 如同無物이라가 須臾에 煖炁가 遍身하나니 故로 曰玉爐에 火溫溫하니 頂上에 飛紫霞가 是也라 丹田眞火者가 心爲神之舍요 眼爲神之鏡故로 眼之所至에 心亦至焉이라 內煉之法이 以眼으로 視鼻하고 以鼻로 對臍하야 降心火而入干丹田也니 每日十二時에 進火聚火하야(自子至巳進火自午至亥聚火)使熏蒸之炁로 不絶於丹田이 所謂溫養不失也니 常使晝夜如一하야 乃至數月數年하면 始可成功이니라 諸魔起時에 加意吹火하야 猛烹極煉而化之니 所謂以爲積火하야 焚五毒이 是也라 五毒者는 元陽之外에 五陰之毒이니 盖學者는 當知하라 雲消然後에 日明也라 至於成道與否하야는 只在當人의 誠不誠如何耳니라 菩提가 己成하고도 眞息이 或虧하야 似其走失커든 以意로 收拾하야 返之於本位하라(一身正中虛間空寂之處) 或怒或怠하야 菩提가 將敗커든 以意抑念하야 猛省收拾하면 稍久에 自復矣리라 若犯婬十年功德이 一刻에 掃盡이요 若暴怒則胎眞이 走似電去하고 若懈怠忘照則無有得成하리니 學者는 深深誡之어다 唯致虛極守靜篤者라사 成功이 無疑也니라 意者는 啇量也니 爲精炁神之帥故로 諸般用功이 皆係於此하니 用文之時에 太柔則廢故로 以不卽不離하고 若有若無로 爲要하며 用武之時에 太剛則折故로 以能大能小하며 必久必暫으로 爲要가 文武之度가 發皆中節이 爲眞意也라 故로 古德이 云達磨가 西來에 一字無하고 專憑眞意用功夫삿다 若於紙上에 尋佛法인댄 筆尖으로 醮乾洞庭湖하리라 寵辱을 不驚하면 肝木이 自寧하고 動靜以敬하면 心火가 自平하고 飮食에 有節하면 脾土가 自堅하고 調息寡言하면 肺金이 自全하고 恬淡無慾하면 腎水가 自足하리라 不怕塵念起하고 唯恐覺來遲로다 念起는 是病이요 不續은 是藥이니라 如是煉己然後에 大道를 有所望이요 不煉己而入寰者는 萬無一成이니 學者는 當知하라 煉己者는 修道之最初急先務也니라 金剛般若經에 曰降伏其心하라하시고 古德이 云苟不至德이면 至道가 不凝焉이라하고 又云若得心空하면 苦便無니 有何生死며 有何拘이 一朝에 脫下胎州襖하고 做箇逍遙大丈夫라함은 無垢先師之頌也라 佛法難聞者는 何也오 雖明特之人이라도 非硏究에 可知요 雖愚昧之輩라도 但聞則皆悟하나니 學者는 當守戒律하야 以待眞師하야 虛心敬奉然後에 可得也니 口傳心授者가 此也며 敎外別傳者가 此也며 不記於文者가 此也로다 話鋒之句는 伏制凡流者也니라 玉洞玄關이 道最長하니 蟠桃가 不是等閑芳이라 遮藏코 勿許非人見은 只恐狂風이 泄妙香이로다 此는 雲溪先師之誡也라 然則佛法者는 何也오 修漏盡通之妙法也로다 得須陀洹果則心無雜念하고 血化白乳하니 此는 其驗也요 (漏盡通始了則宿命通次成)得斯多含果則手無六脉하고 血化白膏하야 夢寐가 永絶이요 (六通小兆)得阿那含果則鼻無呼吸하고 白髮還黑하며 落齒復生이요 (六通漸具)得阿羅漢道則形化爲炁하야 飛行自由하며 入水不溺하고 入火不焚이라 (永脫生死之苦)登辟支佛則食盡二炁하고 一性獨照하야 圓成此果하고 更有向上一地菩薩修行之事니라 修眞之法이 節次는 如此나 然이나 非眞師口訣이면 莫能得道어늘 況成道了道乎아 若戒行이 淸凈하고 邪慢이 永節則眞師가 自降이요 廢戒自滿者는 千拜萬告라도 眞師가 何感乎아 爲佛子者가 小少出家하야 修道爲名이나 然이나 不遇眞師면 皓首無成하나니 其罪가 何在오 都是不守戒之大悖也오 不虛心之自失也니 愼之愼之하라 佛法者는 解脫生老病死之道也니 唯此漏盡一通은 卽佛法之根本이니 知之修煉하야 不入六塵하야 初斷無明이 名須陀洹이니 此所謂漏盡通이라 經에云第一難成者가此也라하시니라 范太保金丹秘典 五仙總論 仙有五等하니 天仙神仙地仙人仙鬼仙이니 鬼仙則心恒正直하며 畧行孝悌하고 多年에 習靜焚修하야 死後에 一靈이 不散하야 雖不入於惡途나 又難返於蓬萊라 乃是淸靈之鬼일새 故曰鬼仙이요 人仙則極盡孝悌하고 廣施陰德而法天地升降之理하며 效日月往來之像하야 煉精化炁하야 延年長壽할새 故曰人仙이요 地仙則人仙이 用功不己하야 煉炁化神하야 圓成大丹하야 永鎭下田하야 留形住世할새 故曰地仙이요 神仙則地仙이 再加修煉하야 煉神出胎하야 陰盡陽純하야 超凡入聖하야 濟世救人하고 以返蓬萊할새 故曰神仙이요 天仙則神仙이 再加向上하야 還虛成道하야 功德이 高大하고 法力이 宏深하야 上膺天詔하야 以返洞天할새 故曰天仙이니 旣爲天仙則受職爲仙君하니 下曰水官中曰地官上曰天官이니 官官升遷하야 歷任三十六洞天而返八十一陽天하고 歷任八十一陽天而返三淸虛無之境하나니 乃煉虛還無之大乘이니 此則眞仙次第之揩級也니라 行持論 聖胎凡胎가 造化不同하니 凡胎는 以父精母血而交合成形이요 聖胎는 以抽鉛添汞而交合得道니 鉛은 乃無形之精炁요 汞은 是無形之元神이니 作丹之法이 以鉛爲主하고 以汞爲客이니라 抽鉛者는 當活子時하야 自下田으로 抽之하야 陽炁上升이요 添汞者는 此陽炁가 從肘後하야 升入上田하야 以補腦中所虧也니라 補之旣足則金精이 從頂門而落口內어든 嚥過重樓하야 撞見肺金而生成津涎이니 肺經에 有兩道眽絡하야 流入心中而津化爲血하니 此則鉛生汞也라 心經에 有兩道眽絡하야 注入腎中而血化爲精하니 此則汞生鉛也라 如是行持十月하면 成胎가 成矣리라 此道는 斷婬怒癡之善男善女라사 可行也니라 非持戒者면豈可望乎아 淸心論 但此心不淸은 或犯狂酒하며 或貪美色하며 或爲錢財하며 或因鬪氣하며 或預料將來하며 或追悔旣往하며 或深憂現在하야 鍾鍾妄想이 雜亂則三火煎焦하야 精炁가 銷散하나니 豈能久乎아 人於此時에 當自靜想호되晌我病篤時에 幾沉黃泉이라가 今幸復立人間하니 此는 餘生也라 酒色財氣가 皆是害物이며 兒孫은 自有兒孫福이니 但得自在逍遙하야 隨綠度日이 可也라허라 此가 卽却病之方이며 長生之訣이니라 其詩에 曰酒色財氣가 殺人鋒이언마는 古今英傑이 被他惑이로다 若能打退四凶魔하면 便是九霄雲外客이니라 辨迷論 修煉大道者는 入門則有三要하고 結丹則唯一法이니 何謂三要오 一曰心體가 正直하야 無所染着이요 二曰戒律이 貞嚴하야 不犯罪過요 三曰積功累行하야 廣施陰德이니 能此三事하면 自發勇猛하야 心加精力하야 勤修不怠則元神이 自旺하며 元炁가 自生하며 元精이 自固하리니 然後에 下手做功호되 配肝肺爲龍虎하고 用心腎爲鉛汞하고 卽身體爲爐鼎하고 採精炁爲藥物하야 五行이 會聚於中宮하야 三元이 ■合於一本하야 煉成玉液하고 結就金丹하야 以至溫養出神하야 羽化登仙이어늘 今世學仙之徒가 不知大道根原하고 誤認傍門曲逕하야 稍得一法一術하면 便謂入道的旨라하나니 間有視頂門者와 守印堂者와 看鼻尖者와 持艮背者와 想丹田者와 觀佛國者와 熊經鳥伸者와 鶴舒龜縮者하야 種種安樂法門을 不可枚擧요 又有和湯作丸者와 餌芝服朮者와 呑符飮水者와 ■松食栢者와 吸日月之華者와 取雲霞之氣者하야 種種服食法門을 不可枚擧요 更有誦經持咒者와 噡星禮斗者와 書符奏籙者와 面壁打坐者와 出神入定者와 神遊金闕者와 黙朝上帝者와 種種念想法門을 不可枚擧니 此皆傍門小法이나 於中에 亦有扶老除病하야 延年益壽而己요 非金丹大道一乘之正訣也니라 此外에 採藥에 用女人之精하며 燒銀에 用爐火之術은 妖魔外道라 斷不可輕信이니라 古云天上天下에 無一貪財好色之神仙이라하시니 於此에 可知언마는 初學之士가 難辨邪正하야 被其盲師瞎友의 引誘迷途하야 終身不悟하나니 良可惜哉로다 故予詳述하야 令以醒之케하노라 固精論 金丹秘訣에 云一擦一兜호되 左右換手를 九九之數하면 眞陽이 不走하나니라 每戌亥二時에 陰旺陽衰하나니 宜解衣正坐하야 存神閉息하고 一手로 兜外腎하며 一手로 擦臍下하야 左右換手하야 各兜各擦을 九九之數하고선 每盤膝端坐하야 先提玉莖을 如忍小便狀하고 專想身中元陽精炁가 從地穴而升上하야 直至天宮이라가 復自泥丸으로 降下丹田이라하야 每行七週하면 精自固矣니라 陽以煦陰故로 精不下洩하고 陰以吸陽故로 神不上脫이니라 陽炁戰退陰氣하야 煉體純陽故로 不死니라 運炁論 十二段錦導引法 運炁之法이 先開目喘坐하여 鼻吸空炁하야 降下丹田하고 轉過尾閭하얀 隨卽提起를 如忍大便狀하야 自夾脊雙關으로 透上泥丸이라가 降下鵲橋어든 滑然嚥下하야 歸於炁海하나니라 初行功時엔 焚香一炷爲度하고 漸增三炷하나니라 功行七日爲止니 初行三日에 發大汗하야 以攻陰邪호되 進熱粥以表汗하고 渴則漱玉泉以嚥之하며 饑則吹熱粥以食之니라 若病在上身이어든 注炁當處하고 存想快差하며 放氣則歸乎下田하고 患在下身이어든 注炁當處하고 存想快差하며 放氣則歸乎下田하고 病在遍身어어든 亦當辨經絡이 屬上屬下요 運法은 亦如之하나니 運炁功夫를 己行코선 加以十二段錦之法則胸膈이 舒暢하고 血氣가 流通하야 痼疾 도 頓去어든 況微病乎며 無病乎아 三大元要 一曰正心이니 心爲一身之萬事之原故로 注意玄關하야 恒守正直하고 愼勿自欺하야 怡養天君이 人之當行之道也니라 古云善惡二報는 自作還自受라하시니 可不改惡遷善耶아 嗚呼라 地獄은 無門리라도 爭入去하고 天堂은 有路언마는 罕登來하나니 甚爲悚懼恐惶이로다 對境時에 經驗則正直與否를 自能了知허나니 行立坐臥에 皆可正之直之니라 二曰嚥津이니 晝夜長時에 存想玉泉하고 以舌攪■則舌下에 有兩孔하야 下通於腎故로 涎生滿口커든 呑入下丹田하야 灌漑命根則五臟六腑四枝百脈이 接續旺相하나니 多多嚥之가 尤妙하니 行立坐臥에 皆可嚥之니라 又名長生藥이니라 三曰吸炁니 子丑寅卯辰時엔 向東하고 巳午時엔 向南하야 存想空炁하고 以鼻로 遠引先天一炁하야 滿復深吸하야 納留丹田이라가 閉到難忍커든 以口로 無聲微吐하고 安然以後에 更深吸之니라 自未至亥와 大風大雨大雷大霧大陰時엔 不宜取炁요 但閉炁가 可也니라 行立坐臥에 皆可吸之니라 此三大는 以下十二段에 皆宜兼用이니라 呼吸은 鼻取口吐허라 十二段錦導引法(正心嚥津深吸閉炁하고安然正坐而行此法허라) 一曰叩齒三十六度니 前左右各十二라 活骨淸神하나니라 若無齒人則將兩手握固하고凝神聚炁下丹田良久가尤好하니라 二曰乾洗面二十四度니 將兩手搓熱하야 覆面擦之則去風生光이니라 又引耳轉眼開鼻粱各七度니라 三曰鳴天鼓二十四度니 將兩手搓熱하야 以兩手掌으로 掩耳하고 以兩手長指로 彈腦後兩骨니이라 四曰虎顧二十四度니 用項力하야 左右顧之니라 五曰運膏盲三十六니 此穴이 在肩後脊四椎下一分五椎上二分兩傍하니 相去脊이 各三寸이니 藥針二力이 不到處라 常將兩肩하야 用力轉搐則能散全身諸病이니라 又將兩手하야 向前作拳而爲引勢二十四度하고 又將兩手하야 向後作叉而爲推勢二十四度하고 伸腰安坐하야 存想心和氣和四時春和허라 六曰托天二十四度니 將兩手作拳而直向頭上擎起라가 隨放左右膝上이니라 七曰開弓二十四度니 將左手爲執弓狀하고 直右手爲彎弓狀하야 兩眼이 稍向右手니라 左右交換이니라 八曰轉轆轤二十四度니 此穴이 在腰後脊十二椎下正中하니 用力轉之니라 九曰擦內腎三十六度乃至一百二十度니 此穴이 在肘後脊十四椎下兩傍하니 前與臍平이라 相去脊이 各一寸五分이니 解衣帶하고 將兩手搓熱하야 擦之니라 十曰擦下丹田三十六度乃至一百二十度니 此穴이 在臍下三寸하니 將兩手搓熱하야 左手로 兜外腎及囊하고 右手로 擦之니라 左右交換허라 十一曰運尾閭二十四度니 此穴이 在脊柱下端하니 將兩脚運之니라 統一身之血脉故로 動之則大益하니라 十二曰擦湧泉三十六度乃至一百二十度니 此穴이 在兩足心하니 將兩手搓熱하야 擦之니라 以上四段은 非但治病이라 可以延年益壽하나니라 此十二段錦導引法은 每朝에 早起端坐하야 正心하며 嚥津하며 吸炁閉息然後에 行七周하되 閉到難忍커든 微微吐之하고 更爲納新허라 每段에 三大元要는 皆可兼行이요 午後及夕엔 正心嚥津하고 不吸氣하고 但閉氣而行一周요 晝間有暇어든 亦行一周허라 張三丰祖云炁敗血衰커든 宜補缺이니 璚漿玉液을 頻呑啜허라 香爐가 溫煖하면 返童顔하나니 莫學頑空頭似雪이어다 又郭忘憂云救飢는 常賴呑空炁요 解渴은 每因飮玉泉이라 辟穀多年에 身相好하니 四隣이 稱我號神仙이러라 眞空頑空辨論 客에 有問眞空頑空者어늘 予爲辨曰修煉做功에 透眞空과 落頑空은 出世逃世니 學人이 心不染邪하야 湛守慧命은 是出世니 是謂眞空이요 畏其染邪하야 昏忘慧命은 是逃世니 是謂頑空이니라 七情未發을 謂之中則非眞空乎아 發皆中節하야 不隨物往이면 空固自如也리라 不思善하고 不思惡하야 萬綠이 摒息하며 一念도 不生하야사 方是本來眞面目이니 充滿宇宙하야 無所不在也니라 又問儒釋이 何以異也오 作用이 不同하니라 修性不修命가 仙家常病이어늘 釋則但修性은 何也오 騎牛覓牛니라 得訣能修者가 守住此處하야 更不轉移하면 便是歸根復命이니 仙佛之道가 可通矣려니와 不然이면 心性이 遊散하야 在於眼耳鼻舌身意하야 不知歸伏之所하며 不知靜定之樂하리니 如是則一身之炁가 湯沸火煎하야 莫能止住오 炁旣不住則神隱難顯이요 炁馳神隱則精必無由而生이요 精旣不生則神必昏而不明하리니 雖欲修命이나 豈可得乎아 又問호되 神者는 一身之主어늘 究竟에 反因於精炁는 何也오 神無本體라 以炁爲體하고 精無定形이라 以意爲形하나니 名雖有三이나 本則是一故로 主雖性神이니 養其精炁則三者가 互相爲用하야 不可分離하나니 修性修命偏全之辨端을 可得悟也니라 然則三敎가 同乎아 曰儒則聖之任이요 釋則聖之和요 仙則聖之淸이니 淸屬智하고 和屬仁하고 任屬勇하니 證到無可無不可而後에사 全體之大道也니라 又問儒何以不兼淸和乎아 儒則習於多慾하야 英氣相이 高하고 慠情根이 深故也니라 金丹三訣論 一玄牝二藥物三火候라 第一要訣 玄牝者는 古訣에 曰要得谷神常不死인댄 須從玄牝立根基허라 陽精이 若返黃金室하면 一顆明珠가 永不離하리라하시니 夫身中一竅를 名曰玄牝이니 先天而有하야 實爲神府하니 三元이 凝住則更無分別精炁神名하나니 乃金丹返還之地也로다 古云無極之都混沌之宮天地之根造化之源龍虎之穴呼吸之本이하야 名雖多衆이나 唯此一竅也니 以身中求之컨댄 非五臟非六腑며 非眼耳鼻舌身意며 乃至泥丸明堂膻中臍輪이 皆非則果何處也오 我得妙訣하니 名曰規中이니 一意不散하면 結成胎仙하나니 參同契에 曰眞人이 潛深淵하야 浮遊守規中이라하시니 卽其所也니 此竅가 自在於乾下坤上兌東震西坎离交媾之鄕人身天地之正中하니 不依形而立하고 唯體道而生하야 似有似無라 包藏性命하니라 易에 曰黃中通理라하시고 書에 曰允執厥中허라하시고 度人經에 曰中理五炁하야 混合百神이라하시고 入藥經에 曰貫尾閭通泥丸이라하시고 張紫陽이 曰勸君窮取生身處라하시니 元炁之所由生이요 眞息之所由起어늘 若元炁가 不生하며 眞息이 不起하면 神化가 無基矣니라 玄牝은 卽虛無之窟이니 天得之而淸하고 地得之而寧하고 人得之而靈하나니 然此一竅는 亦無邊傍하며 更無內外하니 若以形色으로 求之則又錯謬인새 故曰不可執於無爲하며 不可着於有作하며 不可泥於存想하며 不可偏於持守라하노라 古聖의 喩法像이 現諸丹經하시니 或謂圓高中起하야 狀如蓬壼로다 關閉緻密하고 神運其中이라하시고 或謂狀如鷄卵하고 黑白이 相扶로다 縱廣이 一寸에 以爲始初라 彌歷十月에 脫出其胞라하시고 或謂其白이 如綿하고 其運이 如環이로나 中廣이 一寸에 包一身之精炁神이라하시니 此固明示玄牝之要하고 顯露造化之機언마는 學人이 不究其妙하고 不悟其奧하야 做功之時에 守之以蓬壼하며 存之以鷄卵하며 想之以連環하야 模樣如此形狀하야 執而着相하야 失眞入妄하나니 豈不誤耶아 得像커든 忘言이 可也니라 參同契에 曰混沌이 相交接하야 權輿로 樹根基하고 經營養鄞鄂하야 凝神以成軀라하시니 神炁가 有所收藏이면 魂魄이 不敢散亂이니 回光返照하면 便歸來하야 造次에도 不離常在此로다 其詩에 曰經營鄞鄂體淸虛하야 便握元神裏面居라 息往息來無間斷하야 聖胎成就合元初라하시니 玄牝之旨가 備於斯矣로다 又論之커댄 石杏林曰玄牝一空竅는 三關要路頭라 忽然輕運動하면 神炁가 自周流라하시고 密訣에 曰徑寸之穴이 以混三才하야 造化가 ■(홀)合於此라하시니라 此竅則不可以有心守니 有心으로 守之則終莫之有요 不可以無心求니 無心으로 求之則愈見其無하나니 若何라야 乃可也오 盖用志不分하야사 可以凝神이니 但定心絶慮하고 調息令勻하야 寂然常照하야 勿使昏沈散亂케하고 候炁安和하야 凝神入定하나니 於此定中에 觀照內景하야 纔若意到하면 其兆가 卽萌하고 便覺一息이 從規中起커든 不閉不數하고 任其自然하야 靜極而噓를 如春沼魚하고 動極而吸을 如百虫蟄하야 氤氳이 開閤에 其妙가 無窮하나니 如此少時에 便須忘炁合神하야 一歸混沌하면 心不動念하야 無去無來하며 不出不入하야 湛然常住하나니 是謂眞人之息은 以踵이라하시이니 踵者는 其息이 深深之義라 神炁交感이 此其候也니라前所謂元炁之所由生이라함은 此炁生時에 便見造化요 眞息之所由起라함은 此息起處에 便見玄牝이니 非高非下며 非左非右며 非前非後며 非偏非依라 卽人身天地之正中인 妙竅니 採取在此封固在此烹煉在此沐浴在此結胎在此溫養在此脫胞在此하야 金丹大道始終功夫가 無不在此하니 若不分明說破면 後學이 必妄猜度하야 非太過則不及矣리라 古聖曰饒君伶俐가 過顔閔이라도 不遇眞師어든 莫强猜허라 縱有丹經이나 無口訣하면 敎君何處에 結靈胎오하시니 唯此竅는 本是無形이나 意到면 卽開하야 開閤이 有時하니 白日築基하야 養成大藥하야 虛室生白하야사 自然見之하나니 黃帝三月內關이 此道也니라(玄牝은卽玄關이요 權與는 卽譬喩요 鄞鄂은 聖胎別名이라) 第二要訣 藥物者는 古訣에 曰借問因何有此身고 不離精炁與元神이라 我今說破生身理하노니 一粒明珠가 是嫡親이로다하시니 夫神與炁精三品上藥으로 煉精化炁하고 煉炁化神하고 煉神還虛하나니 此는 金丹大道七返九還之正訣也이라 曰丹曰藥은 解脫生老病死之稱頌也니 紅鉛黑汞朱砂水銀金鳥玉免坎男离女日精月華天魂地魄水中金火中木陰中陽陽中陰黑中白雄中雌는 皆比喩也라 然이나 果是何者를 謂之藥物고 修丹之要는 在乎玄牝하니 欲立玄牝인댄 先固根源이니 根源之本은 元精이 是也니라 精은 元炁의 所化니 固精炁가 一也오 以元神으로 居之則三者가 聚爲一也니라 石杏林曰萬物이 生皆死호되 元神은 死復生이라 以神歸炁內하면 丹道가 自然成이라하시고 施肩吾曰炁是添年藥이요 心爲使炁神이라 能知行炁主하면 便是得仙人이라하시니 若精虛則炁竭하고 炁竭則神逝하나니 雖欲歸根復命이나 豈可得乎아 採藥經에 云一口氣在면 皆可修成이라하시니 昔에 劉寬은 七十八歲에 遇靑城師하고 葛洪은 八十四歲에 遇左慈師하사 皆成道果하셨으며 我亦七十五歲에 遇此眞訣하였노라 玉溪子曰以元精未化之元炁로 点化至神則身有光明而變化莫測하나니 名爲眞仙이라하시니 皆明身中之藥物이요 非假外物而爲之니라 然而産藥이 有川源하고 採藥이 有時節하고 製藥이 有法度하고 久藥이 有造化하고 煉藥이 有火功하나니 昔에 聞之師하니 中央淨土를 名之黃庭하니 恍惚有物하고 香冥有精이로다 分明一味火中金을 但向華池仔細尋하나니 此는 産藥之川源也요 塞兌垂簾하고 窒慾調息하고 離形去智하야 幾於坐忘이로다 勸吾終日湛然坐하야 煉成一顆夜明珠하나니 此는 採藥之時節也요 天地之先인 無根靈草를 一意製度하야 圓成妙寶로다 大道가 不離方寸地하니 功夫를 細密要行持하나니 此는 製藥之法度也요 心中無念하고 身外無事하야 注意規中하야 一炁가 達祖로다 息息綿綿無間斷하야 行行坐坐에 轉分明하나니 此는 久藥之造化也요 淸淨藥材엔 密意가 爲元하야 十二時中에 氣煉火煎이로다 金鼎에 常令湯用煖하고 玉爐에 莫要火敎寒하나니 此는 煉藥之化功也니라 玄牝은 爲陰陽之源神炁之宅이요 神炁는 爲性命之藥胎息之根이요 胎息은 爲呼吸之祖深根固帶之道하니 胎者는 乃藏神之府요 息者는 是化胎之源이니 胎因息生하고 息因胎住하나니 胎不得息則胎不成하고 息不得胎則息不調하나니라 夫人之未生엔 漠然太虛라가 父母媾精에 基兆가 始見一点初結하나니 純是性命이며 混沌三丹하야 玄牝이 立焉이니라 玄牝이 旣立에 嬰兒가 在胎하야 連接母氣하야 母呼에 隨呼에 母吸에 隨吸하야 不食而長하며 不衣而保하야 但有一息이라가 十月太完에 頭懸足撑而出하야 大叫一聲에 其息이 卽忘하고 隨口鼻而呼吸하야 落於後天하야 性命이 相分이어늘 又況乳以沃其口하고 巧以玩其目하고 聲以聞其耳하고 愛以牽其情하고 慾以變其性하야 混然天眞이 散於物者가 皆是오 先天胎息을 無復再守故로 生老病死로 滑沒苦海故로 仙師가 敎之하사 令人으로 返其本而復其初하야 重入先天無質하야 修煉結成聖胎케하시니 其訣에 曰專炁致柔하며 除垢止念하고 靜心守內하야 內想이 不出하고 外想이 不入하야 終日混沌하야 如在母腹하야 神定以交乎炁하고 炁和以合乎神하야 神與炁而凝하고 炁與神而住하야 於湛寂大休歇之場恍惚無何有之鄕에 灰心打坐하야 注意一竅하야 如鷄抱卵하며 如龍在海하야 呼接天根하고 吸至地蔕하야 綿綿若存하야 守再胎中之眞息也니 守無所守하야 其息이 自住하나니 得息自住하야 泯然若無커든 離於心無所存하야 注香冥之內하야 但覺虛空中에 靈爲造化之主하나니 時節이 若至면 妙理가 自暢하야 藥旣産矣며 火自出焉이니 故로 採藥之時를 謂之坎离合이요 用火之時를 謂之乾坤交니 其坎离之合也則萬象이 內欑於丹鼎하니 在乎築基百日之間而見之요 其乾坤之交也則一点이 降於黃庭하니 在乎築基百日之後而見之하나니 當此之時에 身心이 混融홈이 與虛空等하야 不知神之爲炁하며 不知炁之爲神하며 不知天地何如하며 不知我爲甚物하야 如太極之未分하며 如三才之未露라가 忽然一点慧光이 朗如虛室生白之像하나니 似此奇妙가 非有作爲라 自然而然이니 吾亦不知其所自然而然이로다 經에 曰一物이 含五采하야 永作仙人祿이라하시니 此는 金液大還丹也니 豈凡珠凡汞五金八石으로 所可比耶아 返還之理가 至矣盡矣로다 若不悟信하고 捨玄牝而立根基하며 外神炁而求藥物하며 不用自然之胎息而妄行火候면 棄本逐末이라 天不之鑑하시나니라(産棄은降心待機요 採藥은 用意息奪이요 制藥은 封固於爐요 久藥은東西沐浴이요 煉藥은上下轉輪이니라) 第三要訣 火候者는 古訣에 曰聖人이 傳藥不傳火하니 從來火候를 少人知라하시니 所謂不傳者는 非秘而不傳也라 蓋採時엔 謂之藥하나니 藥中에 有火하고 煉時엔 謂之火하나니 火中에 有藥하니라 能知藥而收火則定裏에 見丹成을 自有不待傳而知矣리라 古詩에 曰藥物은 陽內陰이요 火候는 陰內陽이로다 會得陰陽理하면 火藥이 一處詳하라하시니 此其義也어늘 後人이 迷於丹訣하야 聞有二十四氣七十二候二十八宿六十四卦日月合璧海潮升降陽文陰武長生三昧等說하고 欲究何者爲火며 何者爲候하야 疑心이 一發에 種種作相하야 雖得藥物之眞이나 慒然不爲修煉하니 此는 殊不知眞火本無候하고 妙藥不計斤故也니라 火本南方离卦니 离屬心하니 心者는 神也라 神卽火요 藥本北方坎卦니 坎屬腎하니 腎者는 炁也라 炁卽藥이니 以火煉藥而結丹은 卽以神御炁而成道也니 此理가 分明直截이어늘 夙無道綠者가 誦聖經而不悟하야 當面錯過하니 深可嘆也로다 然此火候口訣之妙는 尤當於眞息中求之니라 盖息은 從心而起하나니 心靜息調하야 息息歸根은 金丹之母니 心印經之回風混合百日功靈者가 此也요 入藥鏡之起巽風運坤火入黃庭成至寶者가 此也요 劉海蟾之開閤乾坤造化爐하야 煆煉眞日月者가 此也며 馬丹陽之神火夜煎鉛汞髓老龍呑盡祝融涎者가 此也니 何則고 以神御炁하고 以炁定息하야 橐籥之開閤과 陰陽之升降과 呼吸之往來를 任其自然하고 專氣致柔而行立坐臥에 含光黙黙하며 調息綿綿하야 如婦人之懷孕하며 如小龍之養珠니라 漸採漸煉하고 漸凝漸結하야 功夫가 純粹커든 打成一片하고 動靜之間에 更宜守中하야 念不可起니 念起則火熾하고 意不可散이니 意散則火冷이니 但使操捨得中하야 神炁가 相抱하고 一意沖和하야 文武隨時를 斯謂之火니 種種相續하야 丹鼎이 常溫하야 活子時가 至커든 如法修行하야 無毫髮之差殊하야 如是煉之一刻則一刻之周天也요 如是煉之百日則謂之築基요 如是煉之十月則謂之胎仙이니라 元海에 陽生하며 水中에 火發하고 天地反覆하며 造化循環이 皆不離於一息也어든 況且採取封固升降沐浴進退抽添이따녀 其中에 皆密合天機하고 潛栔造化하야 初不用吾力焉이니라 無子午卯酉之方과 朔晦絃望之節과 冬至夏至之位와 陽火陰符之別이니 以實言之컨댄 其時則一日內十二時意所到皆可爲요 其妙則一刻之功夫가 自有一年之節候요 一年之功夫가 可奪天地三萬六千年之氣數니 要知恒守藥爐看火候하야 但安神息任天然이어다 此는 平叔之言也요 晝夜屯蒙法自然하니 何用孜孜看火候허랴 此는 高象先之論也니 噫라 聖人傳藥不傳火之奇가 盡於斯矣로다 斷慾愛論 戕道之魔는 莫甚於婬怒癡하니 婬則壞失法慧요 怒則奔失法力이요 癡則迷失法門이니 癡識이 發婬怒커든 婬怒가 養癡識하나니 相續으로 求道故로 莫能得道하나니라 修煉者는 不可不持戒니라 男女之際는 大慾이 存故로 古聖이 敎以男女七歲不同席하사 培養本源케하시였으니 岡極之恩은 難可忘也로다 我則以正直으로 愼毋自欺하야 以慾除慾하노라 人從慾中生死하나니 誰能無慾이리요마는 忍之抑之하면 初則濃厚하나 漸則澹泊하리니 勇力克之요 漸則念頭初起커든 遏而莫留하면 又漸則念微無聊하고 又漸則對境無心하나니 斯爲眞功夫라 古箴에 云不怕念起요 唯恐覺遲라하시니라 凡俗은 以婬爲樂하니 如蝶投火하야 以苦爲樂이러니와 聖眞은 以道爲樂하니 如龍養珠하야 以樂爲樂이니라 若能斷三惡而得道成道了道면 出世之最丈夫니라 女金丹修煉訣 呂祖步蟾宮詞에 曰坎离震兌가 分子午하니 須認取自家宗祖하라 地雷가 震動에 山頭雨하니 待洗濯黃芽出土로다 捉得金精牢閉固하야 煉甲庚要合龍虎로다 待他가 問汝甚人傳커든 但說道先生姓呂허라 上藥靈鏡三命篇에 曰命之微妙는 難言矣니 其中에 消息은 千變萬化하나니 人之腹曰坤土니 中有黃庭하고 後有幽闕하고 上有關元하고 下有炁海하니 左日右月이 皆光也라 命之光도 亦有三焉하니 光之黃者는 丹田이요 白者는 胎元이요 紫者는 血元이니 血元者는 乳房也니 在膻中一寸二分하니 非兩乳也라 男子之命은 在丹田하니 生丹之眞土也요 女子之命은 在膻中하니 膻中者는 母炁之本精也라 胎元은 結胎하고 血元은 生血하고 丹田은 生丹하나니 功夫가 在子午二時하니 存心看乳房間空竅하면 呼吸이 綿綿하야 入多出少케허다가 候月信이 至時하야 從丹田하야 運上乳房하라 月信者는 非經至로 爲月信也라 信之一字는 如人이 在外하야 尙未回家而信이 先至인닷하니 信至之兆를 彼先自知니 或腰腿가 疼痛커나 或頭目이 眩慌커나 飮食을 不思커나 或下腹이 隱動하나니 此는 成血之信至也니 淸炁가 在兩日半之前하니 專心用功허라 若經行則亦龍陰精을 不可把持커늘 亂爲妄運하면 殺人이 不少하리라 須待其經畢後하야 以白綾으로 載之하면 黃色은 經罷符也니 照前功하야 運上以斬之하되 二日半은 三十時辰占白鉛이니 豈可虛度耶아 如是行之數月則經變黃하고 黃變白하고 白化而無經矣니라 此는 以有還無之事也라 女則以血로 爲腎이니 乃空竅焉이니라 過四十九歲하면 腰乾血濁하야 無生機矣니 養之久久하야사 又生血元하야 似處子焉이니 此는 又無中生有之妙也니라 見有而一暫하면 卽化而命生矣니 此時則用性命功夫가 與男子同이니 初下手時에 閉目存神하고 大休歇一場에 臍中風生하고 雷鳴電掣는 本靈之化也요 雲蒸霧變하며 花笑鳥飛는 上元之生也니 孰知其妙哉아 懶道人曰女命은 何以有三고 謂上中下也니 上者는 陽穴이요 中者는 黃庭이요 下者는 丹田이니 少則從上하고 衰則從中하고 老則從下니라 又女子는 內陽外陰이니 先須斬亦龍하야 以全其體則坎化爲乾이니 然後에 用男子之功하야 修之一年하면 卽得하리니 以金丹이 在其故也니라 太陰修煉에 曰太陰煉形之法은 與太陽煉形之法으로 大同少異하니 使心靜息調後에야 凝神炁穴하야 (在兩乳間心窩上) 將兩手交叉하야 捧乳輕輕揉摩호되 三百六十遍하고 將氣自下丹田으로 微微吸起二十四口하야 仍用手捧乳하고 返照調息하야 久久自然하면 眞息이 往來하야 一開一合하야 養成鄞鄂하야 神炁가 充足하야 眞陽이 自旺하야 其經水가 自絶하면 乳縮이 如男子라 是謂斬亦龍이니 如此久久行持하야 見驗後엔 不必捧乳吸氣하고 只凝神於炁穴하야 回光返照를 是謂玄牝之門也니라 眞息이 悠悠하야 虛極靜篤하야 陽炁熏蒸하면 河車가 逆轉하나니 萬朶紫雲이 朝玉宇하고千條白脉이 種泥丸이라 自覺一點靈光이 不內不外하야 由下田而上升泥丸하야 下重樓而歸於金胎神室하면 十月功夫로 陽神出現함이 與男子同하야 初無彼此之別也니라 先天玄微에 曰女子未生以前父母媾精之際에 父精이 先至하고 母血이 後至하야 血裏精而成女形하니 女子受生之時에 先得母之鉛炁一兩하야 先生右腎하니 牽一條絲於上而生雙■하고 牽一條絲於下而成丹田하니 自玆以往으로 十二日에 生癸水一銖하야 一百八十日에 生癸水一兩하나니 自是以後로 十五日에 生癸水一銖하야 一年癸水一兩하야 至十四歲면 生癸水十四兩於血海中하니 同前胎內帶來二兩하야 共成金一斤之數三百八十四銖하야 合周天三百八十四度하니 一年에 得三百八十四日易封三百八十四爻인 天地數하야 陰極陽生하고 癸盡鉛現故로 二七而天癸가 降矣니 十四歲에 天癸降後에 至二十六個月零七日半하야 耗去癸水一兩하고 至四十九歲에 耗之己盡하니 中有秘訣이나 難以盡言이로다 修眞辨難에 或問曰男女下手處는 分別如何닛고 答曰男子는 下手에 以煉炁로 爲要하고 女子는 下手는 以煉形으로 爲要하니 煉炁者는 伏其炁也니 伏炁는 務期炁回하야 炁回則虛極靜篤하야 歸根復命而日虎降이요 煉形者는 隱其形也니 隱形은 務期形滅하야 形滅則四大가 入空하야 剝爛肢體而赤脉이 斬하고 男子는 白虎降則變爲童軆而後天之精이 自不洩漏하야 可以結丹하며 可以延年이요 女子는 赤脉이 斬則變爲男體而陰濁之血이 自不下行하야 可以出死하며 可以入生故로 男子修煉曰太陽煉炁요 女子修煉曰太陰煉形이라하나니라 又曰女子가 煉形엔 不伏炁乎닛가 答曰女子는 性陰이라 其炁가 易伏이러니와 而赤脉이 最能害道하나니 其所重者가 在此故로 下手則在着重處하야 用力하야 赤脉이 一斬하면 炁自馴順하나니 非若男子가 性陽하야 其炁가 難伏하리라 譬如男子는 伏炁三年이어니와 女子는 一年可伏하나니 果是女中丈夫라 得師口訣하야 行太陰煉形法하면 三五年間에 卽可成道니 比男子省力컨댄 但女中丈夫는 最不易得이니 不易得者는 剛烈誠이 過於男子百倍之力者라야 方能濟事요 若與男子로 等力者는 萬萬不成道矣리라 又問大道不分男女어늘 何以男女로 有分別고 答曰其道則同하나 其用則異하나니 蓋以秉性이 不同하고 形骸가 有別故로 同一性命之道나 而行持가 大有不同也니라 問赤脉을 如何斬고 答曰赤脉은 本後天之陰氣의 所化니 陰氣가 動而濁血이 流하나니 欲化其血인댄 先煅其氣니 氣化而血返於上하야 入於乳房하야 以赤脉變白하야 周流一身하면 自無慾火炎躁之患하나니 慾火가 消而眞火가 出하리니 從此穩穩當當平平順順하야 保命全形이 自不難耳니라 腦爲髓海上丹田하니 藏神之府也요 心爲絳宮中丹田하니 藏炁之府也요 臍下三寸이 下丹田이니 藏精之府也니라 人之一身이 禀天地之秀炁而有生하고 託陰陽之陶鑄而成形故로 修眞之士가 若執自身而修之인댄 無過煉治精炁神三寶而己니 一身之中에 以精炁神爲主하니 神生於炁하고 炁生於精故로 煉元精而化元炁하고 煉元炁而化元神하고 煉元神而還虛無而了道也니라 採之煉之未片餉에 一炁渺渺通三關이라 三關來往炁無窮하니 一道白脉이 朝泥丸이라 泥丸之上紫金鼎에 鼎中一塊紫金丹이라 化爲玉將(水)流入口하니 香甛淸爽遍舌端이로다 龍吟虎嘯夜深時에 急駕河車無斬歇이라 須臾搬入泥丸頂하고 進火玉爐烹似雪이라 華池神水湛澄澄하니 澆灌黃芽有時節이라 瓊將(水)玉液을 頻呑咽하면 四軆熏蒸顔色別이라 傍門小法幾千般고 唯有此道最直截이로다 大修行人이 旣得刀圭入口커든 運己眞火以養之니라 凡運火之際에 忽覺尾閭에 有物이 直衝夾脊雙關하야 瀝瀝有聲히 逆上泥丸이라가 復自泥丸으로 觸上齶하야 顆顆降入口中에 味如氷酥하야 香甛軟美하나니 覺有此狀은 乃金液還丹也니 徐徐嚥歸丹田하야 常常如此不絶則五臟이 淸虛하야 閉目內觀에 臟腑가 歷歷如照明燭하고 漸次有金光이 罩身하나니 此乃眞景象也니라 還丹之要는 在於神水華池하니 神水는 液也요 水之在口曰華池라 邵子曰天之神 發於日하고 人之神은 發於目하니 眼之所至에 心亦至焉故로 內煉之法이 以眼視鼻하고 以鼻對臍하야 降心火하야 入干丹田하나니 盖不過片餉功夫而己니라 口開神炁散이요 舌轉是非生이라 淸虛人事少하고 湛寂法芽生이로다 鄭北窓金丹正理 初下手에 唯伏炁而己니라 今欲伏炁者는 先須靜心하고 疊足端坐하야 垂簾下視하야 以眼向鼻하고 以鼻對臍하야 出息微微하고 入息綿綿하야 常使神炁로 注干丹田하야 念念專一하야 功夫가 稍熟하야 得其玄牝一竅則百脉이 皆通矣니라 陳淡然이 富而好道하야 與客으로 論陰符經殺氣而不能曉知어늘 呂祖曰 生者는 不生이요 死者는 不死하나니 旣生이어든 殺生하고 不死어든 學死則長生矣니라 呂祖謂楊妓曰吾之先天坎离가 配合身中夫妻하야 道胎己成에 嬰兒將生이라 豈復戀外色乎아 內交之樂이 過於外交之樂而遠矣니라 陰符經序 潛虛子述 陰符經者는 軒轅氏之書也라 昔에 軒轅氏가 得道於廣成子하사 作陰符龍虎二經하시니 所謂性命之宗三元之道則論之備矣니 誠入道之津梁이요 登眞之梯筏也로다 盖嘗論之컨댄 道는 一而己니 生天生地生人生物이 同一道之所爲니라 以其可知可見者而言則天地人物은 皆形而下者니 形而下者는 謂之器故로 天地人物은 會有變滅而不能久어니와 以其不可知不可見者而言則爲天地人物之本元이니 不受變滅하야 超然獨存故로 曰眞常이니 聖人이 知其如此故로 嘗修煉而善其身하야 能使形身俱妙而與道合眞故로 曰性以道全이요 命以術延이라하시니 此는 聖修之能事而性命之極致也로다 道則道也어늘 以術言者는 何也오 術者는 道法之巧者니 經에 曰性有巧拙하니 可以伏藏이라하시고 又曰其盜機也를 天下가 莫能知莫能見이라하시고 又曰陰陽相勝之術이 眧眧乎進於象矣라하셨으니 盖言術也니라 人物之生也에 旣落於後天則不能無身이요 旣囿於氣數則不能無生死니 若乃等身世爲飄蓬하며 幻死生如夢蝶인댄 此는 得道者之言이요 非體道者之事故로 莊列之談을 識者가 擬之空中樓閣하나니 使人으로 可望이언정 不可攀이로다 老子曰九層之臺도 起於累土하고 千里之行도 始於足下라하시니 古今君子 直造而實詣하며 下學而上達하야 欲以延命却期인댄 非術이면 不能也니 翼에 曰一陰一陽之謂道언마는 百姓은 日用而不知라하시니 不知者는 謂不知其術也라 若乃識互藏之眞하며 審合發之信하며 得盜機之巧하며 明相勝之理則其於術也에 能庶幾乎인져 故曰君子는 得之固躬이라하심이 盖有以也니라 督任二脈論 督脈은 起於下極하야 循脊裏하야 過轆轤하야서 至玉枕하야 由風府而入腦하니 爲諸陽之都綱故로 謂之陽脈之海니 上行之路요 任脈은 起於中極하야 循腹裏하야 過膻中하야서 間咽喉하야 由口天而入腦하니 爲諸陰之總紀故로 謂之任脈之海니 下行之路니라 人身之有督任은 猶天地之有子午也니 人身之督任은 以背腹言이요 天地之子午는 以北南言이니 可以分하며 可以合者也니 分之則見陰陽之不雜이요 合之則見混沌之無間하나니 一而二요 二而一也니 人能通此二脈則百脈이 皆通하나니라 龍鹿은 運尾閭하야 以通督脈하고 龜鶴은 納鼻息하야 以通任脈故로 四物은 壽逾千歲어늘 人而不如하니 甚慚甚惜이로다 僧門道門이 不明此脉하고 各執所尙하야 禁食禁足禁語하고 憢臂憢指憢身하야 枯坐而亡하니 良可悲夫로다 間有存中黃一事而待神炁凝聚者와 運三華五炁而洗骨伐毛者와 行周天火候者와 日運臍夜運腦而煉體者와 呼九靈三精而歸丹府者와 倒斗柄而運化機者와 黙朝上帝者와 服炁呑霞者와 閉息存神者와 採煉日精月華者와 吐故納新而導引者와 單運氣行火候者와 投胎奪舍者와 九品漸法者等하야 種種不同하니 豈離玄牝督任이리요 若不知玄牝一竅督任二路運用之政而妄修者는 皆是傍門이니라 是以로 上人哲士가 先依前註하야 導引各經하야 調養純熟은 卽道家之攝心煉己가 是也라 然後에 掃除妄想하고 以靜定으로 爲基本而收視返聽하야 含光黙黙하며 調息綿綿하고 握固內守하야 注意玄關하면 頃刻에 水中火發하고 雪裏花開하야 兩腎은 如湯煎하며 膀胱은 似火熱하고 督任은 猶車輪하며 四肢는 若山石이라 一餉之間에 天機가 自動커든 於是에 輕輕然運하고 黙黙然擧하야 微以意定則金木이 自然混瀜하며 水火가 自然升降하야 如桔橰之呼水하며 如稻花之凝露라가 忽然一粒大如黍米가 落於黃庭之中하나니 此는 採鉛投汞之眞秘니라 予不揣鄙陋하고 掃却傍溪曲逕하고 指出一條大路하야 使人人으로 可行케하노니 到此之時하야 意不可散이니 意散則丹不成矣니라 古云眞汞이 生於离하니 其用이 却在坎이라 姹女가 過南門에 手持玉橄欖이 是也니 如日月之行하야 無間斷하며 無亳髮之差하야 如是煉之一刻則一刻之周天이요 煉之一時則一時之周天이요 煉之一日則一日之周天이요 煉之百日則謂之立基요 煉之十月則謂之胎仙이니 功夫到此에 身心이 混沌하야 與虛空等하야 不知身之爲我며 我之爲身하고 亦不知神之爲炁며 炁之爲神이라 不規中而自規中하며 不胎息而自胎息하고 水不求而自生하며 火不求而自出이라 虛室生白하며 黑地引針하나니 不知其所以然而然하며 亦不知任之爲督이며 督之爲任也니라 至於六害를 不除하며 十少를 不存하며 五要를 不調하면 雖爲小節之失이나 終爲大道之累니 何名六害오 一曰名利二曰聲色三曰貨財四曰滋味五曰妄氣六曰嫉妬니 六者에 有一이면 修煉之道가 遠而未見其有得也니 雖心希妙理하며 口念眞經하며 咀嚼英華하며 呼吸景像이라도 皆不能補其失也니 何爲十少오 一曰少思二曰少宿三曰少笑四曰少言五曰少飮六曰少怒七曰少樂八曰少愁九曰少好十曰少機니 多思則炁勞하고 多宿則炁昏하고 多笑則炁飜하고 多言則炁耗하고 多飮則炁傷하고 多怒則炁亂하고 多樂則炁蕩하고 多愁則炁焦하고 多好則炁潰하고 多機則炁惑하나니 此乃伐人之身이 甚於斧斤하고 蝕人之性이 猛於豺狼허니 志道者는 誡之誡之어다 何爲五要오 眼勿妄見하며 耳勿妄聽하며 鼻勿妄息하며 舌勿妄言하며 身勿妄動이니 恒守不失하면 有大饒益하리라 要知督任二脈一竅어든 先將四門外閉하고 兩目內觀하야 黙想摩尼珠王으로 權作黃庭之主하고 却乃徐徐吸炁一口하야 緩緩納入丹田하야 沖起命根하야 引督脈過尾閭而上升泥丸하고 推動性元하야 引任脈降重樓而下返炁海하면 二脈이 上下로 旋轉如環하야 前降後升하야 絡繹不絶하고 心如止水하며 身似空壼커든 卽將穀道를 輕提하고 鼻息을 漸閉라가 徜或氣急커든 徐徐吐之하고 若乃神昏이어든 勤加注想하야 怠倦을 放退허라 久而行之하면 關竅가 自開하고 脈絡이 流通하야 百病이 不作하나니 廣成子曰丹竈河車를 休矻矻허라하심이 此之謂也니라 督任은 原是通眞路라 丹經에 設作許多言이라 予今指出玄機理하니 但願人人이 壽萬年하노라 入寰做功初心論 凝神調息하고 調息凝神의 八個字는 下手功夫의 要訣이니 須一片做去하야 分層次而不斷이 乃可也니라 凝神者는 收己淸之心하야 入其內也니 心未淸時엔 先當自勸自勉하야 勸得回來하야 淸涼恬靜커든 始行收入炁穴하야 心止於下田曰凝神이요 心神이 一靜하야 隨息自然커든 我는 只守其自然하고 加以神光으로 觀照하야 炁歸於下田曰調息이니 調度陰蹻之息하야 只守其自然하고 加以神光으로 觀照하야 炁歸於下田曰調息이니 調度陰蹻之息하야 與吾心中之神으로 同會於炁穴也니 心息이 相依커든 守其淸淨自然曰勿忘이요 順其淸淨自然曰勿助니 勿忘勿助하며 以黙以柔하야 安隱自在커든 卽用鑽字訣하야 以混沌으로 爲樓神之室하야 三番兩次澄之又澄하면 不覺이 恍然陽生而人如醉矣리라 調息은 須以後天呼吸으로 尋眞人呼吸之處하나니 古云後天呼吸이 起微風하야 引起眞人呼吸功이라하시나 然이나 調後天呼吸인댄 須任他自調라야 方能調得起先天呼吸이니 我는 唯致虛守靜而巳라가 眞意가 一動하면 玄牝이 卽不遠矣리라 照此進功하면 築基를 可翹足而至하리니 不必百日也니라 古云調息에 要調眞息息하고 煉神에 須煉不神神허라 愚夫愚婦도 能如此하면 便是長生得道人이로다 人身難再니 速覺悟어다 鍾祖云道가 不遠於人이언마는 人이 自遠於道니 所以遠於道者는 養命에 不知法이요 所以不知法者는 下功에 不識時요 所以不識時者는 煉藥엔 不達天機之故也니라 人之陰陽交合은 雖在一晝一夜나 不知交合之時하며 又無採取之法하며 損時에 不知補하며 益時에 不知收하며 陰交時에 不解養陽하며 陽交時에 不解煉陰하며 月內에 不知損益하며 日中에 又無行持하야 過了一年하면 無一年하고 過了一日하면 無一日이어늘 當風臥濕하며 冒暑涉寒하야 不肯修持而甘心受病하며 虛送歲月而端坐候死하나니 哀哉哀哉로다 身中에 有君火相火民火하니 三火가 以元陽命根으로 爲本하야 生生眞炁하나니 眞炁가 聚則除病得安이요 眞炁가 旺則返老還童하나니라 若耗散眞炁하고 走失元陽하야 元陽이 盡하고 純陰이 成則元神이 離體를 乃曰死矣니라 呼吸之火는 能化飮食而助元精하고 元神之火는 能化元精而助元炁하고 元炁之火는 能化呼吸而助元神하고 元神之火가 又能化形而還虛助道하나니라 吹起陽火하야 心行意使하야 以攻疾病曰霹靂車니라 修煉之法이 時時刻刻에 不離自性槃若하야 生生智慧가 是眞福田이니라 呂祖百字秘訣 養炁忘言守하야 降心爲不爲라 動靜에 知宗祖커니 無事更尋誰아 眞常은 須應物하고 應物은 要不迷라 不迷에 神自住하고 神住에 炁自回하고 炁回에 丹自結하야 壼中에 配坎离라 陰陽이 生返伏하야 普化一聲雷라 白雲은 朝頂上하고 甘露는 酒須彌라 自飮長生酒하고 逍遙를 誰得知아 靜聽無絃曲하야 湛通造化機라 都來二十句가 端的上天梯로다 專注意玄關打坐로 爲修煉法하나니라 呂祖云大道는 至公이요 玄功은 微妙라 收視返聽하면 自能覺知了悟요 呈私用巧하면 反生障礙迷離니라 參得透玄牝一竅하면 三寶가 總屬粃糠이요 打不破羈網千重하면 六根이 皆是寃孽이라 猛回頭하면 苦海茫茫이라도 登彼岸이요 急下手하라 寒天이 漠漠이나 更靑春하리라 爲子孫하야 開基創業하니 牛馬가 勞勞하고 向名利하야 積過崇愆하면 劒鎗이 疊疊이라 好收拾勒馬係猿하고 用功夫降龍伏虎허라 從此尋眞向上하야 勿仍自失居諸어다 古聖云陽以煦陰故로 精不下流하고 陰以吸陽故로 神不上脫하나니라 又云悟麽어다 屋破라도 補還易하고 藥枯라도 生不難이라 但知歸伏法하면 金寶가 積如山하리라 防危論 玄機之妙가 在於身中活子時하니 必先閉塞口鼻하고 湛心黙守하야 使性命으로 同爐홈이 如曰月合璧則神凝炁聚하야 金液이 乃結하나니라 若忘緘黙하야 任重樓浩浩而出則自致傷敗니 可不愼哉아 冬至子之半에 天心은 無改移라 一陽이 初動處요 萬物이 未生時로다 欲見先天之眞陽인댄 須從後天而深求니라 孟聖曰苟得其養이면 無物不長이요 苟失其養이면 無物不消하나니라 我는 善養吾의 浩然之炁하노라 其爲炁也가 至大至剛하니 以直養而無害則塞干天地之間이니라 是集義所生者니 無是면 餒矣니라 心勿忘하면 勿助長也어다 避三灾論 呂祖云人神이 唯虛則不滯하고 不滯則不着하야 活活潑潑하야 若空谷然하야 一聲이 鳴則群聲이 應하아니 所以貴虛而不死然後에 究明玄關秘訣而有靈通變化之妙하나니라 古今學道之人이 亦有撰結嬰兒하야 陽神出現之時而終歸於無用者는 唯不曉此谷神不死之語故也니라 煉性煉形은 皆粗粃니 有何玄妙乎아 又云方下手時엔 此心이 貴一하니 專注意玄關이요 旣下手得妙後엔 此心이 貴無하니 無所注意니라 又云嬰兒가 結就後엔 旣是先天이니 便當無爲어늘 若心이 不至於忘忘無無地位則念有所觸而生하야 便非無爲니 旣非無爲則三災가 生焉이니라 又云嬰兒가 旣成而尙有不通玄玄者乎아 但嬰兒가 旣成커든 不可遽令出舍니 或養護一二十年三五十年然後에 可也니라 養護之法은 只在無爲하니 不然이면 難脫三災矣니라 又云所謂元精則非氣면 莫攝이요 精與炁則非神이면 莫運이니라 固精養炁는 只在存神하니 存神之要는 貴絶思慮하야 內無所出하며 外無所入하야 感兆가 悉泯하야 愷然融液하야 湛寂無因하나니 如是存存하야사 神在玄宮이니라 所謂神宮은 只在丹府하니 丹府가 旣固則神斯靜專하야 統運精炁하야 以結大丹하니 像如嬰兒하고 還如我相하야 髮膚貌體가 完然具全하야 乃從顖門하야 出遊三界하야 一瞬息間에 遍歷十方이나 然이나 但株守此하야 不聞大道하고 不遇眞師하면 卽有三災가 來相侵蝕하나니 若或不悟하야 無所防備則成功이 盡廢하리라 一曰罡風이니 其利如刃하고 其銳如錐하야 透入顖門하야 一時三刻에 穿諸骨節하고 直至湧泉하면 身體髮毛가 飄盪無保하나니라 若乃此風이 不能侵蝕則久積陰火가 從下而升하야 透入顖門하야 還攻臟腑하면 一瞬息間에 化爲灰燼하나니라 若乃此火가 不能毒害則二次功力은 可以云至나 然이나 若未聞道則又有五雷가 各率部衆하고 圍繞攻擊하면 一瞬息間에 精神이 散盡故로 不求大道則難免三災니라 丘祖云胎成五百年後에 雷災가 打爾하리니 須要明心見性하야 預先躱避하야 躱避得過하면 壽永無量이요 躱避不過하면 就此絶命이니라 再五百年後에 陰火가 燒爾하리니 此陰火가 自湧泉穴起하야 直透泥丸宮하면 五臟六腑四肢가 成灰하야 千年修行이 俱爲虛幻이니라 又五百年後에 風災가 吹爾하리니 此贔風이 自顖門入하면 臟腑와 骨肉이 暫時消散이니라 學人이 宜當都要躱避過了니 此亦不難하니 有天綱數三十六般變化와 地紀數七十二般變化하며 尤以先天無爲法으로 消之나 然이나 必求明師仔細論이니라 以上은 二祖의 經過次第實驗의 明訓이시라 或이 問呂祖는 以風火雷로 次第하시고 無定期年하시며 丘祖는 以雷火風으로 次第하시고 五百年으로 爲定期는 何也오 答호되 次三災는 實無來序하며 又無限日이라 都在於學人之嶪障習氣之厚薄如何而胎成後에 次第와 久速이 各各不同하니라 丘祖云口開하면 神炁散하고 舌轉하면 是非生이니라 淸虛에 人事少하고 湛寂에 法芽生이로다 起火焚身訣 當擇福地하야 置室하고 香禮正坐하야 握固存神하야 冥心閉目하고 午時前엔 微微升身하야 起火煉氣하고 午時後엔 微微歛身하야 聚火燒丹하나니 不拘晝夜하고 神淸氣和하야 自然喜悅하리라 坐中에 或聞聲莫聽하고 或見形莫視則物境이 自散이요 若認物境하면 轉加魔障하리니 魔障이 不退커든 急急向前하야 以身微歛하야 歛而伸腰하고 後以胸微偃하야 偃不伸腰하고 少待前後火起高升하야 其身勿動을 名曰焚身이니 火退하면 魔障이 自散於軀外하고 陰邪가 不入於殼中하리니 如此二三次己하고 當想天地之間이 皆是炎炎之火라가 火畢하면 淸淨하야 了無一物이니 此是內觀交換存想之法也니라 晦夜黑天引成三問登空中樓閣翫月歌 天也空地也空하니 森羅萬象이 列其中이로다 日也空月也空하니 來來往往有何功가 妻也空子也空하니 黃泉路上에 不相逢아로다 富也空貴也空하니 朝開暮落暎山紅이로다 大集經中엔 空是色이요 般若經中엔 色是空이니 大丈夫修寶訣하야 脫塵離俗悟眞空이어다 往古來今名利路에 人生은 洽似採花蜂이라 釀得百花成蜜後에 到頭辛苦가 一場空이로다 歌終에 浩嘆하시고 謂三問曰吾有半文而咐囑於汝하노니 汝當合字하야 利用於世하면 其功이 不少하야 命終來生에 當得解脫하리라 ㅏㅑㅓㅕㅗㅛㅜㅠㅡ ㅣ .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ㅋㅌㅍㅎㅇㅇ 柳華陽禪師金仙證論 危險說 此는 言下手調藥과 及小周天事也라 華陽이 曰學道者아 外道가 紛紛하나 及其成功하야는 未有一人은 何也오 不得性命之眞傳하고 分門立戶흠이 俱是妄爲며 且今之悟性者가 不識先天之性하고 落於後天之識神하며 今之修命者가 不識先天之命하고 落於後天之渣滓할새 是故로 無所成也니라 盖不知其中에 性命之修持와 离中之靈曰性이요 坎中之炁曰命이니 奈何오 靈之進出無時하고 炁之生而外耗하야 性命이 不能自合矣일새 故로 祖師가 敎人에 以离性으로 去制坎命하나니 當其際하야 歛收微細之靈念하야 入於動炁之所하야 用巽風하야 吹發其中之火하야 鍛煉此後天之性命하야 合而爲一則先天之性命이 自然發現矣일새 故로 曰修持也니라 危儉之防慮하고 防之者는 防其陽生에 不自靈覺커나 歸爐之後에 恐精之未化陰氣가 來役에 不會煅煉커나 或神光이 失照커나 或呼吸이 失噓커나 或藥産에 不知커나 或升降에 昏沉散亂커나 或丹成而不知景커나 或溫養에 失宜커나 或不採大藥等法이 是也라 故로 古人 의 謂百日防危儉하라하시니 誠哉라 是言이여 以錯修錯煉之妄爲也일새니라 盖不知金丹之訣하고 總是妄爲의 所以니 古人이 云任他萬般差別法이 總與金丹으로 事不同이라하시니라 或者聞其性命之門戶호되 夫門戶者는 乾坤也니 乃先天之源이니 內含乎四象故로 參同契에 云乾坤이 爲門戶하고 坎离가 爲藥物이라홈이 卽此意也니라 正理를 不明하고 根源을 不透하야 正理와 根源은 卽性命也라 愚味夙根이 於道에 無綠하야 惑於邪師하야 向外求道하나니 皆非己之根源也니라 入於傍門하며 無數門戶가 總不知自己之性命故로 皇經에 云三萬六千種道가 以釋來者之心之謂也라하니라 執於一邊하나니 且如今之修性者가 不修己之命則婬根이 不斷하야 常自下漏홈이 與凡夫로 一般이니 眞可惜矣요 又有學習呑津液하야 以弄運後天者가 不知玄關之消息과 闔闢之機旋하나니 雖若知修持나 亦可惜矣로다 雖曰歸道나 奈性命이 不合하며 神炁가 不交에 何오 且性命과 神炁가 一也니 不會交合則無眞種子矣니라 縱自修爲나 不識性命之交合하면 猶自以苦身心홈이 如隔靴搔癢인닷하니 有何益乎아 眞元이 闇耗하야 盖陽炁生時에 不知採取歸爐하면 炁가 焉有不耗於外矣리요 終歸於無所成也니라 到頭總是空勞로다 或有夙綠으로 相逢하야 言語를 相役에 知乎調法호되 夫調法者는 是活子時가 所來之際에 用風火之功也니 其中에 有文武어늘 不知逐節하면 亦無所用矣니라 未能徹乎精微하야 且精微者는 難言也니 能自行持玄關之精炁神하야 三者가 以此로 不相離하며 不相執하나니 知乎輕重과 轉灣抹角之用法者則妙訣을 得矣리라 煉己之生浮하며 心不純熟이라 行功之沈腄하야 不自靈覺이라 及至陽生時하야 活子時來라 迷而不自靈覺하며 當面錯過로다 炁薰形起에 玄關炁之融暖則外腎이 擧矣니라 昧卻採功하면 因睡之過耳라 炁之極動에 變而外施하리니 元炁가 融極之時에 不採則自欲出關하야 變爲後天矣니라 旣無主則無所留하야 主者는 神也요 留者는 息也니 採功은 全賴神與呼吸之能也니 炁가 旣無神息之功하면 安能自住哉아 拱關一旦泄去하야 出陽關矣리라 安有藥之可調可煉乎아 心之不誠하면 意之不專하고도 返謂炁之不住라하나니 乃愚夫矣로다 且旣知乎靈覺之調法호되 靈者는 神也요 覺者는 知也요 法者는 以神用呼吸하야 攝元炁歸爐하야 烹煉之功也니라 而又無所成은 何也오 夫丹法이 有文武어늘 若以混用則亦無所成이니라 蓋不知其中에 丹法之逐節과 火候之次第하면 逐節과 次第는 必要得眞傳授라야 方敢無疑自用이니 如陽未生之時에 存之以神하며 用之以息하야 長敎綿綿不斷하야 息息歸根은 乃文火之功이니 卽古所謂爐中火種也요 及其陽生에 以武火로 採之하나니 是는用神用息而重之니 卽古曰勒之之謂也요 且歸爐之法者는 亦是神息之相行相住니 文火之功也니 若夫爐中之鍛煉者는 卽動之以意하고 鼓之以風하나니 乃武火之功也니 卽古所謂化精成炁矣요 至煉後而溫養者는 文火也니 不淂眞傳則不知此中之妙니리 是以로 盲修瞎煉하야 且學道之粗心人이 聞師의 一言하고 便以此로 爲自淂하야 不虛心求於精切하면 及至修時하야 功法이 以錯亂하리라 不知調藥者는 乃起手之法也니라 武火로 採之하며 武火者는 用息攝炁之法也라 且炁之生而下行하고 不自逆而上行하나니 欲逆而歸乎其源者는 非息之招攝하면 無能還乎其爐矣일새 故로 曰降中升하고 升中降하나니 卽謂之闔闢之機라하고 又曰往來不窮이라하니 所以五祖師云闔闢을 不明하면 不能採藥歸爐라홈이 卽此之謂也니라 武火로 煉之하며 武火者는 卽上文闔闢之炁也니 紫霞問曰煉法之中而又有闔闢은 何謂也닛고 曰闔闢者는 卽採藥과 煉藥과 及周天之秘機니 乃仙佛之密言이시니 不得此中之妙則丹이 無能成矣일새 故로 古所云大는 有大闔闢하고 小는 有小闔闢이라홈은 卽此謂也니 闔闢者는 乃鼓風化精之具일새 故로 鼓巽風하야 運坤火라하고 又太上云天地之間은 其猶橐籥乎인져하심이 卽此之謂也니 文火로 養之어늘 文火者는 吹噓之養也니라 紫霞問曰吹噓는 豈不是闔闢乎잇가 曰爾의 所見의 錯矣로다 吹噓는 乃後天之氣也요 闔闢은 卽先後二炁之機也니라 又問曰昔에 朱子謂一呼一吸을 謂之闔闢은 乃後天之說也라 非火之精微인 至妙至妙之玄機也니라 請問曰至妙를 可得聞乎잇가 曰闔闢者는 乃大道二炁의 相動相應하는 玄關中之消息也니 有四箇往來일새 故로 曰往來不窮이라하시니 若以一呼一吸兩箇往來로 爲闔闢者則有窮焉이니 非眞玄關也니라 又問曰吹噓와 與闔闢을 何所分別用法이닛고 曰吹噓者는 神炁不動之義也요 闔闢者는 神炁俱動之意也니 夫闔闢之神炁는 又在乎動於不動之間耳니 若出乎玄關之外動者는 非煉藥之闔闢이요 神炁도 亦不能相交相合하야 孕爲眞種홈이 如凡夫의 欲生子하야 雌雄이 在外鼓舞하면豈不愚哉아 忘火以待其自生之故耳니라 夫文火溫養之後에 渾然靜之하야 使陽之再生也케하나니라 且旣明其逐節하며 曉其煉法하면 何以張脈賁興하리요 此는 乃以前用風火不到處에 陰氣와 陰精이 發生하야 爲走泄之壞景커든 速用武火煅煉이나 煉到無此景象이라사 方保無事하리라 無意之慾이 起하면 此亦是陰精이 在丹田內作怪하야 使心君으로 妄動하야 擾亂主人之故耳니 卽當用闔闢之法하야 鼓動爐內眞火하야 化此陰精하나니 是謂秘密天機救命寶法也일새 故로 虛靜天師入火鏡에 云慾心이 一起커든 速用武火鍛煉하라홈이 是也니라 種種陰魔와 陰怪가 來擾하리라 魔怪者는 或現鬼神과 龍虎等類가 是也니라 或沉寐時에 外陽이 不擧하고도 竟自泄之는 又何故也오 此亦煉時에 用風火少之故耳니 若勇猛之士가 信得己及하야 風火를 用之하야 己到功夫不息則斷無此事矣니라 此는 乃火候를 用不到處에 盡是陰氣의 變幻이니 不識此時에 用武火鼓巽風하야 鍛去陰氣之法也니라 如還遇有壞景之來커든 卽再用武火하야 煉一次하면 永保無事矣리라 且夫眞修之所爲者가外는 若癡若愚호되 內는 安然逍遙니라 故로 曰大智黙黙無何之鄕이라하시니라 最忌身之勞碌이니 古人이 云欲靜其心인댄 先靜其身하라하심이 誠然也로다 心之外馳커든 古人이 云神이 一出커든 便收回라홈을 謂煉也니라 苟不勤愼則爐火가 斷而不續하야 失其文火하나니 蓋文火者는 存之其神하며 用之其息하야 綿綿息息이 歸根之法也니 平常에 旣失此法하면 焉能留其炁哉아 炁가 旣無主而無所鉤하면 主者는 神也요 鉤者는息也니라 不落下而變爲後天者가 未之有也니 夫旣炁가 無神息之功則自然變而爲有形精故로 凡人이 無慾念而亦走洩者는 無此火煉之故也니라 此는 皆因當其際하야 不知有武火가 爲救護命寶之法也니라 蓋當勞碌外馳之時에 凡有所勞커든 必當速以煉之할새 故로 曰忙裏偸閑調外藥이라홈이 卽此謂也니라 盖其精이 泄去하년 其炁도 亦泄之하나니 精과 炁가 本一也니 故로 陰符經에 云眞炁가 卽在陰精之內라하니라 安得不謂危險哉아 一場空勞로다 夫採取에 明乎二炁하며 夫此採取者는 卽是調外藥而採取外藥也요 二炁者는 先後二炁也니 先天之炁가 以得後天之氣의 招攝이라사 方能歸爐故로 守虛眞人이 云先天炁가 不能自歸爐라 以後天之氣로 採之라홈이 卽此謂也니라 陰蹻에 知乎道路니 陰蹻者는 乃攝精之路也니 正在穀道前膀胱後하니 上通乎丹田하나니 是는 採藥煉藥之的路故로 張紫陽八脈經에 云陰蹻一脈은 諸聖이 秘之하고 高人이 藏之하니 乃仙佛의 採藥之所라하시고 又馬天君解大洞經에 云一陽이 初動之時에 運一點眞汞於臍下하야 以迎之라하니 卽此에 泄盡矣로다 學者는 不可不察焉이니라 是爲勒陽關之法也니라 夫陽關者卽上文道路之口가 是也니라 若夫歸爐之後에 不知廻風混合으로 蓋廻風者는 廻旋其呼吸之氣하야 以逆吹之니라 鍛煉之法者는 鍛煉者는 卽上文廻風之法也니 能自廻風則爐內神炁가 亦能自混合爲一者矣니 故로 我沖虛祖師가 云神雖宰炁나 未知其炁를 可宰否하야 以廻風混合之라하고 又心印經에 云廻風混合百日功靈이라홈이 卽此謂也니라 其元精與陰精이 元精者는 卽元炁也니 動爲元精이요 陰精者는 飮食之精也니 此精이 最作怪커든 必假神炁二火하야 合爲一火하고 在爐內鼓動巽風하야 煉化此精故로 捿雲先生이 云用丹田自然之呼吸하야 煉之라하시니 苟不得此訣則精이不化니라 依舊히 藏而不化하고 在丹田內니라 陽之暫伏이라가 頓然又生하면 名雖調藥이나 寔不知爐中調法이니 法은 卽前文爐內鼓巽風也니라 然後에 陽之復生者가 外擧腎이라 竟將以前未化之精이 拱而射之하면 泄矣라 則其藥之無所産하나니 旣無眞種則不能行周天之火也니라 不思己之精이 不返하고 謂師之訣이 不眞이라하나니 自生退로다 何不悟之甚也오 此는 以上에 盡言調藥之法也니라 且藥産薰爐之際에 眞炁가 在丹田內하야 自交歡融暖鼓動矣니라 危險이 大矣哉인져 此處에 不知正念이 相就相翕之法하면 必失其交合之機也니라 彼愚昧가 因自昏沉하야 不生正覺之故耳니라 不早自堤點하고 夫旣調藥에 早早提點하면 藥産之景이 來니라 貪著其樂하야 此樂者는 與凡樂으로 大別하니 若不知此處에 交合之法則失其炁之交機하고 空費炁之歡翕홈이 譬如凡婦之活子時來者하야 其炁가 暖融하야 正在無止無底之際하야 欲想交合而失其丈夫인닷하니 豈不歎孤伶乎아 此是失其生機之故耳니라 內失其照하면 此는 卽上文神去交炁之意니라 己交將別之時에 旣知此處에 神炁之交合을 是謂眞種이니 古仙이 謂之天然交라하고 又 當明此處에 採藥之候니 若不知此候者면 是名有候無火니 喪失이 止在半息之間이니 豈不危乎아 若不卽生復覺者는 此는 敎人에 卽速用靈念하야 採之니라 則昧卻採功矣니 上文에 言用靈念採之라하고 此에 又言採功이라하니 寔有異也로다 盖念은 止能宰其炁요 不能攝其炁하야 歸爐故로 以紳으로 用呼吸하야 採其炁也니라 所産之眞種이 卽眞炁也니라 不能自歸爐하고 爐는 卽下丹田이 是也니라 洋洋乎 正在恍蕩之際로다 竟自泄去하면 累蹟之功이 空無所有하리니 豈不悲乎아 一場空勞는 皆因心之不專이요 用功時에 意之不誠이니 此以上은 言藥産之危險이니라 若夫升降之機는 又在乎斗柄하니 盖升降者는 進退也요 斗柄者는 丹田之意也니라 神息之力也니 夫神은 是挾炁하야 同行同住之主요 息은是逼炁退炁之機니 機不可少主요 主不可少機요 主機는 又不可少意니 三物을 幷用이라야 方爲眞玄妙之修士요 如缺其一則有危險이니라 炁之行而息不逼하면 有炁無息하면 炁가 不隨路而行이니라 乃導引旁門이라 如今運炁之外道라 非闔闢之道也요 盖闔闢者는 乃大道最妙之天機니 必得眞師傳之라사 方得其精微하리라 息之應而度不合하면 有息無數하야 息之昏行하면 丹이 不結하나니라 乃無知外道라 如今에 運後天氣之旁門이니라 非周天之數也라 周天이 有三百六十五度四分度之一하니 苟不闇合此度하고 任你運行하면 元炁가 萬萬不能成丹이니라 不但炁之不結이니라 炁散於別絡이니라 亦費藥之空生이니 可惜當面錯過로다 則周天之危險이 卽藏其內矣니라 此以上은 盡言周天之危險이라 夫藥之歸爐에 盖爐者는 下丹田이요 亦謂中宮이니라 若文火之失薰蒸하면 時刻之吹噓니라 則陰氣가 又存之하리니 陰氣者는 因丹田火가 不到之過耳니라 諸般怪現은 皆由此之故也요 諸般怪現은 如陰人과 鬼神이니 卽當用武風吹之하야 以武火로 煉之하라 不然이면 陰氣가 勝陽炁하야 埋藏則有危險之病矣니라 且平常에 無事하야 若失其薰蒸커나 時刻用息噓之니라 誤食香辣커나 丹成之時에 忌香辣니 乃散炁之危險이니라 勞其身心커나 身心에 有勞則爐火가 不勤하야 有危險之病이 出이니라 昧其動靜하면 盖動靜者는 非心意之動也라 乃丹田之炁가 動이나 若不知動而收하며 靜而薰則丹有危險矣니라 丹則異生하야 不知不覺이니라 或時迫爐而出커나 盖爐者는 丹田也니 丹之己成에 全在神光之護持와 呼吸之薰蒸이러늘 若一時라도 失拾點하면 傾刻에 炁從丹田하야 紛出커나 或走於身前커나 或走於身後커나 諸竅에 皆可藏之하나니 不得其訣者면 無能復歸其爐니 卽謂之走丹이니라 或이 問曰以何訣로 收之닛고 答曰以靜定而待之하나니 且看丹之從何路出去而藏於何所하야 以知其的處커든 再用微呼吸하야 吹於丹田하야 用意從的處하며 從原路하야 引而歸爐호되 或一引케나 或數引홈을 謂之收丹之法也니라 或時火生케나 火生者는 因飮食에 有動火之物케나 或熱水浴身하야 此二者가 引動丹火하나니 不得其法하면 亦是走丹之危險이니라 或이 問曰何法으로 能救之닛고 答曰存想호되 一黑雲이 懸於目前하야 以神으로 引入於丹田하면 其火가 則自退矣니라 或時見水生케나 或陰人이 現象커든 夫水生과 陰人者는 卽陰氣也니 因呼吸之火가 斷續故로 有此景來하나니라 或이 問曰用何法救之닛고 答曰急用呼吸之息하야 以武而吹之하야 不見此壞景하고 丹復光明하야사 方爲美事니라 若不得其法救之하면 喪失이 在傾刻之間이요 夫炁之滿而丹成하면 其危險者가 在當止不止와不當止而止之訣焉하니라 法이 在以前風火經中이니라 若夫火之圓足커든 又勤勤於薰蒸하야 卽呼吸之逆吹噓也니라 相護於性命이요 卽以神返照也니라 或有意放則汞散鉛冷하리니 又是陰氣가 來矣니라 丹之怪異도 不又重生乎아 如上陰氣之變化와 一般이라 非師之訣이 不眞이니라 乃己之失照나 然이나 丹己成者가 急於超脫하야 若貪著塵俗하야 待以年月하면 一時不覺에 丹之迫爐하야 汞飛鉛走하리니 哀哉라 空空己乎이져 余願同志者는 將此危險하야 審而察之하고 細而悟之하고 精而行之則永保無失矣니라 此以前에 有十五段內에 有三十五條細數하나 難以表明이니 看別經하야사 方知全旨하리니 細看熟玩然後에사 用功時에 方免危險之病하리라 後危險說 自古로 丹書가 多引而不發하나니 欲求其全訣全火者는 尤難之하니 學者가 雖從末由나 豈不可歎哉아 故로 予前危險說로 補金仙證論과 及慧命書의 所不足之處하야 使苦志者로 得下手調藥과 及小周天之功法也케하노라 夫篇中에 所謂凝神者는 是凝於道心之所하야 道心而得人心之翕聚則元炁가 聚而不散하야 爲孕藥之功하나니 卽爲雙修性命之苗也니라 夫神이 旣凝住炁穴而炁穴之神도 不又有當知乎아 盖覺其呼吸之往來가 是爲煉精之風火也요 且神이 又不可泛馳於外요 息이 又不可斷續無噓니 神息之相煉과 動靜之相依가 不出乎範圍하며 不執乎有無니 是謂化精之訣也요 且又當知乎神이 安於陽動之所하야 以協乎其機하며 莫離乎其炁하나니 炁化之所在는 卽神安之所在也니라 篇中에 又曰武火者는 是採藥과 煉藥과 煉陰精之妙訣이니 內外呼吸之秘機일새 故로 曰闔闢이니 其妙가 在乎二炁逆用之功故로 謂之採外藥矣요 且煉之者는 是化精也니 卽玄關之中에 意鼓息吹之玄機를 謂之闔闢이니 卽所謂鼓巽風運坤火라하고 又云風輪激動産眞鉛이라하니 因坎中之陰精을 難以制伏하야 便使風火而化之하야 神炁가 相摩而激之홈이 如二物之相摩而生火也라 悟一子가 云欲降而靜之인댄 必先激而動之라하니 此는 誠言其妙訣이니 是指玄關中神炁氣三物이 相動相激之機歟인져 且爐內神炁가 旣以相煉하야 不可息乎其風하며 不可出乎其外하며 不可離乎其炁니 神炁之二意가 同此相翕홈이 如雌雄交合하나니 當其際에 二物周身之意가 盡歸於此處하나니 如此得法調藥하면 何患精之不化하며 慾之不死而眞種이 不産者哉아 且又曰煉陰精者는 謂人이 食五穀百味의 所化之精華를 名曰津液이니 是는 滋養五藏之後天이 皆屬渣滓니 晝夜에 滋潤乎周身而至於丹田者則爲陰精也니 此精이 時刻으로 作怪하야 攪亂心君하야 引動元炁之散泄하나니 所謂煉之者는 因有先覺之壞景이 來前커든 卽當以後天之神火로 注於爐中하면 是爲火種火引也니 便使槖籥而鼓風하며 以風扇火하야 以火로 鼓動先天元炁之眞火하야 二火之相摩相激하야 陽火가 勝乎陰精하야 融透周身하면 何患精之不化怪之不滅道之不成者哉아 且又曰文火者는 乃神炁가 相定而不動之旨也니 眞人이 云修之首務는 潛之深淵하야 韜關養晦而後에 可以善其用也니라 夫旣曰不動而又曰文火者는 何謂也오 盖神炁가 雖曰不動而呼吸之氣가 又在此吹噓하야 綿綿不斷之旨也니 古曰吹噓曰溫養은 是則定而噓之意也요 且火가 得風之所噓하야 火不息冷하면 藥則融而溫暖故로 文武火者는 調藥的旨也니라 夫藥이 旣調而自産者는 莫當去其武而用其文歟인져 不知藥産時에 呼吸之文火武火가 俱無所用也니 故로 曰定息候眞鉛이라하니라 夫旣曰不用呼吸之火而藥之産이 豈不散歟아 盖妙在呼神炁之相就相照相顧之旨也니라 且當此際하야 藥之老嫩과 鉛之遲早를 又必叩乎秘傳이니 相合相離之機와 採取를 安敢妄泄哉아 然이나 採取之訣은 非用武火면 藥이 焉能歸爐哉아 夫升降之火가 兼文武而用之니 故로 曰柔而變剛하며 剛而變柔하나니 剛柔는 乃丹道之妙旨요 及乎六陽吸機之入而升을 是謂武나 然이나 呼機之回而定을 卽屬文이요 且以六陰呼機之退而降을 是謂武나 然이나 吸機之進而定을 卽屬文할새 故로 曰時時에 有沐浴者가 此也니라 盖卯酉者는 去武全文하야 不息息中而闇息息者는 謂養其生殺之機也요 且子午는 妙在於升降而又云有沐浴者는 是謂一時八刻而一日有百刻하니 謂此四刻은 卽屬乎沐浴之法也요 且歸根之文火가 薰蒸補助는 乃養丹之的旨니 爲返照之功夫而丹之成時에 去武火하고 用文火하나니 是謂薰蒸養丹之法也니라 嘉慶四年端陽前五日에 華陽은 著於北京仁壽寺하노라 增註說 書有可註者하니 謂本書藏密之未明也而破章立說인댄 必先得其眞師之授受하야 事理透徹하며 己功을 有所成然後에 發筆하야 顯然明白홈이 與前書로 合一則曰註矣요 若事理不徹而己功을 無所成하고 以時文套語로 冒妄杜撰하야 經自爲經하며 註自爲註하면 何足爲註哉아 書有不必註者하니 謂本書가 顯然己註明者인댄 何煩畵蛇添足而再註也리요 若强生妄說하야 以爲己之聰明하고 不得眞師而內丹이 無所成하야 傍解瞎摩則反爲壞書之藥引이요 實乃害衆之病根者歟아 若金仙證論과 與慧命經之原體는 本己直切컨만 又恐學者가 錯認門戶하야 重加親註호되 道合仙佛之眞機하며 功用自己之效驗인댄 誠爲二門의 登堂入室之良方者矣니 非余之好事者라 是違後人之妄註也니라 反覆訣之明白하야 重疊顯修之眞功하니 仙佛微細之實을 豈無一字一事而不盡洩與此二書之中矣리요 是書로 得保全兩家하야 悟徹根源則不外乎大道而同歸究竟自己之性命者矣니라 名雖分仙佛而用之眞功은 實則一也니 尊師之所集은 原以顯宗하시니 從之所好而不失性命하야 免落偏枯之見하야 立今劫以成大道하리니 願謝不煩欠師缺功妄註者之所增也하노니 以此로 戒云毋勞再註허라하노라 瑜伽綠에 曰瑜伽는 如意株之名也니 修煉性命하야 結成胎之喩也라
  7. 仙佛家眞修語錄 目次 緖言 座銘 3 大道密印歌 9 仙佛合宗語錄 17 大明吉王太和十問 19 和太和律詩二首 45 太初六問 47 從姪太乙伍達行十二問57 少陵禪師眞修語錄 97 范太保金丹秘典 五仙總論 112 行持論 113 淸心論 114 辨迷論 115 固精論 116 運炁論 三大元要 118 十二段錦導引法 119 眞空頑空辨論 122 金丹三訣論 123 斷慾愛論 135 女金丹修煉訣 136 鄭北窓金丹正理 143 陰符經序 144 督任二脉論 145 入寰做功初心論 150 呂祖百字秘訣 152 防危論 153 避三災論 154 晦夜黑天引成三問登空中樓閣翫月歌158 柳華陽禪師金仙證論危險 說 危險說159 後危險說 180 增註說 184
  8. I'll try to get the original. I'll make it worth your while.
  9. It's an honor. Let me give you some advice. See below. 원래 두 권으로 저술하였는데 그 중의 일부를 여기에 옮긴 것이다. It was originally written in two volumes, and some of them were copied here. 底本是《精神哲学通篇》著书两卷本(原文出版),其中的一部分誊录到这里。
  10. I've never seen such a 道-lover like you. How nice to make your acquaintance.
  11. From now on, I advise you to make it into point(氣穴). First of all, you should learn to heat your body. You only concentrate on point, And produce heat in your body, And you should work out your strengthening of physical strength.
  12. You are very good, But making heat in the abdomen doesn't last long. How long has it been?
  13. There are many ways in the Internet, but it is wrong. First of all, you should learn to heat your body.
  14. i need help stoping spontaneous movement

    Hi~ akasuna123 The bad energy will get weaker. Check it out. How are the symptoms now?